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글을 보니깐 행복끝 불행 시작이네요.
보상이라~~~~~ㅎㅎ 먼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천사도 아니고ㅎㅎ
인생 반을 사신분인데 행복이 먼지 아직 많이 배우셔야 될듯싶네요.
돈이 인생의 행복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하는것은 인생의 큰 실패의 시작입니다. 탈북자 여성으로써 만약 이런 남자라면 패스~~~~
사람은 첫 인상이 중요하고 좋은 인연을 만나시려면 돈이나 재산보다도 마음으로 다가가시길......
ㅎㅎ 글 보니깐 진짜 웃겨요. ㅎㅎ
흰장미님 너무 발끈 하셨네요
인생의 보상이란 말은 여러가지 입니다.님이야 말로 인생을 돈으로 착각 하시는 갑쇼. 아무 보상없는 인생 살자면 왜 한국 오 셨나요
북한에서 정일에게 바치며 살지 그랬어요. 우린 남은 인생 지금까지 못 받은 사랑 톡톡히 받고 보상받는 인생 살고 싶은 걸요
미안 ~
김실장님이 오히려 솔찍 해 보이시네요
저는 38세라 대상에서 빠져서 유감이지만 너무 그렇게 부정 적으로만 보는 것은 서로 재미 없어요. 그럼 흙장미님 인생 보상 정직하게 받으시고 김실장님을 행복한 사랑 꾸려 가삼~~~
하얀장미 진짜 웃기는 기집이넹
그러면 그런 보상받으며 살면 되지 굳이 싫다는사람들에게 한마디 썩은소리하는 님은 도대체 모요? 그러니 한국남자분들 한국여잘 질색하는거지 님같이 보상이나 따지며 남자를 찾아다니니 말이요 사람이 인간적이고 정직하면 다 통하는법입니다 완전똘끼여자넹
김 실장님 웃기신다.
처가없는사람 찿는다고.ㅎㅎ
탈북자들 여기먼저 오면 고향의 가족들 한명두명 다 데러옵니다.
그러면 처가 생기는데 어쩔거죠.
그리고 보상이라 참 웃기시네.
그정도 능력과 돈. 이면 한국여자들도 많을텐데...
왜 하필 북한여자 고르시려고...
북한여성보다는 캄보디아여성을 고르든지. 아니면 몽골여자라도
아니면 소년소녀가장들 도우면서 혼자사시던지. 보상은무슨
전생에 무슨죄를 그리 많이 지어서 평생을 보상하며 살겠다고하노.
나쁜놈, 한두사람을 놓고 전체를 평가마시길......
북한여자들도 사람일진대 자기 얘기도 버리갈 정도면 그만큼 고통스러운 사정이 있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제주변 여자들은 아무리 신랑하고 맨날 싸우고 맞아대도 자식이 불쌍해 자기 인생을 버리고 사는 여자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럼 그런여자들은 어떻게 얘기 하실건지요??
바로 그거 "매맞아도 자식때문에 자기 인생을 버린다." 이건 아니죠. 왜 매맞고 삽니까? 자기 인생을 버린다고 자식들에게 까지 본인의 불행을 감출 수 있나요? 요즘 세상엔 누가 왜 매맞으면서 삽니까? (무조건 이혼하고 갈라 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존중할 줄 알어야 사람이 바로섭니다. 자식은 부모를 보며 자랍니다.
탈북여성은 때려가면서도 살 수 있다 이런뜻으로 오해받겠습니다. 듣자하니, 중국에서는 탈북자라는 신분때문에 인신매매를 당한다합니다. 원하지 않었지만, 자식까지 낳게되니, 천대받고 살아도 그것을 숙명으로 받아드리고, 비 이상적인 부부관계를 계속유지해야 합니까? 그러니 중국사람들 욕먹죠.
기회만 있으면 힘없는 년놈 잡아다가 노예로 부려먹습니까?
영국신사라는 말이있죠. 노약자나 여자부터 먼저 챙겨주는 정신. 한국에서 신사도 정신은 찾아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하철에 보면 노약자 임산부 석이 따로 있습니다. (중국에도 그런지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새터민은 신분이 보장된 한국국민입니다. 새터민 그 누구도 노예처럼 살면 않됩니다.
자란배경이 다른 사람이 모여사는지라 얼마던지 다툴 수 있지만, 원수지간도 아닌데 맞아가면서 산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그 이전에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그래야 자식도 보고 배우죠. 부부지간에는 서로 배려하고 미리 헤아리면 큰 싸움이 날리는 없죠. 흔히 말하듯 남자는 경제에 힘 쓰고, 여자는 자신을 가꾸는데 더 신경써야겠지요.
그런데,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서 노예처럼 부리고 상전처럼 사는 관계라면, 자기 인생을 버리지 말고 자기 인생을 찾아야 할꺼라 믿습니다.
이곳에 장군님이 납셨네~풉!
혹시 니가 버린건 아니고?
북한 여자들 그리 모진 사람들 아니여~~
내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한이 있어도 자식때문에 사는 사람들이여~~자식때문에 나가서 돈 벌고 자식 위해서 자신은 옷 한벌 못사입고 남편인 한국놈은 자식 버리고 도망갔어도 아이 둘씩이나 낳고서도 본인이 끌어안고 힘들게 벌어서 먹여 살리고 그래. 너는 그런 모습 봤니?네 주변에는 인간쓰레기만 있는거니?아니면 네가 인간쓰레기인거니?
김실장님 주소를 잘 모르시나 봐요
님이 극히 정상적인 글을 올린줄 압니다. 그런데 달려들어 모함 하려들다니. 그리고 온전한 글을 올린 사람은 또라이로 되고요 ...나참
꽃 뱀 좋아 하시네. 꽃뱀 할데 없어 여기서 어슬렁 합니까
김실장님이 말씀하신 인생의 보상이란 돈을 두고 한 말이 아닌줄 압니다
인생에는 돈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필요 한것이 많이 있죠
인권 때문에 고생하신 이북에서 오신 님들에게 사랑을 주고 행복을 주면서
사람다운 생활을 함께 누리려고 글한 자 올리신 분에게
너무들 아시네요
그리고 저는 농담으로 38세라고 했습니다만 저는 여기 해당되는 사람도 아니요 . 님들의 발언이 너무 도전적이라 보다 못해 들어 왔어요
탈북민 여성분하고 아기자기 생활을 찾고 그분의 잃어 버렸던 인생 복구 해주시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하시는 데 뭐가 의견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표현이 좀 님들의 자존심을 건드렸을 수는 있지만 호의적이고 긍적적인 메세지에 너무들 하셔서 한마디 했을 뿐 입니다.
김실장님. 좋은 여성분 이런데서 메일 날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그런 여성은 남한인이나 탈북인이나 사람 나름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김실장님 당신에 마음은 순결하지만 조금은 실망감이있네요 요구조건이 미쓰코리아 선발대회도 아니고요 또 여자에 제일아름다운 순간인 웨딩드레스도 입어보지못한다면 일생후회가 남으니까요 그리고 당신께는 착한 아드님이지만 정말 새어머니가되는 분께도 그럴까요 그리구 여기로올땐 나하나가 살려고가 아니라 죽어서도 한피줄인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신에마음은 너무 자신만생각한다고 느껴집니다 어린 나이에 목숨을 걸고 오는 우리에겐 자신에 안일한행복이아닙니다 밥한끼먹을때마다 피눈물을흘리는 우리에겐 나아주시구 오늘도 기다릴 가족이 먼저니까요 좋은인연만나시길바랍니다
과거 한 탈북동포로부터 '나는 굶어 죽어도 조선에서 죽겠다'며 돈만 건네받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동생의 뒷모습에 가슴 아팠다는 말씀을 듣기도 했습니다만 이곳에 오셔서 북의 가족을 돌보는 분들도 적지 않으니 님께서도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셔서 조만간 한국으로 오시길 학수고대하겠습니다.
- 자수성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10 17:19:11
보상이라~~~~~ㅎㅎ 먼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천사도 아니고ㅎㅎ
인생 반을 사신분인데 행복이 먼지 아직 많이 배우셔야 될듯싶네요.
돈이 인생의 행복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하는것은 인생의 큰 실패의 시작입니다. 탈북자 여성으로써 만약 이런 남자라면 패스~~~~
사람은 첫 인상이 중요하고 좋은 인연을 만나시려면 돈이나 재산보다도 마음으로 다가가시길......
ㅎㅎ 글 보니깐 진짜 웃겨요. ㅎㅎ
- 김실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14 20:52:58
보상해주실거면 보상바라고찾는 꽃뱀들이딱이겠네요.ㅉㅉㅉ
인생의 보상이란 말은 여러가지 입니다.님이야 말로 인생을 돈으로 착각 하시는 갑쇼. 아무 보상없는 인생 살자면 왜 한국 오 셨나요
북한에서 정일에게 바치며 살지 그랬어요. 우린 남은 인생 지금까지 못 받은 사랑 톡톡히 받고 보상받는 인생 살고 싶은 걸요
미안 ~
김실장님이 오히려 솔찍 해 보이시네요
저는 38세라 대상에서 빠져서 유감이지만 너무 그렇게 부정 적으로만 보는 것은 서로 재미 없어요. 그럼 흙장미님 인생 보상 정직하게 받으시고 김실장님을 행복한 사랑 꾸려 가삼~~~
그러면 그런 보상받으며 살면 되지 굳이 싫다는사람들에게 한마디 썩은소리하는 님은 도대체 모요? 그러니 한국남자분들 한국여잘 질색하는거지 님같이 보상이나 따지며 남자를 찾아다니니 말이요 사람이 인간적이고 정직하면 다 통하는법입니다 완전똘끼여자넹
처가없는사람 찿는다고.ㅎㅎ
탈북자들 여기먼저 오면 고향의 가족들 한명두명 다 데러옵니다.
그러면 처가 생기는데 어쩔거죠.
그리고 보상이라 참 웃기시네.
그정도 능력과 돈. 이면 한국여자들도 많을텐데...
왜 하필 북한여자 고르시려고...
북한여성보다는 캄보디아여성을 고르든지. 아니면 몽골여자라도
아니면 소년소녀가장들 도우면서 혼자사시던지. 보상은무슨
전생에 무슨죄를 그리 많이 지어서 평생을 보상하며 살겠다고하노.
- 김실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14 20:53:11
- 길손02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16 22:46:21
북한여자들도 사람일진대 자기 얘기도 버리갈 정도면 그만큼 고통스러운 사정이 있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제주변 여자들은 아무리 신랑하고 맨날 싸우고 맞아대도 자식이 불쌍해 자기 인생을 버리고 사는 여자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럼 그런여자들은 어떻게 얘기 하실건지요??
탈북여성은 때려가면서도 살 수 있다 이런뜻으로 오해받겠습니다. 듣자하니, 중국에서는 탈북자라는 신분때문에 인신매매를 당한다합니다. 원하지 않었지만, 자식까지 낳게되니, 천대받고 살아도 그것을 숙명으로 받아드리고, 비 이상적인 부부관계를 계속유지해야 합니까? 그러니 중국사람들 욕먹죠.
기회만 있으면 힘없는 년놈 잡아다가 노예로 부려먹습니까?
영국신사라는 말이있죠. 노약자나 여자부터 먼저 챙겨주는 정신. 한국에서 신사도 정신은 찾아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하철에 보면 노약자 임산부 석이 따로 있습니다. (중국에도 그런지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새터민은 신분이 보장된 한국국민입니다. 새터민 그 누구도 노예처럼 살면 않됩니다.
자란배경이 다른 사람이 모여사는지라 얼마던지 다툴 수 있지만, 원수지간도 아닌데 맞아가면서 산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그 이전에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그래야 자식도 보고 배우죠. 부부지간에는 서로 배려하고 미리 헤아리면 큰 싸움이 날리는 없죠. 흔히 말하듯 남자는 경제에 힘 쓰고, 여자는 자신을 가꾸는데 더 신경써야겠지요.
그런데,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서 노예처럼 부리고 상전처럼 사는 관계라면, 자기 인생을 버리지 말고 자기 인생을 찾아야 할꺼라 믿습니다.
혹시 니가 버린건 아니고?
북한 여자들 그리 모진 사람들 아니여~~
내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한이 있어도 자식때문에 사는 사람들이여~~자식때문에 나가서 돈 벌고 자식 위해서 자신은 옷 한벌 못사입고 남편인 한국놈은 자식 버리고 도망갔어도 아이 둘씩이나 낳고서도 본인이 끌어안고 힘들게 벌어서 먹여 살리고 그래. 너는 그런 모습 봤니?네 주변에는 인간쓰레기만 있는거니?아니면 네가 인간쓰레기인거니?
- 궁금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11 14:48:24
우리 집사람을 보면, 가끔 친구들하고 점심 먹으로 가고, 이것 저것 배운다며 여기저기 다니고 그러는데, 그래봐야 얼마 않쓰는데... 더 쓰라고 부추켜야겠네요. ㅎㅎ 아이구 허리야.
님이 극히 정상적인 글을 올린줄 압니다. 그런데 달려들어 모함 하려들다니. 그리고 온전한 글을 올린 사람은 또라이로 되고요 ...나참
꽃 뱀 좋아 하시네. 꽃뱀 할데 없어 여기서 어슬렁 합니까
김실장님이 말씀하신 인생의 보상이란 돈을 두고 한 말이 아닌줄 압니다
인생에는 돈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필요 한것이 많이 있죠
인권 때문에 고생하신 이북에서 오신 님들에게 사랑을 주고 행복을 주면서
사람다운 생활을 함께 누리려고 글한 자 올리신 분에게
너무들 아시네요
그리고 저는 농담으로 38세라고 했습니다만 저는 여기 해당되는 사람도 아니요 . 님들의 발언이 너무 도전적이라 보다 못해 들어 왔어요
탈북민 여성분하고 아기자기 생활을 찾고 그분의 잃어 버렸던 인생 복구 해주시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하시는 데 뭐가 의견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표현이 좀 님들의 자존심을 건드렸을 수는 있지만 호의적이고 긍적적인 메세지에 너무들 하셔서 한마디 했을 뿐 입니다.
김실장님. 좋은 여성분 이런데서 메일 날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그런 여성은 남한인이나 탈북인이나 사람 나름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억도 못받는 실장이 어케 결혼을??
아파트는 팔아도 못먹는거
맞는말입니다 동감 백배
과거 한 탈북동포로부터 '나는 굶어 죽어도 조선에서 죽겠다'며 돈만 건네받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동생의 뒷모습에 가슴 아팠다는 말씀을 듣기도 했습니다만 이곳에 오셔서 북의 가족을 돌보는 분들도 적지 않으니 님께서도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셔서 조만간 한국으로 오시길 학수고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국땅에서 맞는 명절이긴 할 겁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