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을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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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아들과 이별한지 11년되었고 그때 당시 9살이였던 아들은 현재 21살 되었습니다.아들의 목소리라도 들어볼까,만남을 가지려고 여러방면으로 하였으나 현재까지 아들의 만남도,목소리조차 못들어보고 가슴을 애태우며 살아온지 10년세월 지났습니다. 아들은 현재 함북도 명천군 신계리에 거주하고있다는것만 추축하고 있으며 아들 또한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소식을 인편으로 들은봐 있습니다.아들을 데려올 길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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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노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25 18: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