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분배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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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북한이 미국한테 33만톤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는군요.. 북한이 급하긴 급한모양입니다... 북한이 쌀지원하면 분배감시를 수용한다고 햇답니다... 근데 예전에 탈북자들이 말하는것을 보니 그렇게 분배할때 감시를 하더라도 다시 나중에 뺏는다고하는 얘기를 얼핏 들은거 같습니다... 그럼 분배감시를 허용해도 아무런소용없는거 아니겟습니까...? 정말 그것이 인민들에게 돌아가면이야 당연히 지원을 해줘야하지만.. 다시 군대나 북한정권에 쓰일것으로간다면 막아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인민들이 불쌍하다가도 정일이정은이손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아주 몸서리가 쳐집니다.. 미국한테 탈북자들이 서한이나 이메일을 보내서라도 못보내게해야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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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차가 전부 민간인차번호를달구옵니다 군인들이 사복하고옵니다 북한에서의 모니터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탈북자들로 꾸린다면 몰라도
글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어떻게 감시 할수 있습니까? 현재로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북한 김정일이 어떤 놈 입니까? 그놈의 수법을 지금도 모른다고 하니 신기할 뿐 입니다.
대북지원을 아니 해서 핵을 만들었습니까?
대북지원을 다시 재개하면 핵을 없앤다고 합니까?
대북지원에 앞서 북한에 대한 공부부터 먼저 하여야 합니다.
모니터링을 허용한다는 북한은 다시한번
세계를 향하여 속임수 놀음을 한번 해보겠다는 수작입니다.
북한은 그전부터 모니터링을 얼마든지 수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그만큼 얼마든지 모니터링 요원들을 속일수가 있으니까요.
그들을 속이는 것은 세살난 어린애들 속이기 보다도 더 쉽습니다.
그러나 그 것을 허용 안한 것은 ...
모니터링 요원들 즉 외국인들이 지방 각곳과 개인집들을 다니면서 북한의
한심한 실상을 낱낱히 다 볼수가 있기 때문에 허용을 안한 겁니다.
솔직히 준비되지 않은 지방의 개인집들을 선진국 사람들이 방문하여
가마뚜껑을 열어 보는 정도가 된다면 김정일의 정치는 끝이 나게 되는 겁니다.
김정일은 그것이 두려웠던 겁니다.
내 개정은 내세우며 평양 시내 외국 언론에 공개하며 떠벌일 때 이미 북괴 절딴 날줄 알았다. 북괴를 더욱 조여야 한다.
이번에 북괴를 살려주면 나중에 한국에 큰 우환이 된다. 북개를 말려야 한다. 어설픈 인도주의는 독화살이 되어 날라올 것이다.
어리석은 정치인들이여~ 회담은 하자고 해라. 대화는 하자고 해라. 그리고 계속 질질 끌며 말안들으면 절대 먹여주면 안된다. 체제 우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대북문제에 주도권을 행사하길 바란다.
그러면 학사대처럼 인민을 괴롭히며 식량을 빼앗아 먹던 꽤래군들은 바로 지도부에 대해서도 총칼을 겨누게 될 상황이 오게 돼 있다.
아무리 정신력, 사상을 강조한다고 해도 인간은 똥싸고 먹고 자야 하는 생물학적 존재이기에 꽤래군이 아무리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따라 홍문에 신문지를 끼워 담배를 말아 피우든 별 짓을 다해도 무너지게 돼 있다.
한주민들 우롱하는 대북지원 절대 불가입니다
제발 탈북자들의이견을 들어주세요
무릎끓고 빕니다
진보? 구제역 걸린 소가 웃을 소리를 하는군~
절대 지원 안됩니다 정일이 기름진배가 꿀딴지마냥
더 나온걸 보기 싫으면
쌀달라고 그지 승냥이마냥 한심해 그렇다고 존심은
쎄가지구 하는 짓거리 하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