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질문게시판

상세
호주로 가는방법조언부탁합니다
Korea, Republic o 호주 0 534 2011-07-03 12:33:18
망명 .이민.  호주의 월급. 인종차별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wkdbxhddlf ip1 2011-07-03 13:08:02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03 13:46:24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wkdbxhddlf ip1 2011-07-03 13:45:39
    어느나라고 인종차별없는나라는없습니다 돈을싸짊어지고안가는이상은... 굳이가시겠다면 동남, 중앙아시아나 아프리카쪽으로 가시면 부자나라 한국에서왔다고 대접받으실겁니다 가까운 중국도 괜찮고 중국에가시면 사장님사장님하면서 굽실거릴겁니다 중국도 몇년안에 강국이되어 한국사람 대접하는것도 2~3년 안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나가다 ip2 2011-07-03 17:45:54
    가능 방법 알려드리죠. 종이배 큰 것 하나 만들어서 남해가에서 출발해서 그 종이배타고 가면 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가는방법은 ip3 2011-07-03 19:54:28
    호주에도 탈북민 몇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망명하시는것은 한국여권가지고 계시면 안되요. 거짓으로 하면 곧 들통나서 강제추방당합니다. 아니면 불법체류자로 남는데, 그건 정말 못할짓입니다. 정식이민이 좋습니다. 기술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 제과제빵, 이미용기술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호주에서 원하는 기술분야도 계속 바뀝니다. 그런데 잘 안바뀌는게 있습니다. 힘든일... 바로 자동차 중장비 계통이지요. 호주의 서부지역 퍼스는 옛날 미국의 서부시대에 견줄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면 기술만 있으면 연봉이 한국돈으로 1억이 넘습니다. (호주달러가치가 1월에 1140원까지하니까요). 대형중장비운전하는 분들이 연봉 10만불입니다. 그런데 10만불 넘으면 세금이 40-45%입니다. 반은 세금으로 나간다고 봐야죠. 인종차별은 겉으로는 없습니다. 그런데 오랜기간 백인들만 우선하는 정책을 해와서 사람들 마음속에 차별적인 요소는 미국보다 강합니다. 미국인은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경우가 있어도 호주사람들은 엉큼하게 2중성격이 많아요. 아무래도 섬나라사람들이라서 그런듯합니다. 인종차별은 어디가나 있지요. 따지고보면 한국만큼 인종차별이 심한나라도 없네요. 호주이민은 자격증 그리고 나이 그리고 영어실력 학력 등등을 각각 점수로 매겨서 어느정도 이상되면 영주권줍니다. 영주권을 바로 못받아도 사업비자 취직비자등이 있고 많은 한국사람들이 그 비자를 받고 호주에서 사는데 일단은 영주권자와 동일하게 세금도 내고 아이들 학교도 보내고 그럽니다. 그렇지만 그런 비자를 가지고 있다고해도 영주권 받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가는방법은 ip3 2011-07-03 20:04:56
    아시아쪽도 해외로 진출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동남아 많은 나라가 은퇴비자라고 있는데, 나이가 은퇴연령이 안되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은 얼마를 은행에 예치하면 몇년짜리 체류비자를 내주는데, 계속 갱신하면 됩니다. 말레이이사도 마찬가지인데 액수가 필리핀 보다 많습니다. 대신 10년에 한번씩만 갱신하면 됩니다. 태국도 역시 그런게 있는데, 액수는 소액이고 대신 매년인가 갱신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미국이나 호주등도 영주권을 갖고 해외에 나갔다 오려면 5년마다 갱신해야 하니까 시민권받기 전엔 그게 다 그겁니다. 동남아 은퇴비자는 현지 은행에 예치만 하면 되는 것이라서 (이자도 나옵니다) 일본사람들이 많이 신청합니다. 하지만 은퇴비자는 그 나라에서 일하는데 제약이 있습니다. 왜냐면 은퇴비자이니까요. 그런데 다들 재주껏 한국이나 일본과 연결해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 경우는 동남아국가에서 말리지 않습니다. 탈북민들 많이 해외로 나가셔서 북한의 실상을 알려주세요. 한국사람들이 나가서 북한의 실상을 얘기하면 사람들은 적대국가사람이니까 그러려니 생각하는가 본데, 그 지옥에서 당했던 사람들이 얘기하면 좀더 효과적일 것 같네요. 그리고 동남아를 가든 호주로 가든 제일 중요한 것은 영어입니다. 그것만 잘하면 사기당할 염려를 덜 해도 됩니다. 해외 어디를 가실 생각을 한다면 영어공부 (말하고 듣는것) 먼저 열심히 하십시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고향언덕 ip4 2011-07-09 14:00:49
    호주영주권 취득자입니다. 탈북자이고요..
    제빵ㅇ은 이젠 안됩니다..

    여자인경우 간호학과입니다. 학비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3천만원으로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남자인경우는 회계학과입니다. 학비도 그정도입니다. 전 시드니에서 살아서 시드니에서 하는 학교중심으로 이야기를 드립니다.

    학교입학에는 필요한 영어점수가 있는데 아이엘츠 7.0 입니다. 아카데믹으로 말입니다..

    예전의 이민법과 자꾸 바뀌니 이걸따라줘야 합니다. 아이엘츠 이정도 점수 나오려면 일년은 죽어라 공부해야 하며 또한 나이제한이 있습니다..그래야 대학을 졸업하고도 영주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일자리는 영어를 못하면 한인들 밑에서 시간당 8불 9불을 받으면서 막일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경기장청소이지요..

    영어를 잘하면 호주인들 샵에서 시간당 24불인데 그것도 택스를 빼면 17불정도 받습니다..

    꼭 택스잡으로 일하셔야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가는방법은 ip3 2011-07-10 10:40:52
    고향언덕이라는 분이 아주 정확하게 설명주셨네요. 제빵은 제외되었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제빵공부하고 영주권받겠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 분들 닭좇던개 지붕처다보게 되어네요. 빨리 업종전환해야겠군요. 호주영주권을 받기 위해서 기술이민도 있지만 사업이민도 있습니다. 재산6억인가하고 회사에서 과장정도의 경력이 있으면 된다는데, 이정도면 한국에서 사는것이나 호주에서 사는 것이나 차이가 별로 안나죠. 이렇게해서 호주영주권받으려는 사람들은 주로 과외공부에 치인 애들 교육때문에 가고, 인생을 좀 여유롭게 살면서 가는것이지요. 영어는 IELTS시험 5점인가 6점인가 잘 모르겠네요. 뭐 164 비자니 163 비자니 그런게 있대요. 영주권에 관해서 무료세미나하는데 많거든요. 그런데서 정보를 얻어서 그것을 목표로 한국사회에서 열심히 일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위의 고향언덕님은 북한의 실상에 대해 많이 현지인들에게 알려주세요. 제가 얘기하면 사람들이 남과북이 사이가 안좋은걸 알고 제 이야기를 잘 믿지않네요. 시드니 사시니까 언젠가 뵐 수 있겠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고향언덕 ip4 2011-07-17 10:59:45
    네 지금은 해외에 여행중입니다.

    사업이민이나 기술이민중에도 법무사를 잘 찾아 가면 재산 6억이 없어도 됩니다.

    대신 영어 아이엘츠 점수 아카데믹으로 7.0 이 있어야 합니다.

    자식중에서 장애아가 있으면 안되죠..(죄송합니다. 옵션까지 이야기 해드릴려고요)

    간호학이 여자한테는 제일 좋고 차 정비쪽으로 6년이상 일하셨고 그쪽으로 공부를 하셨다면

    방법이 있기도 합니다..

    .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단 해외생활이 생각보다 힘들고 일을 한다고 해도 택스(세금)이 높습니다.

    대신 복지가 잘된 나라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한류, 북한을 흔들다를 보고...
다음글
북한의 최대 활동 시간이 몇 시까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