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행이라....

분명 우리나라도 경기지방.... 한20년후로퇴보할겁니다 경제...

하지만 우리나란 금방 회복이가능하죠 기술력 인력 자본이되기때문에


그런대 북한은 틀려요...

평양 인근지역이나 북한 공업지역은 지도에서 사라지죠


복구여? 북한자력으론 절대 복구못합니다..


물론 우리에게 득될게 없는 전쟁이죠...


개정일이가 지금 잘먹고 잘처자는대 지목숨 걸며 그짓못하죠

안녕 글을 쓴 분은 학생이면 전쟁근심 하지마시고 공부나 열심히하세요
북한은 전쟁을 못해요 전쟁하면 국군이아니라 자기인민군에 의해망해요
지금북한은 전연부대속에서 사람을 추려서 중국국경지대로 보내고 일부부대들을 중국국경지대로 보냈어요 북한은 전연지대보다 국경지대를 더심하게 경계하고있어요 그리고 중국에서 남쪽에있던부대를 5개려단을 북한 국경지대로 옮겨났어요 그러니 지금은 전쟁보다 체제가 견지하느라 바빠요

은 정신병자입니다.
뭔 일이 터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마지막 발악을 앞둔 자의 횡포를 어찌 가늠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김정일에 대한 방심은 금물입니다.
독사도 그 대가리를 잘라버리면 끝인 것처럼 우리는 김정일이라는 독사의 대가리를 잘라버려야만이 천암함사건과 같은 엄청난 사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적을 과소 평가해서도 안되며 과대 평가해서도 안됩니다. 우리의 적은 철두철미 김정일과 그를 결탁한 악당들입니다.
무모한 전쟁은 방지해야하지만 만일 칼을 벼루고 있는 김정일이 전쟁이라도 일으키면 조국과 민족의 이름을 걸고 우리 청춘들이 앞장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고 한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뽑아 버려야 합니다. 하여 후손들에게 다신 분열된 강토를 넘겨주어서는 안됩니다.

가진자들은 전쟁을 못합니다.
김정일정권이 전쟁을 하면 얼마나 많은 권력과 재산을 잃겠습니까?
무너질가 두려운거죠.
아들에게 무진장한 재산과 막강한 권력을 넘겨주려는 왕조가 과연 전쟁을 할 기가 있을가요?

전쟁이란 잊혀지면 다시 옵니다. 그래서 서방자유세계에서는 수십년전의 1차대전 2차대전에 대해 학교에서 끊임없이 교육하고, 테레비 등 방송에서는 한국의 현충일 비슷한 시기는 물론 1달에 1번정도로 방송하고 있지요. 전쟁을 잊지 말자고... 그런데 한국은 전쟁을 많이 잊고있는 듯합니다. 전쟁이 나고 안나고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세와 준비태세에 달려있는 셈입니다. 전쟁은 난다고 준비하면 안나고 안난다고 방심하면 납니다. 특히 요즘의 전쟁은 전면전이 아니라 국지전 혹은 요즘 자주 거론되는 비대칭전이 대세입니다. 단순사고를 가장한 테러나 방화부터, 수십만 특수부대를 이용해서 수도권을 포위 급습하여 핵무기로 미국과 일본의 발을 묶어놓고 57년전 방식으로 휴전하여 국경을 굳혀 대한민국을 마비시키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지요. 김정일이 죽을 때 쯤 인민들의 봉기와 북의 무력을 한곳에 집중하려고 할때가 특히 주의할 때입니다. 이때는 대한민국의 자세가 조금만 흐트러지면 바로 국지전 혹은 수도권 중심의 제한전이 발발할 수도 있지요. 그러니 이러한 불상사를 막는 방법은 학생은 공부에 매진하고, 사회지도자들은 더욱 정신차려서 나라와 사회를 이끌고, 군은 기강을 더욱 굳건히 세운다면 적이 도발을 해도 신속하게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개정일은 자신의 아들에게 안전한 세습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자신의 생명입니다. 개정일이 죽을 무렵이 가장 위험합니다.

일어나든지 말든지 ..

전쟁은 안 일어납니다.
두다리 쭉 뻗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