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에 분쟁이 생기면 누가 어떻게 해결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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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국경수비를 맡은 북한군과 중국군이 서로 오해가 생겨서(지나가는 사람을 탈북자로 오해했다든지.) 총질하다 사망을 할 경우 사망 소식을 양쪽 기관으로 전달될텐데 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니네가 우리 중국군을 죽였다, 그러니 사과하라.’,‘니네가 발포한 것 때문에 우리 중국측에 피해를 입혔으니 거기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하면서 북한 관계자측한테 따질 수도 있잖아요. 반대로 북한 관계자측이 ‘니네 때문에 우리 동무가 죽었다. 거기에 대해서 사과하라.’라고 하면 중국측이 ‘그래서...?’, ‘우리가 한 행동은 객관적으로 정당한 행동이었다.’하면서 합리화시키거나 무시하거나 여러 가지 반응을 보이면서 논쟁을 벌일텐데 이럴 경우 어떻게 누가 해결하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중국경찰과 보위부도 같이 합동해서 탈북자를 수색할 정도면 그 정도는 오해로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닌가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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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절반씩 나누어 관리 합니다
강절반을 넘어가면 않되는거죠
만약에 중국에서 강을 건너 북한으로 넘어 갔다면 무턱대고 총은 않 쏩니다 섯 이라는 구호 3번 웨쳐서 않서면 그때 바로 총을 쏩니다
어느 나라이건 그나라 법대로 지켜야 합니다
법은 공총된점도 있지만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나라이건 군대라서 자기 마음대로 총쏘는 것은 허락않됩니다
만약 상대방이 거부 반황등 강력하게 나올때야만이 총을 쏠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중국 땅에 대고 발포 하는 일은 없습니다
중국 또한 북한 땅에 향해 총기 난동 또한 없습니다
자기 나라 벙위안에서만이 이루워 지는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중국과 북한이 관계가 친선관계로 유지 되는것 만큼 그리고 중국 또한 개방된 사회주의 인만큼 건력이 없는 사람이 억울하게 죽어도
그냥 덥허 두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