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석분은 영어로 TALC POWDER 로 수입할때 그냥 타크라고 합니다.땀띠약,잉크,제지용에 많이 사용되어 중국에서 그동안 많이 수입해서 사용했습니다.주로 수입해서 공장이나
화공약품도매상에 갑니다. 활석가루라고도 합니다,
인천에 우련통운이라고 있는데 이화물들어오면 10년전에 작업 많이 했습니다.
거기에 물어보시면 수입상을 알 수 있을겁니다.저도 업무안한지 오래되어 그정도 밖에 모릅니다. 보통 1톤빽으로 수입되고요.돈된다고 너도 나도 수입해서 창고에도 재고가 있습니다. 인천에 있는 대동창고나 대호창고에 문의 해보셔도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밀가루나 감자전분(농마가루)를 이용한 분리제를 구하려고 합니다.
밀가루,농마는 식물성이고 습기에 좋지 못한 영향을 받고 있기에 가장 저렴하고 시중에서 값싸게 구할수 있는 분리제를 찾던중에 활석분을 선택하게 되였습니다.
가장 값싸고 가벼운 분리제로 좋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정전기 현상을 막을수 있거나 혹은 그 영향을 최소화 할수 있는 분리제로 사용가능한 물질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 고맙겟습니다.
탈동회에 올렷는데 생각밖으로 좋은 자료를 쉽게 찾을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처방전님, 뱃사공님 감사 합니다.
무슨 연구를 하시는 분인 모양이군요.
그런데 저는 분리제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다보니...
분리제 하면 제가 알기론 ..
뭐 ... 대충 쉽게 말하면 용접봉 같은데 도포용으로 쓰이는 습기나, co2 방지분리제..
그리고 중유생산에서 수분같은것을 분리 침출 시키는데 사용하는 분리제..
아니면 생명 공학에서 단백질 같은 것을 분리할때 쓰이는 원형질 분리제 같은것 을
상식적으로 밖에 모르니 도움을 드릴 수가 없군요.
무엇을 위한 분리제를 요구 하시는지는 몰라도....
가볍기는 활엽수로 생산한 펄프 (북한에서는 팔프) 를 보드럽게 분쇄를 하면 가볍고 정정기에 안전하겠죠..
그런 물질은 실리콘이 사용되지않나요. 아파트 샤시문 고정시키는 무수초산 실리콘이 굳어지면 망치도 때려도 잘안깨지고 방재용 실리콘도 있습니다. 선박에서는 파이프의 열손실을 막기위해 석고를 바릅니다. 그리고 정형외과 치료시 사용하는 붕대로 감고요.
그리고 철판에 1-2미리 구멍이 생기면 석고로 바르고 합니다.철판이 물에 부식되는것을 막기위해 임시로 소석회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제거하지요.습기가 많은 화물을 싣을때 사용하지요.그렇지 않으면 사기그릇,장독이 깨어졌을때 바르는 특수본드가 있는데 이건 비쌉니다. 범위가 좁다면 실리콘이 무난할것 같은데요.
화공약품도매상에 갑니다. 활석가루라고도 합니다,
인천에 우련통운이라고 있는데 이화물들어오면 10년전에 작업 많이 했습니다.
거기에 물어보시면 수입상을 알 수 있을겁니다.저도 업무안한지 오래되어 그정도 밖에 모릅니다. 보통 1톤빽으로 수입되고요.돈된다고 너도 나도 수입해서 창고에도 재고가 있습니다. 인천에 있는 대동창고나 대호창고에 문의 해보셔도 됩니다.
바로 충북 충주기 목벌에서 국내 유일하게 생산합니다.
<일신동양활석> 이라는 명칭의 회사에서 운영을 합니다.
전화번호는 043-843-1251 로 알고 있는데 그대로인지는 ..
필요하면 전화 해보슈.
님들이 주신 작은 정보 하나,하나가 김정일역도에게 폭탄이 되도록 힘껏 일하겠습니다.
뭐 인사를 받으려고 자료를 찾고 ..머리를 짜내서 독수리 타자로 한자한자 일일히
답을 해주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지금껏 질문에 답들을 부지런히 한 중에 답사가 돌아 오기는 한 두 번일
정도로 쉽지가 않구려.
웃기는 말로 자기를 욕하는 글들에는 발끈하고 답글이 1-2분안에 따르는데 자신들이
북한에 대하여 긍금해 하는 것을 답해 준데는 함구무언이 많구려.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북에서 오신 분 같은데 감사합니다.
일이 잘 되실 겁니다.
- 뱃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21 10:16:40
또 궁금하시면 글올리세요. 아는것은 다 말해드립니다.
밀가루,농마는 식물성이고 습기에 좋지 못한 영향을 받고 있기에 가장 저렴하고 시중에서 값싸게 구할수 있는 분리제를 찾던중에 활석분을 선택하게 되였습니다.
가장 값싸고 가벼운 분리제로 좋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정전기 현상을 막을수 있거나 혹은 그 영향을 최소화 할수 있는 분리제로 사용가능한 물질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 고맙겟습니다.
탈동회에 올렷는데 생각밖으로 좋은 자료를 쉽게 찾을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처방전님, 뱃사공님 감사 합니다.
그런데 저는 분리제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다보니...
분리제 하면 제가 알기론 ..
뭐 ... 대충 쉽게 말하면 용접봉 같은데 도포용으로 쓰이는 습기나, co2 방지분리제..
그리고 중유생산에서 수분같은것을 분리 침출 시키는데 사용하는 분리제..
아니면 생명 공학에서 단백질 같은 것을 분리할때 쓰이는 원형질 분리제 같은것 을
상식적으로 밖에 모르니 도움을 드릴 수가 없군요.
무엇을 위한 분리제를 요구 하시는지는 몰라도....
가볍기는 활엽수로 생산한 펄프 (북한에서는 팔프) 를 보드럽게 분쇄를 하면 가볍고 정정기에 안전하겠죠..
아니면 화약생산에 쓰이는 면솜을 급 냉각 분쇄 하면 안될가요?
ㅋㅋㅋ 괜한 말입니다.
그리고 철판에 1-2미리 구멍이 생기면 석고로 바르고 합니다.철판이 물에 부식되는것을 막기위해 임시로 소석회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제거하지요.습기가 많은 화물을 싣을때 사용하지요.그렇지 않으면 사기그릇,장독이 깨어졌을때 바르는 특수본드가 있는데 이건 비쌉니다. 범위가 좁다면 실리콘이 무난할것 같은데요.
급냉각시키는것은 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서 현실적으로 이용하기가 어려운점이 있엇습니다.
두분 좋은 안을 가르쳐주시여 감사하며 하시는 일들이 잘되여 가기만을 바라면서 안녕히 ^0^~~~~
입니다. 그러나 잘모르면 바가지 엄청 쒸우는곳이 경동 시장입니다. 4000~6000원이면 60
0그람 충분히 사니 바가지 쓰지 말기를...
일단은 경동시장의 약방에서 활석분을 구하였습니다.
포장은 1Kg의 플라스틱통으로 되였는데 12.000원을 달라고 합니다. 가격은 약방마다 다르며 1Kg을 10.000원에 살수 있엇습니다.
활석분의 대부분은 중국수입제이며 생각처럼 보드럽지 못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소식을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