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만....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떠나시지 마시라고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만.. 지금 외국에서 살고 있는 고향사람들 중에 일명 위장탈북브로커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말을 듣고 떠나셨가가 낭패를 당하기 일쑤입니다
일 하긴 싫고, 일정한 직업도 없이 떠돌다 보니 거지가 되는겁니다, 그러니 교묘한 어불성설로 고향사람들을 꼬셔서 브로크비용을 뜯어 냅니다 ...여기서도 브로크돈을 받아서는 바루 도박장에 가서 한 순간에 날려먹는 쓰레기들이 많아요
절대루 속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전 세계 어딜가나 남한국적을 가진 북한사람 받아주는데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그래도 정 떠나시겠다면 제가 굳이 말릴 자격도 없지만 모든 건 님께서 판단하시고 그 책임 또한 고스란히 님의 몫입니다
아무리 복지혜택이 좋다고 해도 세계적으로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가 프랑스이고 특히 동양인에 대해서 아주 배타적입니다....
더 궁굼한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 주세요....rnrcjs1213@hotmail.com

예디슨님 님 은왜 한국에살지않으면서 호주에서 살면서 가지말라고 합니까?한국보다 호주 에살기가 좋은니가 호주에살고있잖아요?

에디슨님은 한국정착 탈북자인가요 아니면 한국을거치지않고 호주정착했은지 ?

한국 여권을 소지 한 사람은 프랑스에 3개월까지 무비자 입국과 체류가 가능 합니다.
인천공항에 가서 비행기 표를 구입해 가지고 가면 됩니다.
인천공항에서 루프탄자 비행기 타시면 11시간 이상 지난후에 프랑스의
프랑크 푸르투 공항에 내려 줄 겁니다.
당당한 대한민국 공민은 ,,, 어디를 가든 두려울 것 없으니 당당하게 가 보시죠.

이 글이 탈북자들을 비하하기 위하여 -- 더러운 나쁜 인간이 쓴 글임을 짐작은 한다만...

다른 나라로 정 도주 하고 싶은 인간들이 있다면 .....
탈북자 망신 시키지 말고 김정일 품으로 다시 돌아 가라

처방전님 다른사람이 어딜가든 각자가 자유롭게 하는것이됀 오ㅔ그리 비판적인지 ?다른 탈북자가 어떻게살든 관심갖지 말아주세여ㅛ 한국에 살든 프랑스에살든 호주에살든 관심갖지말아주세요 처방전님 행복하세요

dgyd...
이제보니 IP 2 네가 저 낚시 글을 써 놓고 누가 걸려 드는가를 기다리고 있었군요.
역시 님은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었거든요...
자기가 글을 쓰고는 자기가 다른 독자들 보다도 더 많은 댓글을 달다니요??
그건 좀 웃기는거죠.

이제는 님의 정체가 드러 났으니 그 특유의 모습으로 나에게 쌍욕을 해 대겠지요?

그렇게 교육복지가 좋은델 찾으시려면 유치원부터 -- 대학까지 무료교육을 시켜 주는
북한으로 가시라는데 그리 신경질 까지 내실건 없는거지요.

제가 프랑스 가는 방법까지도 정확하게 가르켜 주었는데 좀 너무 한거 아닌가요?
매너를 좀 배우세요.
님에게 매너크림을 처방해 드려요.

처방전님 정말 탈북자인가요 ?탈북자각기 환경여정달라요존중해주세요 ? 한국을 떠나는 대부분 탈북자 한국을 미워하것나 비판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의 배려 지원금 감사하믈 절감합니다

dgy...t 님
뭐를 한참 모르시는군요.
존중 이라는 것은 남에게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이 존중 받도록
행동을 하면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랍니다.

무서운 감시와 굶주림속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하여 남한에 온 탈북자들에게 무제한한 자유와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었는데 한국이 싫다며 다른나라로 야반 도주를 하면서도 존중 해 달라구요?

그런 말 하시기가 좀 부끄럽지 않으시나요?
ㅋㅋㅋ 존중이요?
그 이상 무엇을 더 해주기를 바라시는 건가요?

처방전님 한국에서 잘정착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읍니다 존경스럽스럽니다 저는 식당에서 일해요 정확한 기술도 없어요 ? 한달월급130만원 갖고 애들 학원비 유치원비 고달파요 ? 한국는 저의 조국입니다 현실이 너무 힘들어 교육 복지국가로 가려고 합니다 큰죄인가요?

원문을 쓰신 미래오님이 dgydht 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참 마음이 애틋하네요. 우선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get2net/40121409109

'복지' 좋은 나라 쫒아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그나마 모은 돈 마저 다 날리고 인생 마감할 날만 오게 됩니다. 프랑스나 영국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잘 사는 나라인 미국의 젊은이들 상당수가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주한미군으로 와서 근무합니다. 결국 어딜가도 공짜는 없는 것이고 득이 있으면 실이 있게 마련입니다. 특히나 요며칠 해외로간 탈북자들이 쫒겨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 만큼 브로커들의 막판 돈벌이에 이용당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학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프랑스를 고려하고 계신 것 같은데 프랑스의 국립대 경우 학비가 매우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의 대학 진학률이 88%나 되는 것에 비해 프랑스는 40% 밖에 안됩니다. 이는 학벌로 인한 차별이 없기 때문인데 바꿔 말하면 대학 4년씩이나 다녀봐야 별다른 특혜나 우대가 없으니 대학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아마도 바깥양반이 안계시거나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상태이신가 본데 한달 130으로 생활비에다 사교육비까지 감당하려면 빠듯한 것은 분명한 일이니 막연히 남의 말만 듣고 해외를 선택하시는 것 보다는 다른 대안을 찾아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혹시 사는 곳이 어디신가요? 탈북자 자녀들을 위해 대학생들이 무료 과외 봉사를 하는 경우도 여럿 있고 탈북자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양천, 강서 지역이라면 성통만사 같은 단체에서 진행하는 교육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곳 동지회에도 미래오님 같은 학부모님들이 많을 것이고 과외 봉사를 하고 싶다는 학생들의 글도 종종 올라옵니다. 다만 연결이 잘 되지 않을 뿐이죠.

냉정히 말해 사실 학원 다닌다고 학교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면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만... 몸짓이나 말장난등으로 강의를 재미있게 하거나 인기를 끄는 강사들은 많습니다만 그 어떤 학원 강사도 학교 성적을 올려주지는 못합니다.
　

아무리 복지국가라고 하더라도 자기 할 나름... 한국이 싫다고 외국으로 떠난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혹자를 이렇게 말하겠지요. 북한이 싫다고 남한으로 떠난 것은 어쩌냐구요. 이러한 질문을 하는 년놈들 대가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굶어죽게 되는 판에 풀뿌리 마음대로 뜯어먹을 자유, 내발로 걸어가더라도 먹고 살데를 찾아다녀보겠다고해도 이것을 막겠다고 하는 그 지옥같은데를 대한민국과 비교하는 종북좌파쓰레기 대가리란....
해외에서는 학비도 공짜고, 나라에서 거저 차도 주고 돈도 준다고 사탕발림으로 사람을 꼬시는 악덕 브로커들 조심하세요. 대한민국여권가지고 나가거나 아니면 대한민국여권을 뒷주머니에 숨기고 해외에 망명신청해도 언젠가 들통나면 강제출국되구요, 어떻게든 숨어살아도 들키게 마련이구요. 천만다행으로 영주권 얻어보았자 말도 안통하고, 고작 할 수 있는 일이란 한국교민들 구멍가게만한 사업장에서 심부름정도만 하다가 그것도 월급/주급 떼이고... 아니면 말이 통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질을 해먹든지...
살다보면 한국사람이건 탈북민이건 저렇게 사는 사람들을 가끔 보는데 저지랄 할바엔 뭐땜에 저렇게 고생하는가 불쌍하게 보이기 한이 없지요. 물어보면 한결같이 자식들 교육때문에 왔다는 겁니다. 염병 지랄... 애새끼들은 하라는 공부안하고 겉멋만 들어서 없는 돈에 머리에 노랑물 쳐바르고 다니고, 담배피우면서 몰려다니고,.. 그정도까지면 다행이지요. 마약에 관대한 백인나라들에선 이러한 애들이 십중팔구 마약에 빠지고...
그런데 전부 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백명이 이민오거나 망명해서 오면 한명 정도는 그나마 그럭저럭 사람다운 생활을 합니다. 이러한 가정은 자식교육도 비교적 잘 되어서 후에 이민 2세때쯤 현지인들과 같은 생활을 갖게 될 수 있지요.
솔직히 말해 먹고 입는 것은 이세상 다 다녀봐도 대한민국만한데가 없습니다. 그 잘난 부자라나라라고 하는 미국이나 일본 영국 호주를 보면 물자가 풍족하지 않으니까 거기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들은 절약정신이 몸에 철저히 배여있지요. 남이 쓰던 신발, 어떨땐 속옷까지 가져다가 재활용하는 사람들이지요. 그것보면 사치에 빠진 한국여자들 좀 배워야 할 정도입니다.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특별한 기술도 없이 준비되지 않고 해외에 나가서 사는 인간들 제대로 사는 놈 한놈도 못봤습니다. 그렇다고 돌아오자니 쪽팔리고... 내 원참..

불쌍한 처방전이라는 애야///
정말 구차하고 더러운 인생이로구나.
그런 말 하기가 부끄럽지 않으냐?

ㅋㅋㅋㅋ 인간 쓰레기는 글만 봐도 알린다니까.
조선이 조국이라고?
쓰레기야.. 차라리 <장군님의 품은 탈북자들의 조국입니다 > 라고 네가 말 하고 싶은대로 하지 그래.
빙빙 에돌 것 뭐가 있냐?
네가 중국 조교 새끼란거야 비밀이 아니잖아.

지금 쉼터인지 말벌둥지인지 한것이 박살나고 망신 당하고...
네놈들 복수 하느라고 이 창에서 설쳐 대는거 모르지 않거든.

할 짓이 없어서 김정일 똥개 노릇을 하는거냐?

이싸이트에 들어오면 처방전이 없으면 좋을듯.

처방전 저분 이싸이트에서 욕을재일많이먹고 있더라고요 제가보기엔 자신이 탈북자대표인양 탈북자들을 얕잡아보는경향도있고 남한인들도 저분을않좋게생각하더라고요

강소연아
그건말이야. 이 처방전이 너같은 동개들을 모주리 혼애 주니까 무서워서 짖어 대는거란다.

원래 너들 같은 찌질이 똥개들은 무서워서 숨어서 짖어 대는거 아니드냐.
내는 너같은 것들의 욕을 좋은 보약으로 먹으며 사는 사람이다.

탈북자 대표???
맞어 .
나 탈북자 대표야.
탈북자 2만명 누구나 다 탈북자 대표로 나서서 말하고 행동할 자격이 있거든.

누가 대표 따로 선출해준적 있어?
모두가 대표란거 잊지말어라.
욕???? 머저리들아 ...욕을 지대로 하려면 그렇게 똥개들처럼 숨어서 하지말고
당당하게 하라우.
인간구실 못할것들아.

프랑스는 서유럽의 중심국가로서 세계적인 복지국가중의 하나인 것은 맞습니다.
특히 교육부문에서는 한국에 비해 비용이 매우 저렴할 것입니다.
그로 인해 특히 동유럽에서 취업을 위해 많이 몰려가는 나라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객관적인 사실일 뿐이며, 미래오님이 잘 정착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전혀 별개입니다.
교육복지가 잘 되어 있으나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언어소통을 위해 사교육비가 더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복지혜택은 정상적인 영주권을 가진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지 불법 체류자에게도 똑같이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시사지 등에서 조사된 통계를 보면 북한 이탈자들의 정착성공률은 그나마 외국보다는 한국이 높은 편입니다.
한국에서도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생소함이 크고 적응이 잘 안되는 면이 많은데, 거기다가 말도 잘 안 통하는 외국이라는 상황이면 오죽하겠습니까?

참고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북한 이탈민이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국적 취득을 얻기 위해 불법체류한 후 '망명신청'을 했을 때 허용되는 비율은 5% 이내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로 나가고 싶으시면 가급적 합법적인 방법을 찾아봐야 합니다. 적지 않은 수의 북한 이탈민들이 한국을 떠나 다시 해외에 나가서 일단 불법체류를 한 후 망명신청을 하면서 몇 년씩 버티는데, 대개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가시고 싶으시면, 그 나라 언어부터 조금씩 배우면서 앞으로 몇 년동안 합법적인 경로를 찾아 준비해 보겠다는 자세로 차근차근 준비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