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야 그건 왜묻는데~`?

남한이살기힘들다고?

아마넌 열심히 살지않는모양새다

복지를비롯하여 모든면이 북한과 대조하면 얼마나 살기좋데

고향에대한 향수 생각안하는사람어데있겄냐만....

비참한 정일이 같은 개 가있는한 고향에대한 향수 덥으렸다

대한민국이통일되면 그때 고향의 흙 을 움켜지고 소리내여 울어보리라

~~~~~남자 우는건 죄가아니다~~~~~~~

자기가 외롭다고 느끼는 것까지 국가가 보호해 줄 순 없겠죠
다 그렇게 삽니다. 외로우면 배우자 만나서 가족 만들고 그렇게 사는거지 그런것 가지고 한국이 살기 좋다 나쁘다 생각한다면 끝도 없겠죠.

욕구에는 우열이 있어서 배고픔을 잊으면 영혼의 배고픔을 깨닫는다 하지요..
선진국일수록 우울증이 많은건 그런 이유때문이라고 합니다.
기초적인 먹을 것, 잠자는것이 해결되니까요.

배고프다면 그런것 느낄 순간도 없겠죠..

남한은 외로운 곳이니 강성대군 장군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족들도 있고 괜찮지 않을까? 그런 애들은 다시 가는 것도 괜찮을 듯....

정말 개념 없다. 쓰 레 기 ...

별로 살기 안좋음 오지마삼 !! 왜 자꾸 옴 .사람도 많은데 ㅋㅋ

여러분우리 사우지들맙시다, 그래도 전 자유하나는 너무있는데라 좋아요 인민반동원 농촌동원 ㅇ우~~지겨워 생각해도 지진절머리나요 말이나 하구싶은거제대로 해봤어요? 티비는 인터넸은 상상도 못하고 ~~

남한이 힘든건 북한에 비하면 이빨도 안난 상황이에요.. 밥먹으면서 술먹으면서 우리앞에서 자꾸 힘들다고 하던데 물론 힘든부분도 잇겟지...그런데 한국사람들 못된놈은 탈북자들보고 한국도 살기힘든데 그리고 세금내서 너들한데 집주고 돈주고 한다고 그것도 비꼬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도 잇더라고요...돈주니까 왓다느니등.그런사람들보면 주고도 욕먹는격이에요.돈보고 온사람이잇을지몰라도 한국ㅇㅔ서는 난민으로 인정해주니까 왓어요. 넘 고맙지만 이런사람들보면 반발심이 치밀어요. 살기힘들어서 왓더니 헛소리치고해서 마음에 상처가 채 아물지도 안은 사람한데 막말하구...그게 그리 배아프면 받지말자고 항의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