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이렇게 생각해요.사람은 때로는 냉정하게 생각하면 나쁜 기억도 있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중국땅에서 그사람들이 아니면 어디에라도 의탁할곳이 있어야 하는것 많큼 그사람을 무시하여도 않된다고 저는 생각 해요. 다만 님의 마음의 중요한 것이지 남은 자기자신들의 아품을 다른사람에게도 않기려하는데 잘 생각하고 본인의 결심하세요
님! 탈북해서 중국땅 에서 가슴졸이며 살던생각 하면 그때 어쩔수 없는상황
에서 동거하셨 잖아요 ..... 그런사람 이 한국 올려고한다 초청좀 해다오
이런얘기 맞나요? 제생각 에는 위에 댓글 단 사람들 하고는 달리생각 을
해야 되지 싶군요 .... 중국에서 살때 그상황 을 생각 해보십시요 물론
초청 후 애물단지 가 않되게 끔 신경도 쓰셔야 할거구요. 이런 사안은 여행사 에 물어보면 알것같은데요..........!!
요즘도 초청으로 한국에 가나요?
초청받아야 한국에 갈수 있는 정도면 농촌호구거나 생활수준이 그닥잖은 사람같군요
한국비자를 갖기 어려운 사람인걸 봐선 공무원은 아니고 대학필업증도 없고 도시사람도 아닌듯...암튼 어려운 사람 같으니 도울수 있으면 도와야죠~똑똑한 인간은 도움을 받으면 뉘들처럼 쉽게 안잊고 보답을 할줄 아니께~~
그 사람이 도와줘도 그 은혜를 모르는 머저리같으면 도와주지 마세요~~
켁... 유디뜨님 것참 상상력 하난 아름답구만...
남한 노총각들의 원정결혼땜에 베트남과 한국이 이가 틀려 이명박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과를 하더만...캄보디아 총리도 나서서 한국인들의 원정결혼을 정책상으로 막아나서 한국정부는 한국의 형상을 어지럽힌다고 정부가 나서서 결혼금지를 해제...제일 엄중한건 베트남에선 한국노총각들의 원정결혼땜에 반함감정이 거세지고 있다더만...
어느 사회나 노총각들이 문제긴 문제야...
빨리 통일하여 북한에 흔해빠진 여자들이 남한 노총각들한테 시집가야 할텐데... 추한 점은 내부에서 그쳐야지 밖에까지 끌구나가나라 망신을 시키니..
한국남자들,,,특히 못배운 부류들의 애정관은 사랑이 아니라 돈과 노예...여자를 데려와선 마음으로 통하여 잘 살려는것이 아니라 그냥 성노예 정도로 취급...이런 사람들이 뭘 도와준다구?
초청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 중국사람하고 국제결혼해서 결혼비자로 초청하는 방법입니다,, 그 밖에 방법은 다 불법이지요.. 여행사에 얘기해봐도 방법은 이방법밖에 없을겁니다. 주변에서 위에 글올린 "초청"님과 같이 이전에 신세진것에 보답하고자 한국에 국제결혼으로 데려와서 결국에는 애먹는 사람들 많이 보았어요. 같이 살 의향이 없는 이상은 절대 국제결혼해서 신세망치지 마시고 다른 방법으로 신세갚음 하면 되잖아요.. 사람은 화장실갈때하고 나올때하고 생각이 달라집니다..정작 결혼으로 한국데려왔다해도 이혼들을 안해줘서 애먹는 여성들이 이외로 많습니다,, 지나가다 안타까워서 두서없이 글 남겼습니다,, 결정은 님의 몫이지만 참고하시길~~
생각해서 하는말 참고하세요
그리고 믿을종족을믿어야지...쩝...
에서 동거하셨 잖아요 ..... 그런사람 이 한국 올려고한다 초청좀 해다오
이런얘기 맞나요? 제생각 에는 위에 댓글 단 사람들 하고는 달리생각 을
해야 되지 싶군요 .... 중국에서 살때 그상황 을 생각 해보십시요 물론
초청 후 애물단지 가 않되게 끔 신경도 쓰셔야 할거구요. 이런 사안은 여행사 에 물어보면 알것같은데요..........!!
초청받아야 한국에 갈수 있는 정도면 농촌호구거나 생활수준이 그닥잖은 사람같군요
한국비자를 갖기 어려운 사람인걸 봐선 공무원은 아니고 대학필업증도 없고 도시사람도 아닌듯...암튼 어려운 사람 같으니 도울수 있으면 도와야죠~똑똑한 인간은 도움을 받으면 뉘들처럼 쉽게 안잊고 보답을 할줄 아니께~~
그 사람이 도와줘도 그 은혜를 모르는 머저리같으면 도와주지 마세요~~
은행에 담보 맡기면 모를까..근데 왠만큼 잘살지 않고서야 돈이 있나?
중국에 대학나온사람 몇%나되냐? 못사는 나라에서 대학나와봤자 별거없고 취직도 안되고 취직되어봤자 천원 천오백원..
같이 살아준다는 조건이라면 조선족 남자들보다 더한 일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해줍니다. 도와주는 것은 당연하지 그동안 살아준 것만도 고맙지. 살아주지 않아도 주변에 북한 여자가 어려움에 처하면 도와줄 사람 많아요. 서로 마주칠 기회가 없을뿐이지.
조선족의 도움 고맙기도 하지만 그 정도 도움은 누구가 줄 수 있는 겁니다. 정말 다른 나라 사람이라면... 대가 바라지도 않아요.
남한 노총각들의 원정결혼땜에 베트남과 한국이 이가 틀려 이명박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과를 하더만...캄보디아 총리도 나서서 한국인들의 원정결혼을 정책상으로 막아나서 한국정부는 한국의 형상을 어지럽힌다고 정부가 나서서 결혼금지를 해제...제일 엄중한건 베트남에선 한국노총각들의 원정결혼땜에 반함감정이 거세지고 있다더만...
어느 사회나 노총각들이 문제긴 문제야...
빨리 통일하여 북한에 흔해빠진 여자들이 남한 노총각들한테 시집가야 할텐데... 추한 점은 내부에서 그쳐야지 밖에까지 끌구나가나라 망신을 시키니..
한국남자들,,,특히 못배운 부류들의 애정관은 사랑이 아니라 돈과 노예...여자를 데려와선 마음으로 통하여 잘 살려는것이 아니라 그냥 성노예 정도로 취급...이런 사람들이 뭘 도와준다구?
정말 어쩔수없이 그런사람들과 살앗엇는데 그나마도 갈라질생각을 안햇엇는
데 넘 술마시고 마쟝을 치고 돈만보면 1전도 안남을때까지 다쓰고야마는
성질이여서 그때 그꼴을볼때 자살도 하고 싶엇지만 자식땜에 눈을지그시 감
고 살앗엇는데 지금은 그남자가 한국에오면 자기도능히 벌수잇다고 초청만
해달라고 하는데 방법이 없네요. 결혼은 싫구요.
근데 다른사람들은 결혼안하구도 옛날에 같이살앗던사람이라고 등록이됏으면 초청될수도 잇다는 말도 잇는데 정말인지요?
지금은 다 한국에 와잇는데 중국의 그남자와는 아무상관도 걱정도 없지만
자꾸오겟다고 졸라대기에 결혼등록은 안하구 다른방법으로 올수잇겟는지 해
서요. 다른방법이없다면 데려올필요가없구요.
저도 결혼해서데려오기는싫어요. 중국에서 못난이땜에 엄청맘고생을 햇엇어요
결혼안하구초청하는방법잇으면 해주고 아니면 그만들려구요.
사람구실을하고살것같으면야 벌써 데려와살죠.
결혼안하구초청만하면 한번와서 실컷살아보라고 해주고 싶엇는데 결혼란은
적시기 싫네요. 다신 맘고생안하구살구싶어요.
생각만이 해볼게요..감사요.
저는 근데 한국에 와서도 왜 남자찾기가 그리도 힘이드는지 모르겟네요.
한국남자역시 모두는 아니겟지만 참 걷과속이 다른것같애요.
잛은시간내에 속은 절때로 주지말고 자기과거를 밝히지말것 다 약점입니다 글고 남자한네는 넘 잘할필요없음 남자란 잘하는 여자에게 매력을 못느낌 가정부로 생각함
만약 도와주고 싶다면 돈을 붙쳐서 자기가 수속받고 오는게 좋을거에요
지금은 한국에 오는것이 돈많이안들어요 그러니 그런식으로 도와주던지
아님 가짜국제결혼 국적딴 담 이혼하던지 그런식으로요 그런데 이건 넘힘들다고 봐야죠 제가 아는사람은 중국에 신세졋던 남자에게 돈줘서 끝냈다고하더라구요 8백만원 졌다구 해요 만약신세마니졌다면 그게 편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