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민주화투쟁이 아닙니다. 북한이 개입하였습니다. 한국에 와보니 5.18일 민주화로 포장이 도ㅐ있더군요. 참 안다까운 일입니다. 그때 전대통량이 진압하지 않았더라면 한국이 어떻게 됐는지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5.18은 명백한 폭동입니다.

자유를 웨치는 대한민국사람들은 자유. 민주주의를 웨치다가는 아무도 모릅니다.

광주사태때 북한군 2군단 62저격려단이 합세하였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사람들은 민주화투쟁이라고 서숨없이 말하더군요.

전두화대통령이 정권을 불법으로 잡아서 학생시민들이 들고 일어섰을때 무력으로 진압해 많은 시민이 처참하게 죽은걸로 알고 있는데 북한이 도대체 어느 시점에 개입했는지
북한도 북한이지만 전두환 대통령도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비자금이며
불법으로 정권을 장악했으니...

댓글들 중에 광주사태는 폭동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과연 불법으로 정권을 잡은
사람들을 왜 옹호 하는지? 과연 이런 논리는 북한 김정일을 욕할 자격이 있는지?
김정일과 그애비 김일성이 북한인민을 억압하는 것은 나쁘고 자유 민주국가에서
불법으로 군사 쿠테타를 일으킨 사람은 괜찮은 것인지 묻고싶다.
자꾸 북한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실은 분단된 나라고 남한 국민은 북한보다
남한의 발전을 위해 희생을 하는 것이다. 내나라가 불법으로 흔들리는데 항거한 것이
잘못이냐. 그런 정신이 없는 북한인민을 탓해야지. 왜 남한국민이냐.

북한군이 광주사태에 개입한 것은 사실입니다. 북에 있을 때 광주사태에 대한 시사영화를 당내부자료로 돌린 바 있습니다. 김일성도 "저작선집"에서 5.18.은 통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놓쳤다고 아쉬워하는 얘기를 슬쩍 적어놓았습니다.
전두환이 비자금 만들고 그런 것은 나쁜 일입니다. 하지만, 그때 시대적 특성으로 주변국들 중국, 일본, 소련 등등 다른 나라들 대통령이 비자금 만들고 하는 것은 거의 일반적인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두환 같은 사람이 나서서 강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았다면 리더가 빈 오합지졸의 남한은 벌써 북한에 먹혀서, 위에서 전두환 욕하는 님들을 포함해서 지금쯤 옥수수밥도 못먹어서 중국에 탈북해서 남의 집 머슴살이 하면서 살아야겠죠.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다. 일종의 저항권이었다고 봐요지요. 개 같은 정치 나부랭이들은 몰아내고 군인이라도 참신한 사람들이 나라를 살리면 옳다고 본다.

한나라당 알바들이 탈북자인척 하고 댓글다는거네

김대중이 그 썪을 놈이 광주 폭동을 일으켰쟈나요 광주 폭동 한달전에 ywca에 가서 연설할때 광주 폭동일어나서 사람이 죽어애ㅑ 한다는 ㄱ성르 알고 민주주의(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할려면 피를 먹어먹어야 한다고 연설했쟈나요

김일성과 김대중이 짜고 남한을 김일성 손아귀에 넘길려고 일으킨 게 518광주 폭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