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50대인데 북한에서 가져온 기술은 별루 없지만 , 아침 출근 6시 저녁 퇴근 10시 , 토일은 퇴근 6시 , 한달 300 좌우 벌거던요. 평생 한국에서 살았는데 한달 150만원. 후미~ 빚을 갚으시면서 기술은 안배우셨나봐요. 현재 저희 신랑도 열심히 돈을 벌다보니깐 자연히 기술을 배우게 되더라구요. 여기저기서 오라고 할 정도....
너무하다님은 개종자로 태여낫나 봅니다.
진심을 담고 말하였는데 그에 좋은 글을 올리지 못하고 어떻게 비아냥을 할수 있는지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탈북자들을 망신시키고 있는것 입니다.
한국에 88만세대란 말도 있는것 처럼 돈을 잘버는 사람,못버는 사람 여러계층이 모여살고 있는데 돈을 적게 벌면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
당신처럼 못된 사람이 어떻게 잘될수가 있겟습니까?
속이 잘못된,아니 남을 비방하고 비냥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암에 걸리거나 혹은 몸이 병들고,사업이 망하여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제 생각으로는 당신같은 사람이 반드시 불치의 암에 걸리여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저도 탈북자이지만 정말 넘 못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실하게"님께 조언을 드리고 싶은것은 한국에도 30대 후반,40대 초반의 미혼여성들이 많이 있으니 그런 분들을 찾아보시던지, 아니면 동남아나 러시야 여성들을 선택하시는것이 현명할것 같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전해오는 이야기속에는 매돌과 여자는 밖으로 내돌리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길 바람니다.
지금 먼짓거리들하고잇습니까?
너무하다님에게 댓글다신분들 탈북자들 맞습니까?
지금 도대체 먼소리들하고잇습니까?
너무하다님의 말씀이 구절구절 옳은데 ㅇㅇ도대체 한국에서 한달에 47살나는사람이 150벌어서 어떻게 먹고살겟다고?
그래 우리 탈북자여자들이 먼 한국의 노숙자들 장가못가는사람들 뒤치닥거리해주려고왓습니까?
지금 장난하시는겁니까?
한달에 150으로 도대체 어떻게 먹고살라고?
그렇게 좋은사람이면 당신들이나 갈것이지 왜 너무하다님 , 어찌구저찌구하는것입니까?
당신들은 한달에 150버는 사람에게 가겟습니까?
지금 탈북자들을 어떻게 보고 하는말입니까?
지금 장난하는것입니까?
이 곳에서 배우자 찾는 글이 그다지 환영받는 일은 없지만 나이나 월수입까지 솔직히 공개하셔서 그런지 이 분은 참 애틋하네요. 새해엔 원하는바 꼭 성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하다님 부군께서 받는 금액 300만원은 30일 동안 4번의 주말이 있고 야근시 50%를 더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시급으로 계산하면 7300원 정도가 됩니다. 잠잘 시간 조차 부족할 만큼 그렇게 일하면 누구나 300을 벌 수가 있습니다만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게까진 안하죠. 삶의 질과 건강도 생각해야하니까요.
폰넘버나 이멜주소나 뭐가 있어야 할텐데요.
너무 긴장하셔서 잊으셨나?
얼마나 열심히 사셨을까?
진실성 있는 분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탈북여성분들이 눈이 상당히 높습니다.
거짓으로 가득찬 분들도 있고?
일본으로 영국으로?
- 인섭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27 20:20:24
진심을 담고 말하였는데 그에 좋은 글을 올리지 못하고 어떻게 비아냥을 할수 있는지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탈북자들을 망신시키고 있는것 입니다.
한국에 88만세대란 말도 있는것 처럼 돈을 잘버는 사람,못버는 사람 여러계층이 모여살고 있는데 돈을 적게 벌면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
당신처럼 못된 사람이 어떻게 잘될수가 있겟습니까?
속이 잘못된,아니 남을 비방하고 비냥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암에 걸리거나 혹은 몸이 병들고,사업이 망하여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제 생각으로는 당신같은 사람이 반드시 불치의 암에 걸리여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저도 탈북자이지만 정말 넘 못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실하게"님께 조언을 드리고 싶은것은 한국에도 30대 후반,40대 초반의 미혼여성들이 많이 있으니 그런 분들을 찾아보시던지, 아니면 동남아나 러시야 여성들을 선택하시는것이 현명할것 같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전해오는 이야기속에는 매돌과 여자는 밖으로 내돌리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길 바람니다.
자기 신랑 내세우는건 좋은데.. 그렇다구 남을 깎아 내릭 위해서 자기 신랑를 이용할
필요 까지야 뭐가 있겠나요?
이나라 속담에 이런 것이 있죠.
<여자들은 자기 구멍이 아니면 부지깽이로 쑤신다.> 라는 말이요.
님이 꼭 그 속담의 주인이군요.
인간은 흔히 자기보다 잘 된사람은 씹어도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동정을 하는데...
이 분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아예 짖뭉개 버리는 군요.
정말 싸기지 없으시다.
여러분 !!! <이런 여자와 사는 남자는 과연 행복할가 ?
하고 우리모두 한번 지금 생각을 해 봅시다.
질문방에서 처음 보네요 ,
하지만 질문방에서 글은 참 존경할만 합니다 ,
인격과 인간의 존엄성을 두루갖춘 글입니다
^^홧팅 좋은 인격에 찬사을 보냅니다
너무하다님에게 댓글다신분들 탈북자들 맞습니까?
지금 도대체 먼소리들하고잇습니까?
너무하다님의 말씀이 구절구절 옳은데 ㅇㅇ도대체 한국에서 한달에 47살나는사람이 150벌어서 어떻게 먹고살겟다고?
그래 우리 탈북자여자들이 먼 한국의 노숙자들 장가못가는사람들 뒤치닥거리해주려고왓습니까?
지금 장난하시는겁니까?
한달에 150으로 도대체 어떻게 먹고살라고?
그렇게 좋은사람이면 당신들이나 갈것이지 왜 너무하다님 , 어찌구저찌구하는것입니까?
당신들은 한달에 150버는 사람에게 가겟습니까?
지금 탈북자들을 어떻게 보고 하는말입니까?
지금 장난하는것입니까?
너는 꼴이 150은 고사하고 직업두 없는 노숙자 같구먼.
너무한다 라는 인간이 닉네임 바꾸어서 지랄하냐?
ㅋㅋㅋ혼자 실컷 침튀기면 떠들어봐.
너무하다님 부군께서 받는 금액 300만원은 30일 동안 4번의 주말이 있고 야근시 50%를 더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시급으로 계산하면 7300원 정도가 됩니다. 잠잘 시간 조차 부족할 만큼 그렇게 일하면 누구나 300을 벌 수가 있습니다만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게까진 안하죠. 삶의 질과 건강도 생각해야하니까요.
- 먼짓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0 10:08:26
여러분께서 글 올려주신것 잘 봤고요
제 글 때문에 서로 분란이 이는것 같아서 제 글 삭제합니다
저도 마음이 착잡하네요
출근해야 되서 이만...
우리 탈북자들은 너같은 똥개를 무서워 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인간취급도 안혀.
네가 인간이야?
똥개지. 김정일의 똥개 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