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역사에 가장 친서민적이고 국가와 국민을 진심으로 위한 대통령이였습니다.
오늘날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신 영웅이십니다.

그 시대에 북괴 지령을 받아서 남한에서 간첩 활동을 한 무리들을 축출하느라
행한 체제를 독재라고 한다면...할 말이 없다...결과적으로 남한내의 좌익 사범들
활동하기 힘들었고,그들은 음지에 숨어서 행동해야만 했다..당연한 탄압 대상인 것이다..
덕분에 나라 경제,안보는 서서히 발전해 가고,남한이 굶어죽지는 안는 사회가 되어갔다..

물론 박대통령도 인간이기에 실수도 있었다고 본다..허나 그가 이룬 업적만으로도
그 정도의 과오는 과오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이다..북괴가 어떤 종자들인가??
사람 새끼도 아는 그런 강도 집단이 도발할때,강력히 응징하면 김일성이가 꼬리를
내렸다.. 김씨일가의 최대의 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

6.25 김일성 남침전쟁 후...전 국토가 폐허가 된 한반도를 보고 맥아더는 말한다...
"이 나라가 다시 일어설려면 100년은 넘게 걸릴 것이다."

그 혼란 한 시절..지구상 어느 나라도 자유를 보장하면서 경제 건설,국가 안보를
이룬 나라는 없다..그의 지도력에 전 국민들도 고생해 가면서 따랐다..결과는.??..
오늘날의 현실이 말해준다..이는 누구도 부인 못한다..전 지구인들이 그의 철학을
배우려고 한국으로 찾아 온다..누가 강요해서 오는 것인가??

그의 시절에 탄압을 받았던 종북숭김.세력들이 오늘날에는 설쳐댄다..
얼마나 박정희 대통령이 미웠겠나?..그들이 오늘날 민주당,민노당,및 각종
반체제 집단속으로 스며들어 있다..그때 더 철저하게 뿌리를 뽑았어야 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리울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개인적으로는 북에서 오신 황장엽 선생이 남한에서만 살았다면..아쉽다..

심판사 님/

님말에 어느정도 찬성합니다.
권력이 뭔지~~~~~

그놈의 유신만 아니었으면
박정희는 위대한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당근 했어야지 그 시대 18년은 보통 임기 수준이었음

당시 선진국 빼고 성공한 지도자 중 박정희보다 적게 재임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그 당시 영삼 슨상 노빨이 재임했으면 남한은 벌써 북괴한테 먹혔다

빨통들아

오랜만에 보는 그리운 얼굴이네요 -지금은 과거의 결과물입니다- 과거에 저 정도의 대통령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