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은 이미 뒈져버렸기 때문에 산 넘들만 죽을때까지 욕하는 겁니다. 그러나 김일성도 욕하는 마당에서는 욕을 합니다. 탈북자들이 김일성-김정일 공포에 떨던 시대는 이미 지나 갔습니다. 남한내 일부 탈북자들이 아직 김일성을 칭찬하고 김정일을 두려워 하고 있지만 이는 극 소수일뿐입니다.
위 댓글 가운데에서 ' 남한내 일부 탈북자들이 아직 김일성을 칭찬하고 김정일을 두려워 하고 있지만 이는 극소수'라고 말한 것에 크게 눈길이 가네요.
김일성을 칭찬한다는 것은 그렇다치더라고 남한에 내려와서도 '김정일을 두려워 한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김일성을 칭찬한다는 것은 그렇다치더라고 남한에 내려와서도 '김정일을 두려워 한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만약 지금 김정일이가 조금이라도 먹구 살게 해줬더라면...
아직도 장군님으로 칭송하며 탈북하지도 않았을테구...
최고의나라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하며... 행복지수는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북에 두고 온 가족 때문에 걱정이긴 하지만 갚아 줘야 겠죠
그렇다고
김정일을 찬양하는 글을 탈북자에게서 볼수는 없을 겁니다
이미 일성이 말기엔 북괴의 몰락이 브레이크 없이 전력하고 있을 때인데... ㅋㅋ
- 남한태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07 12: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