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때 북한에서 진행하는 재판에 참여해본적 있었는데 검사의 위치는 아주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한국처럼 자격증이 있어야만 변호사자격이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죄인이 일을 했던 농장이나 또는 공장의 책임자인 지배인이 그당시 변호사자격으로 참여하는 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죄목은 소를 훔쳐 잡아먹은 죄인에대한 재판을 진행하기 위해 동네주민들을 모아다 공개 재판 하는 것이었는데 그 당시 검사의 위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여자가 검사였는데 소를 잃어버린 주인에게 반말로 일어나라, 앉으라!를 강하게 어조를 실어서 웨쳤던 생각이 납니다.
음 ..북한에서의 검사와 변호사라...쩝 얘네들도 역시 정부의 관료들이고 그 정부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인민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진정한 인민의 적 , 인민의 해충들이져~ 아무노릇도 않구 오로지 인민의 피땀만 ㅃ빨아먹구 사는 지구상에서 쓸어버려야 할 인간 쓰레기...
놀구잇구나 북한에도 변호사가잇습니다
다만 말로는 피고인편이라지만 이미 짜여진각본에따라 피고인이아니라 법의 편을 들죠
그리고 인민참심원이라는 제도가잇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간부들이 참여하는 인민참심원제도 -배심원같은제도랍니다
당연히 피고편이 아니라 법의 편을 들죠
한마디로 죽여라 그런넘은 우리조국에 필요업다고 말입니다
검사도 있고 변호사도 다 있습니다. 다만 공부 열심해서 따는거 아니고
말 잘 듣고 아첨 잘하고 돈많이 퍼다주면 국가에서 너해라 하고 자리를 주는 것이죠
제 정신 있을 땐 재판도 없이 마구 지맘대로 하다가
정신 돌아가면 재판이란 놀음을 벌이는데 (공개 또는 비공개) 있을 건 다 있고 차려 놓고 앉았어요
그런데 이미 형이 결정되어 있고 다 결정이 되어있는 것을 꼭두각시처럼 집행하지요
어이구. 그네들도 어쩌겠습니까?
안그러면 지가 어찌 책임지겠다고 까박을 하겠소이까. 문제는 재판결정 나기 전에 돈을 왕창 갔다 퍼다 줘야지 요
있을때 잘 해야지롱 ~~~
그냥 호칭만 변호사 또는 검사죠....
모든건 안전부(경찰)가 결정하고 집행헌답니돠
모르면 모른다하고
북한에서 검사와 변호사라
음 검사는 황소구 변호사는 암소요
황소가 암소하구 찜을 해서 송아지를 낳앗대요
다른 시와,도시는 잘모르겠지만요 우리 군에는 재판소와 검찰소가 한건물안에 있어요 .재판소직원은 소장.부소장.변호사 5명.경리가있었거요 검찰소에는 소장과부소장 검사가 3명 이야요 지방에서 재판할때에는 소장과부소장이 판사가되여요 큰범죄라하여도 사형,교수형,등 죄인을 죽일때에는 중앙에서 판사가 따로 내려와요 저의친구아버지가 월급을 240원정도받았어요 당시대학졸업생이 72원받았어요 우리직장장이 3급기사인데도 180원정도받았어요 ,그런데저의 친구네는 월급보다 뢰물로들어오는것이 더많았어요
한국으로말한다면 비리 같은것이지요 북한의 죄수들이 부모나형제들은 어덯게하나 자식들을 감옥에적게보내려고 많은 노력을해요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던지 변호사나 판사들을 찾아가요 한국처럼 변호사가 간판을 내걸지않아요 북한에서 변호사를 찿기힘들어요 재판소에가서찿아도 집을알려주지않아요
다만 말로는 피고인편이라지만 이미 짜여진각본에따라 피고인이아니라 법의 편을 들죠
그리고 인민참심원이라는 제도가잇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간부들이 참여하는 인민참심원제도 -배심원같은제도랍니다
당연히 피고편이 아니라 법의 편을 들죠
한마디로 죽여라 그런넘은 우리조국에 필요업다고 말입니다
말 잘 듣고 아첨 잘하고 돈많이 퍼다주면 국가에서 너해라 하고 자리를 주는 것이죠
제 정신 있을 땐 재판도 없이 마구 지맘대로 하다가
정신 돌아가면 재판이란 놀음을 벌이는데 (공개 또는 비공개) 있을 건 다 있고 차려 놓고 앉았어요
그런데 이미 형이 결정되어 있고 다 결정이 되어있는 것을 꼭두각시처럼 집행하지요
어이구. 그네들도 어쩌겠습니까?
안그러면 지가 어찌 책임지겠다고 까박을 하겠소이까. 문제는 재판결정 나기 전에 돈을 왕창 갔다 퍼다 줘야지 요
있을때 잘 해야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