월북한 그 인간은 일생 팔자가 죽 늘어졌구나.
집 공짜로 주겠다.
무상치료 해 주겠다.
세금 없겠다.
직장 이름만 걸어 놓으면 돈 배급 주겠다.
팔자가 늘어지겠구나.
자식들 크면 무료교육시켜주겠다..
남쪽의 친북 주사파들은 거기가서 편히 살것이지 왜 안가는지 몰라.
하긴는 남조선 통일혁명 하시는가?
월북한 놈이 이제 조사만 끝나고 한달만 되면 제 대갈통을 까고 싶을 정도로 후회를 할게다.
그때는 퍽 늦었지. 죽기전에는 못돌아 나올것을 ...
하긴 죽어서두 못돌아오지.
내가 황해북도 군대생활을 할당시 1996년도 에 황해북도 은파군 식료공장에 다니던 국군월북자 한명이 굶어 죽었던 일이 기억나네요
그때 제가 개인적으로 은파식료공장에 다니면서 술을 사오고했었는데 당시 공장에다니던 국군월북자 는 월북당시 사병이여서 조사를 하고 기자회견같은것도 하면서 TB 와 RADO 에 대북선전을 하고는 지방으로 배정되여 내려왔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월북 군군사병들과 시민들은 평양에 집이배정되여 살고있는줄로만 알았는데 직급이 낮은사병들과 평시민들은 지방에 집을 배정하여 내려보냈어요.
아는 친지도 다정한 이웃도 없이 외롭게 살면서 직장에서 주는 월급과 배급만가지고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직장에서 갑자기 월급안주고 배급안주니까 쉽게 굶어 죽더라구요.
시민한명이 월북하였다고 들었는데 그의운명이 ....
남한에서 또 가고싶은사람이없을가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길을 그는 잘못갔구려. 그이 운명은 과연어떻게 될가? 남한에서느리던 자유, 그것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뼈저린 후회를 할것이다. 처음이니 특별대우를 해주겠지만
걸음걸음 감시가 뒤따르고 여자를 얻어살아도 그여자 역시 보위부임무를 받고 감시한다는것을 모르고살것이니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그러다가 아내라고 믿고 남한처럼 생각하고 아문 소리나 줴치다가 귀신몰래
없어지는것을 그는 모를것이다.
감시,통제,조직생활. 실컷 향낙을 느려보지>...
한국에서 가고싶은 사람들은 다 가라. 거기에 가서 인권이 유린당하면서
실컷 살아보라. 그는 아마 5년사이에 굶어죽던지 아니면 자유를 웨치다가
그 자유를 찾지도 못하고 죽을것이다.
여러분 너무 흥분들 하지마세요...
뉴스에 나왔어요...폭력혐의로 수배명령떨어졌던 사람이라네요...
아마도 한국에서도 숨어살기 힘들어서 넘어갔을겁니다...
아무리 한국바보들이라고 해도 북한어느정도 알만큼은 압니다...ㅋㅋ
과연 누가 원해서 넘어갈려고 하겠습니까..?
다 사정이 있으니깐 넘어가죠...북에서 남한으로 넘어오는거 하고 설마 같겠습니까...?
아마도 죽지못해 넘어갔을겁니다...
집 공짜로 주겠다.
무상치료 해 주겠다.
세금 없겠다.
직장 이름만 걸어 놓으면 돈 배급 주겠다.
팔자가 늘어지겠구나.
자식들 크면 무료교육시켜주겠다..
남쪽의 친북 주사파들은 거기가서 편히 살것이지 왜 안가는지 몰라.
하긴는 남조선 통일혁명 하시는가?
월북한 놈이 이제 조사만 끝나고 한달만 되면 제 대갈통을 까고 싶을 정도로 후회를 할게다.
그때는 퍽 늦었지. 죽기전에는 못돌아 나올것을 ...
하긴 죽어서두 못돌아오지.
그때 제가 개인적으로 은파식료공장에 다니면서 술을 사오고했었는데 당시 공장에다니던 국군월북자 는 월북당시 사병이여서 조사를 하고 기자회견같은것도 하면서 TB 와 RADO 에 대북선전을 하고는 지방으로 배정되여 내려왔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월북 군군사병들과 시민들은 평양에 집이배정되여 살고있는줄로만 알았는데 직급이 낮은사병들과 평시민들은 지방에 집을 배정하여 내려보냈어요.
아는 친지도 다정한 이웃도 없이 외롭게 살면서 직장에서 주는 월급과 배급만가지고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직장에서 갑자기 월급안주고 배급안주니까 쉽게 굶어 죽더라구요.
시민한명이 월북하였다고 들었는데 그의운명이 ....
걸음걸음 감시가 뒤따르고 여자를 얻어살아도 그여자 역시 보위부임무를 받고 감시한다는것을 모르고살것이니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그러다가 아내라고 믿고 남한처럼 생각하고 아문 소리나 줴치다가 귀신몰래
없어지는것을 그는 모를것이다.
감시,통제,조직생활. 실컷 향낙을 느려보지>...
한국에서 가고싶은 사람들은 다 가라. 거기에 가서 인권이 유린당하면서
실컷 살아보라. 그는 아마 5년사이에 굶어죽던지 아니면 자유를 웨치다가
그 자유를 찾지도 못하고 죽을것이다.
하긴 배때기 부르니까...
탈북자들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콧대만 높은
한국의 일부 그런 바보들은 김정일 맛을 보아야 합니다.
더두말고 김정일이 이땅을 3개월만 통치를 하게 해 보았으면 좋겠다.
제 잘났다구 주절거리던 바보들이 매한데 쫓기는 꿩처럼 대갈 박고
노는꼴을 좀 보게...
그때에도 북한 사람들이 바보가 되서 데모 못한다고 입질을 하는가를 좀 보게 말이다.
참 잘넘어 갔습니다.
그런 자들이 있어야 훗날에도 김정일 독재에 대한 간증을 할것 아닙니까.
뉴스에 나왔어요...폭력혐의로 수배명령떨어졌던 사람이라네요...
아마도 한국에서도 숨어살기 힘들어서 넘어갔을겁니다...
아무리 한국바보들이라고 해도 북한어느정도 알만큼은 압니다...ㅋㅋ
과연 누가 원해서 넘어갈려고 하겠습니까..?
다 사정이 있으니깐 넘어가죠...북에서 남한으로 넘어오는거 하고 설마 같겠습니까...?
아마도 죽지못해 넘어갔을겁니다...
철책뚫고 그것도 3중철책을, 지뢰도피하고 북한군 근무병의 경고사격도 안받고 구사일생으로 살아가기는 했는디,그다음은 뼈저린 후회로 일생을 살아야겠네요.
경제적빈곤과 정치,정신적구속과 압박,집요한감시,언행의엄격한구속,락후한문화의 질곡에서의 새인생출발이되겠네요.
완전히 인생역전을 한거네요.
병나면 치료해주고 보고싶으면 면회시켜주고,잠잘시간 지켜주고 먹을것다먹으며 보고싶은책다보며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감옥이 천국이라는걸 알았을때는 피의눈물을 가슴가득히채우고 심장을 저미는 실책의 아품을과 괴로움을 고독하게 안고 살아가게될 너의 운명이 한탄스럽고 기가막혀 답답한가슴 맥주 2캔으로 달래며 가난하고 용감한 내고향의 이웃들에대한 명상에 잠겨 짧은 하루를 보낸다.
- 씨브럴새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30 18:30:54
인간수업은 제대로 받겠군~
스스로 본인 죄과보다 몇 배나 되는 형벌을 자청하여 받은 셈이니 어찌 보면 득이다.
비용 들일 필요없이 간단하게 해결 됐으니 여론이 넘 떠들썩 할 필요는 전혀 없지 않은가? ㅋㅋ
차라리 감옧은 콩밥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