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으로 얼굴 안내밀어요. 이 사이트를 북한 보위부요원들이 다보거든요. 얼굴이 공개되 북에 남은 가족이 교도소 등 피해를 봅니다.
생긴것은 한국사람과 같은데 못먹고 자라서 다 들 여위였지요. 근데 생활력은 강하답니다. 소처럼 풀만 먹고도 한달은 살수 있어요.
위대하신 김정일 장군님이 북한사람들을 감자를 주식으로 먹게 하려고 정책을 내놓아서 면역이 약하고 살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다 굶어죽고 강하고 튼튼한 사람들만 살아 남았습니다. 근데 여기 한국은 장애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굶어죽는 사람은 없는데 자살자는 많고요? 그리고 북한 사람들은 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도적질도 솜씨있게 아주 잘 합지요. 그래서 정부에서 앞으로 통일후 북한인들의 대량탈북으로 사회의 혼란이 올까봐 크게 우려 하고 있습니다. 말 하지면 끝이 없습니다. 이상 ~ 쩝쩝
나도 내가 탈북자라는 사실이 싫고 주위에 탈북자들도 반가운 분들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예의도 없고 경솔하고 고마움을 모르는 탈북자분들이 많아서 솔직히 창피합니다. 경찰서나 구에서 조직하는 탈북자 모임에 한번씩 나갈때마다 왜 나를 여기에 초청했지?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저번에는 결연 모임에 참석해서 상품권 십만원을 받기는 했으나 내가 마치 너무 없어서 그 모임에 참석한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을때는 나의 처지가 너무도 처량하고 불쌍해보이더군요. 아직도 나 스스로 한국 사회에서 남에게 도움 받아야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세상것은 돌고 돕니다. 자기가 가진것이라고 해서 영원히 자기것도아니고요. 오늘 도움을 받으면 앞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환원하면 됩니다. 부끄럽게 생각하는것도 지나치면 자격지심이고 열등감입니다. 오늘 내가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아는것도, 아는사람도, 가진것도 적다면 도움을 받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런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가진자가 사회에 환원하지 않는다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무릇 타인의 도움을 받아 본 자가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당히 받고, 당당히 사회에 환원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불규칙님께서 사용하신 단어중 "베푼다" 는 개인적으로 적철치 않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것이 어찌 베푸는것 뿐이겠습니까? 남을 도우면서 자신도 분명히 얻는것이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때는 기분이 좋았다" 이 자체가 자신의 만족입니다. 자신이 만족하니까 남을 돕는것이지 자신이 싫으면서도 할 사람 없습니다.
그러니까 봉사, 도움 모두 결국에는 자신을 위한 일이지 결코 남에게 베풀기만 하는 일 아니라는 말입니다.
생긴것은 한국사람과 같은데 못먹고 자라서 다 들 여위였지요. 근데 생활력은 강하답니다. 소처럼 풀만 먹고도 한달은 살수 있어요.
위대하신 김정일 장군님이 북한사람들을 감자를 주식으로 먹게 하려고 정책을 내놓아서 면역이 약하고 살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다 굶어죽고 강하고 튼튼한 사람들만 살아 남았습니다. 근데 여기 한국은 장애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굶어죽는 사람은 없는데 자살자는 많고요? 그리고 북한 사람들은 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도적질도 솜씨있게 아주 잘 합지요. 그래서 정부에서 앞으로 통일후 북한인들의 대량탈북으로 사회의 혼란이 올까봐 크게 우려 하고 있습니다. 말 하지면 끝이 없습니다. 이상 ~ 쩝쩝
만나서 돈이라도 주신다면 여기로 오세요 ㅎㅎㅎ
여자들도 남자들도 아주 아주 많답니다
이쁜 아가씨들도 많구요 ㅋㅋㅋ
전번 남기시면 전화드릴게요
미팅도 조직하구요 ㅎ
넘솔직하고 열정적이예요.아마도 님 주위에도흔히 새터민들이있을거예요.
새터민,헌터민 듣기만 해도 촌스럽고 발음도 어색합니다.'
그냥 북한사람, 탈북민 , 북한이주민 등 그렇게 불러주세요.
좀더 짙은 화소로 보실려면 지방에 있는 새터민 상담센터나 북한이주민 후원회에 찾아가셔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새터민들의 친목카페인데 동호회 비슷한 분위기 인듯 합니다. 네이버 카페입니다.
대한민국 세금으로 먹고사는 놈들을 봐서 뭐하냐...
난..솔직히 탈북자들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가 마치 대한민국 국민인것처럼 행동하는것도 싫고...
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총을 겨눈 적들이다.....
어서 너희 마누라에게 가서 알뜰살뜰 살아야지 이곳에 와서 투정이냐?
우린 거같은 노숙자 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있거든
탈북자가 너보고 밥을 달라냐? 떡을 달라냐? 너하곤 아무 상관 없으니 썩 가보거라
예의도 없고 경솔하고 고마움을 모르는 탈북자분들이 많아서 솔직히 창피합니다. 경찰서나 구에서 조직하는 탈북자 모임에 한번씩 나갈때마다 왜 나를 여기에 초청했지?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저번에는 결연 모임에 참석해서 상품권 십만원을 받기는 했으나 내가 마치 너무 없어서 그 모임에 참석한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을때는 나의 처지가 너무도 처량하고 불쌍해보이더군요. 아직도 나 스스로 한국 사회에서 남에게 도움 받아야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무릇 타인의 도움을 받아 본 자가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당히 받고, 당당히 사회에 환원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불규칙님께서 사용하신 단어중 "베푼다" 는 개인적으로 적철치 않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것이 어찌 베푸는것 뿐이겠습니까? 남을 도우면서 자신도 분명히 얻는것이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때는 기분이 좋았다" 이 자체가 자신의 만족입니다. 자신이 만족하니까 남을 돕는것이지 자신이 싫으면서도 할 사람 없습니다.
그러니까 봉사, 도움 모두 결국에는 자신을 위한 일이지 결코 남에게 베풀기만 하는 일 아니라는 말입니다.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서울아현동에실고요
진심여성을 만나려해요
관심잇는분은 전화주세요
010-5214-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