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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이화 0 412 2011-05-01 18:49:03

이글은 이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3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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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5-02 07:52:48
    이화님!
    미안한 말이지만 저는 배운것이 없어서인지...
    님의 글을 읽고는 도무지 무엇을 알고자 함인지 아무리 애를 써도 알 수가 없군요.

    선양에서 조선족이 만났다는 그 무역상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는 겁니까?
    아니면 그들과 무역을 하고 싶다는 겁니까?

    아니면 북한의 현 실정을 알고 싶다는 겁니까?

    하나만은 명백히 알려 드리건대...
    북한과의 무역은 안하시는 것이 손해는 없다는 겁니다.

    참......참...
    아----- 하여튼 대단한 남한 사람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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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마 ip2 2011-05-02 11:22:27

    - 흑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21 1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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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 ip3 2011-05-02 12:24:18
    북한과 일종의 경제적 거래를 원하시고
    그 과정에 과연 바람직한 이윤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은
    꿈조차 꾸지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북한은 언제나? 영원히/ 당장이 급한? "거지 제국"입니다.
    대방을 향한 저들의 그럴듯하고 론리적인? 수출입품목들은
    언제나. 누구도 예외없이 계약관련작업과 날인의 순간 "행복끝/불행시작~"의
    문턱을 넘는것이며~
    불행한 상대는 저들(북한)의 연체와 품질저하.론리적?인 선불및 외상요구에
    규제들은 수정을 거듭하며 각종조건과 사기극에 끝없이 휘말리여~
    자신을 깡그리 털어바치지 않으면 발을 뽑지 못하도록 저들은 조직적이고
    무자비한 "악의 절정을 넘나드는 재치"를 주제로 한 "드라마"를 연출합니다.
    저들이 거래과정에 사기를 치고. 통째로 꺽어?먹는 강도적인 실례들은
    전체의 북중무역.북남거래의 90%이상입니다.
    그럼 저들과 거래에서 행운의 10%는 과연 누구???
    북한에 전향된 "간첩"에나 가능할 불안한 행운입니다.

    한때 북한의 중앙당생산공장들에 어떤 설비들이 풀 가동했는지? 일례를~
    해초류로 (가짜해삼)만드는 기계들입니다.
    최상의 선도?를 가진 이 가짜해삼들이 북한식 표현으로 (받아치기)방식의 거래로
    서해 무역장에서 거래되고/ 동해에서 상선되여 엄청난 외화를 획득하였고
    장군님의 행복한 "주둥이" 입이~ 귀(잡으로 가서) 살았다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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