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간호사는 여기서 시험을 새로 보셔야 됩니다.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도 통일부에 신청하셔셔 보건복지부에서 확인을 받아서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보실 수 있는 시험은간호조무사 혹은 간호사 ...시험을 안보시면 여기서 간호조무사 혹은 간호사 인정 받을 길은 없는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한국의 간호학교는 3년제 혹은 4년제 과정입니다.
혹시 제가 알고 있는 사항이 최근에 바뀐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통일부에 전화한번 해보셔셔 정확히 확인을 다시 한번 해보세요. 시험을 안보고도 간호조무사라던지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너의 유혹의 글들을 보면 니나이 어느정도 있을것으로 사료되는데 북한 어디에 2년제 간호학교 있는지도 설명해 줄래??
그리고 설혹 니가 의학적 상식이 간호사 정도에 간다고 치자!
북한에서 사용되는 의학용어는 모두 라틴어이고 한국은 모두 영어쪽으로
관통되는데 장난치냐?? 낚시대 드리우고 재미좀 쏠쏠하냐??
일단은 네가 딸이 있는지?? 북한군에 간 아들이 있는년인지??
니장단에 간호대학들먹이며 박자맞춰주는 자칭 배긴돌이란 똘아이들도 웃기고~~
1) 첫째 ip1번(ip5번님 앞에서)님은 질문올리신 분한테 전화번호를 먼저 이창에 남겼다고
탈북자 신상보호를 위해서 그랬다고 하셨나요 ? 그말은 제가 했는데요...님은 전화번호
남겼다고 '작업을 거는거냐' '남자를 유혹하려고 작정했냐' 이런 말을 하지 않으셨음 ?
- 님 말대로 작업여성(몸파는여성)이라 칩시다. 몸파는 여성이 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여기 게시판에 새벽 4시에 나랑 댓글을 주고 받았다는 겁니까? 몸파는 여성이 남들 다 잘때 여기서 남자를 꼬실라고 작업을 한거다? 참...북녁에서는 몸파는 여성들이 새벽 4시부터 일하나 봐요? (시간 의심나면 글은 지워졌지만 댓글 시간 잘 보세요)
바로 옆에 지역모임에 떡하니 전화번호 남긴 남자들은 뭡니까? (나도 남자지만) 이런 사람들은 다 '개' 혹은 '발바리'로 봐도 되는거죠? 님 논리대로 하자면..
2) 님의 말한 것 중에 탈북여성들의 지적인 능력이 태생이 한국사람과는 비교가 안되게 떨어지기 때문에(특히 영어) 간호대학에 편입하지 말고 처음부터 단계를 밟아가라는 충고는 수긍이 어느정도 되지만..(그래서 간호대학대신 무료 간호조무사학원에 대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자기 의견 표현하실때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좀 갖추세요..무조건 반말로 거기다 욕을 하시고...(님이 먼저 반말을 시작하셨어요.) 반말 다 좋은데 왜 제 부모님을 들먹이면서 에미 애비라는 용어를 쓰셨는지? 아무리 여기가 익명의 공간이지만 반말까진 참아도 부모를 들먹이고 그러시면 안되죠..
그리고 저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 여기 자주 안오거든요 예전에 한 1년 전쯤에 '플리커'라는 아이디로 잠깐 왔다가 최근에 ㅇㅇㅇ이 아이디로 와서 토론방등에는 잘 안가고 주로 질문방에만 옵니다.
물론 여기 질문방 질문들이 정말로 아쉬워서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질문 올리시는 분들 중에 무슨 목적이 있어서 질문하시는 분들이 저도 눈에 많이 띄어요. 사실...)
그렇다고 모든 분들이 다 수상한 목적으로 질문을 하시는 분 보다는 가끔은 정말로 질문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사실...이 질문 올리신 분이 전화번호를 남기신 것은 보니까 인터넷과 이메일 사용법에 좀 익숙치 않은 분이었어요...그래서 전화로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봤으면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참나 인터넷 사용이 좀 불편해서 전화로 이야기 하자고 전화번호 남기는 행위가 그것도 새벽 4시에 창녀로 몰릴 행동입니까? 당신은 어머니 없나요..우리 엄니도 인터넷 잘 못써요.
저한테 제 부모님 욕설을 한것은 사과 바라지도 않으니까. 이 질문글 올린 분 '창녀'로 몰아간것 정중히 사과하세요.
그리고 저한테도 '남한 발바리' 로 몰아가셨죠? 오해받을짓을 한건가요 제가?
(이것에 대한 증거자료가 제가 없네요...그냥 인정하죠 뭐)
그래서 앞으로 아이디가 여성분으로 보이면 새벽4시건 몇시건 절대로 다시는 댓글을 안달겠습니다 이창에다가..물론 아예 댓글은 달 생각이 없습니다. 누가됬던.
어찌되었던 괜한 여성분 창녀로 몰아간것에 대해선 최소한 사과하셔야죠?
개뿔 언제 님이 질문한 분 신상정보를 걱정해서 전화번호를 남기지 말라고 한거죠 ?
창녀로 몰아갔으면서 질문에 대한 답은 제대로 해주지도 않으면서.저는 작업남으로 몰아가고.
1. 몸이 안좋아 이제 나왔다.
간호장교 한테 교육받고 간호장교 하고 같이 근무한 사람이 몰라서 북한에서 간호학교 졸업하면 편입된다 안된다를 함부로 말하냐?? 거지 새끼들아 탈북자 자식이니 편입되는지 알아봐 줍시다 했는데 미친놈이 대학까지 다닌다는놈이 1960년대 헛소리 하는 늙은이라고 하더만 어이없다. 글삭제 한거 복원해서 봐라.
그리고 자가자랑만 한다. 내직업이 외국선박회사 한국대리점에서 일하는 직업이다. 처음에는 일본선박만 들어와 일본어만 공부해서 충분했다.군대 제대하고 다시들어오니 유럽선원들이 많이 들어와 영어 안하면 업무 못볼것같아 퇴근후에 술집안가고 3년동안 영어책과 씨름했다. 필리핀,홍콩선장이 한국자주 왔지만 당신처럼 영어 잘하는 사람은 처음이다
영어 어디서 배웠냐? 해서 거짓말 했다. 미군부대 사병으로 피엑스 근무했다고 했다.
그래서 질문방에 답글달면 직업적으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아바이 어마이는 해방전에 일본사람하고 살았고 멸시도 많이 받았다.
트럭운전수가 원산에서 물건 100개 실어 서울가면 화주한테 100개 전해 줘야 되는데 중간에 헌병검문소, 경찰검문소에서 조금 달란다. 서울 도착하면 100개가 되겠는가??
그래서 운전 면허증 보여달라면 일부러 일본군제대증,종군기장 보여주고 경례받았다.
꾀를 부린것이다 면에 파견된 경찰,헌병들하고도 유도시합하고 친해지니 어디검문소에
자기동기고 어디도 동기고 하여 겅문소 트럭세우면 누구 아느냐고 물어 무사히 통과 했다.
이게 집안 자랑인가 ?? 집안 자랑하면 조상이 영의정,우의정,판서도 있다.
북한살때 그렇게 살았다는 이야기인데 잘못되었는가??? 이게 자랑이냐??? 세상을 살아가는 꾀지....
아줌마가 탈북고위층이냐? 전화번호 남기면 보위부가 내려와서 죽이나..
바보 멍청이들.. 그럴바엔 중국에서 살지 남한은 왜와??? 전화번호보고 날뛰는 놈도 있네.
그럴바엔 북한살지 남한은 왜와? 대학은 왜 다니고? 그냥 노가다로 일하러 다니지.
빙신인가 ......군대 위생병 34개월, 회사생활 23년, 공장5년 살만큼 알기에 질문방에 답글다는거고 간호학교에 대해서 답글단것이다. 여기의사도 60-70년대는 독일어 어느정도 하고 라틴어도 조금 배운다. 지금은 거의 영어만 쓰지만.
의사들끼리 중요한 이야기는 독일어로 하는 사람도 있었다. 암환자 검사결과를 박사와 부교수가 독일어로 이야기하는데 환자가 독어독문과 4학년 졸업반이라 다알아듣고 그자리서
울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학 다니면서도 제발 제대로 배워라?? 탈북자들아 김일성대학 처럼 배우지 말고.....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는 하지말고 남한사정에 어두우면 연구를 하던가.
탈북자부모 밑에서 북한음식먹고 북한식으로 예절 배운게 옛날 이야기구만. 여기오니 탈북자들 개차반 이네 개밥이야 개밥.........
혹시 제가 알고 있는 사항이 최근에 바뀐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통일부에 전화한번 해보셔셔 정확히 확인을 다시 한번 해보세요. 시험을 안보고도 간호조무사라던지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통일부 대표전화는 1577-1365(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제외)
- 김영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2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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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15:31:49
그리고 설혹 니가 의학적 상식이 간호사 정도에 간다고 치자!
북한에서 사용되는 의학용어는 모두 라틴어이고 한국은 모두 영어쪽으로
관통되는데 장난치냐?? 낚시대 드리우고 재미좀 쏠쏠하냐??
일단은 네가 딸이 있는지?? 북한군에 간 아들이 있는년인지??
니장단에 간호대학들먹이며 박자맞춰주는 자칭 배긴돌이란 똘아이들도 웃기고~~
- ㅇㅇㅇ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19:34:47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15:29:44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15: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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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19:33:11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15:27:14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15:25:49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15:26:31
-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14:19:16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0 15:25:25
그전에 공부하면 되는거고.. 뭐가 상식이 아닌거지. 글을 올리고 태클거는거는 무언가.?
60년대 이야기라니 70년대 간호장교하고 근무 했는데. 점심 먹고오니 너무 많이 달려서 이상했는데 욕질이구만. 허참........ 질문방만 지저분하고 조용히 이야기 합시다.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01 08:58:00
다만 북한이탈주민 지원재단에서 운영하는 거네요
(전화 1577-6635; 저 북한주민이탈재단에서 근무하는 사람 아닙니다.)
간호대학을 다니시기 우선 곤란하시면...이런거 활용해서 간호조무사 자격부터 취득하고
학교를 나중에 들어가셔도 됩니다. 탈북자 신분인 경우 특례입학/편입 지원은 35세까지 지원하니까 아직 어리시면 간호조무사 부터 한번 시작해 보십시오..
메일을 못보내실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2011년 4월달 기사라 가장 최근 내용입니다.
(인터넷 상에는 워낙 여러사람이 있기 마련이니 너무 개의치 마세요. 이상한 사람하고 싸우는 거 뭐 많이 보기도 하고 저도 성격이 워낙 급해서..마음이 찜찜해서 계속 글을 남기게 되네요)
아무튼 탈북여성들한테 간호조무사가 인기가 좋네요.
탈북여성 간호조무사 양성기금 확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통일신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사장 김일주)은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촉진과 기업의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간호조무사를 양성하고 안정적인 취업처로 연계하는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중 여성 비율이 68%를 넘는 가운데 이들 대다수가 홀로 자녀를 키우는 여성 가장으로,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단의 이번 사업은 이 같은 여건에서 여성취업을 돕기 위해 북한에서의 경력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작했다. 또 이탈주민의 전문직 진출을 확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목적도 있다.
이 사업은 현재 수도권 내 33개의 협력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주)룡플란트 치과전문병원(대표원장 김용문)이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룡플란트 병원은 북한이탈주민 중 간호조무사 자격취득을 위한 일체의 비용(학원비, 실습비, 교재비등)과 실습시간 이후 근무시간에 대해 인턴활동비를 지원하고 자격취득 후 우선채용 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취업지원부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 설립, 창업지원, 영농정착지원, 취업지원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추현우 기자
- 남아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01 21:32:09
- 으악새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31 00:40:55
자네가 여기에서 무슨 북한식이냐 .. 뭐냐 하고 따질 이유가 뭐야?
그렇다면 지금 자네가 이러는건 남한식이야?
주제에 무슨 탈북 2세요 뭐요 하면서,,, 누굴 가르치려 들어.
뭐??? 한심한 동네???
이놈아 그 한심한 동네가 바로 너네가 지금 사는 동네가 아니냐.
이놈은 나이도 있는 인간이 철없이 끼일데 안끼일데도
제대로 못 찾고 아무데나 끼워서 무슨 질-질 말이 많아.
거기다가 무슨 고리타분한 자기 자랑만 잔뜩 하면서...
구질구질 한 것도 나이대접 해주며 좀 참았더니...
이제는 무슨 북한식이냐 뭐냐 하지를 않나.....
무슨 한심한 동네라는 개소릴 하지 않나...
그런걸 보믄 철이 없어 ... 아직 철이 없단 말야.
이 봐 탈북자들 끼리 전화번호 공개하는 것은
여러모로 위험하다고 욕 좀 했는데,..
네가 쫄딱 나서서 무슨 참견질이야?
밥 먹은 것이 소화 안돼서 그래?
소화 안되면 이런데서 철없이 굴지 말고
밖에 나가서 어린애들하고 놀이터에서 좀 놀다가와///
자네 뱃사공 맞어? 그러지 말라.
그당시 북한거물들 가까이서 면상보고 탈북했다. 한심한짓좀 하지마라.
보위부에서 전화오고 바꾸면 됩니다. 그런걱정 까지 하시는 당신은 북한에서 뭐하다 왔는지?????? 참으로 한심하게 살고 있구만. 19분만에 글지우고. 남이야 여기저기 글쓰던 말든 당신일이나 잘하셔??
내글 내가 쓰고 지우는데 네놈이 무슨 개소리냐?
그리고 늙다리가 이제는 닉네임 바꾸며 지랄하냐?
으악세 네놈 IP2 라는거 뜨는거 안보이냐?
네 애비가쏘련새끼 밑에서 운전수하던것이 그리도 자랑스러우냐?
그것이 그리도 자랑거리냐?
너도 참 머저리다.
무슨 유치원생이냐?
<울아버지 쏘련애들 자동차 운전사했다..> ㅋㅋㅋㅋ 그게 자랑스러워??
바보야...
나이값을 해라.
남한오니 너세상이지 인터넷에서 말해도 욕해도 되니???참 한심하게 살지마라.
니내비야 북한에서 거지밖에 너했겠나? 아니면 광부지. 빙신새끼가 어떻게 중국가서 남한오니 살맛났구나///////// 참으로 너같은 머리가지고 남한살면 돈도 구경못하고 이세상 하직한다///// 닉네임 바꾸다니 으악새로 안들어가더라 위에 있어서???
몇살인지 모르지만 남한에서 니멋대로 살아보게. 정일이 밑에 살다온것 보다 괴로운시간이 올걸세. 당신 성격이 그래??? 미미친놈 가끔 나오더니 이제는 자주 나오네. 탈북해서 미치는구나 그런것도 있어..... 다시 북한땅으로 가지 정신 돌아오게. 한심한몬
- 으악새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01 21:31:22
저랑 싸웠던 분 여기서는 ip1번이시네요....앞에서는 ip5번 6번 이었는데
1) 첫째 ip1번(ip5번님 앞에서)님은 질문올리신 분한테 전화번호를 먼저 이창에 남겼다고
탈북자 신상보호를 위해서 그랬다고 하셨나요 ? 그말은 제가 했는데요...님은 전화번호
남겼다고 '작업을 거는거냐' '남자를 유혹하려고 작정했냐' 이런 말을 하지 않으셨음 ?
- 님 말대로 작업여성(몸파는여성)이라 칩시다. 몸파는 여성이 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여기 게시판에 새벽 4시에 나랑 댓글을 주고 받았다는 겁니까? 몸파는 여성이 남들 다 잘때 여기서 남자를 꼬실라고 작업을 한거다? 참...북녁에서는 몸파는 여성들이 새벽 4시부터 일하나 봐요? (시간 의심나면 글은 지워졌지만 댓글 시간 잘 보세요)
바로 옆에 지역모임에 떡하니 전화번호 남긴 남자들은 뭡니까? (나도 남자지만) 이런 사람들은 다 '개' 혹은 '발바리'로 봐도 되는거죠? 님 논리대로 하자면..
2) 님의 말한 것 중에 탈북여성들의 지적인 능력이 태생이 한국사람과는 비교가 안되게 떨어지기 때문에(특히 영어) 간호대학에 편입하지 말고 처음부터 단계를 밟아가라는 충고는 수긍이 어느정도 되지만..(그래서 간호대학대신 무료 간호조무사학원에 대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자기 의견 표현하실때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좀 갖추세요..무조건 반말로 거기다 욕을 하시고...(님이 먼저 반말을 시작하셨어요.) 반말 다 좋은데 왜 제 부모님을 들먹이면서 에미 애비라는 용어를 쓰셨는지? 아무리 여기가 익명의 공간이지만 반말까진 참아도 부모를 들먹이고 그러시면 안되죠..
그리고 저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 여기 자주 안오거든요 예전에 한 1년 전쯤에 '플리커'라는 아이디로 잠깐 왔다가 최근에 ㅇㅇㅇ이 아이디로 와서 토론방등에는 잘 안가고 주로 질문방에만 옵니다.
물론 여기 질문방 질문들이 정말로 아쉬워서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질문 올리시는 분들 중에 무슨 목적이 있어서 질문하시는 분들이 저도 눈에 많이 띄어요. 사실...)
그렇다고 모든 분들이 다 수상한 목적으로 질문을 하시는 분 보다는 가끔은 정말로 질문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사실...이 질문 올리신 분이 전화번호를 남기신 것은 보니까 인터넷과 이메일 사용법에 좀 익숙치 않은 분이었어요...그래서 전화로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봤으면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참나 인터넷 사용이 좀 불편해서 전화로 이야기 하자고 전화번호 남기는 행위가 그것도 새벽 4시에 창녀로 몰릴 행동입니까? 당신은 어머니 없나요..우리 엄니도 인터넷 잘 못써요.
저한테 제 부모님 욕설을 한것은 사과 바라지도 않으니까. 이 질문글 올린 분 '창녀'로 몰아간것 정중히 사과하세요.
그리고 저한테도 '남한 발바리' 로 몰아가셨죠? 오해받을짓을 한건가요 제가?
(이것에 대한 증거자료가 제가 없네요...그냥 인정하죠 뭐)
그래서 앞으로 아이디가 여성분으로 보이면 새벽4시건 몇시건 절대로 다시는 댓글을 안달겠습니다 이창에다가..물론 아예 댓글은 달 생각이 없습니다. 누가됬던.
어찌되었던 괜한 여성분 창녀로 몰아간것에 대해선 최소한 사과하셔야죠?
개뿔 언제 님이 질문한 분 신상정보를 걱정해서 전화번호를 남기지 말라고 한거죠 ?
창녀로 몰아갔으면서 질문에 대한 답은 제대로 해주지도 않으면서.저는 작업남으로 몰아가고.
네가 지금 그런말을 논하니 ...네가 법정에서 책임지거라.
ㅇㅇㅇ 머저라...개처럼 게속 짖어라.
머저리야...
니가 영미 기둥서방쯤 되는것처럼 결사옹위하는데 적당히 해라.
영미 딸이 5살이다. 즉 영미가 니 엄마벌이다.
쓰레기같은 시키야~ 알아듣어 먹어라.
그리고 니가 목숨바쳐 옹위하는 영미 살아온 인생살이 파란만장 했다는게
글에서 느끼질 못하냐?? 불쌍한 돌머리 같은넘.
그러니 지에미같은여자 폰번호 하나 따고 지랄하지~~~~
북한 간호학교 편제를 전혀 모르면 조선족이 맞는데..참... 아무리 생각해도...결론은 탈북자네.ㅎㅎ...한참 생각했다
질문방은 신중히 보고 답을 하라고 있는거야(처음부터 질문내용이 사실같은지 따져보지도 않았겠지?)
너희들처럼 욕하라고 질문방을 만들어 논게 아니다. 욕은 그냥 왠만하면 토론방이나 자유방에서 하셔..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나대지 말고. 에효 여기 게시판와서 남는게 탈북한놈들 정신상태가 이따위인걸 보고 앉았으니..열받는다.열받아..정말 배고파서 탈출한거 맞냐 ? 자유가 그리워서 탈출한거 맞아? 정말로 통일에 열망을 가지고 탈북한거 맞아 ? 믿기지가 않네.
참나. 나도 처음에는 탈북자 동정을 하는 쪽으로 생각했는데 너희들에게는 동정보단 매가 필요한것 같다. 나이들어서 성인이면 뭐하니? 교육을 시켜도 첨부터 다시 시켜야 하는데..간다 잡놈들아. 다시는 안오마
60넘으신 으악새님한테 사과드려 빌어먹을 놈들아...상대방이 나이를 밝히는데도 빌어먹을 자식들이 계속 자네? 개시키? 요따위 짓거리를 하고 앉았으니.북한이 고향인 사람들도 너희들에게 정나미 떨어지겄다. 같은 탈북자도 너희같은 놈들은 고개를 흔들겠다..
탈북자들 너같은 바보의 동정따위를 싼값에 받지 않는다.
네가 뭐가 특별히 잘난 것이 있다고 ..???
네가 뭐가 특별히 아는 것이 있다고??
누구를 동정하고 - 누구를 가르치려 든단 말이냐?
꿈깨라 바보야.
간호장교 한테 교육받고 간호장교 하고 같이 근무한 사람이 몰라서 북한에서 간호학교 졸업하면 편입된다 안된다를 함부로 말하냐?? 거지 새끼들아 탈북자 자식이니 편입되는지 알아봐 줍시다 했는데 미친놈이 대학까지 다닌다는놈이 1960년대 헛소리 하는 늙은이라고 하더만 어이없다. 글삭제 한거 복원해서 봐라.
그리고 자가자랑만 한다. 내직업이 외국선박회사 한국대리점에서 일하는 직업이다. 처음에는 일본선박만 들어와 일본어만 공부해서 충분했다.군대 제대하고 다시들어오니 유럽선원들이 많이 들어와 영어 안하면 업무 못볼것같아 퇴근후에 술집안가고 3년동안 영어책과 씨름했다. 필리핀,홍콩선장이 한국자주 왔지만 당신처럼 영어 잘하는 사람은 처음이다
영어 어디서 배웠냐? 해서 거짓말 했다. 미군부대 사병으로 피엑스 근무했다고 했다.
그래서 질문방에 답글달면 직업적으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아바이 어마이는 해방전에 일본사람하고 살았고 멸시도 많이 받았다.
트럭운전수가 원산에서 물건 100개 실어 서울가면 화주한테 100개 전해 줘야 되는데 중간에 헌병검문소, 경찰검문소에서 조금 달란다. 서울 도착하면 100개가 되겠는가??
그래서 운전 면허증 보여달라면 일부러 일본군제대증,종군기장 보여주고 경례받았다.
꾀를 부린것이다 면에 파견된 경찰,헌병들하고도 유도시합하고 친해지니 어디검문소에
자기동기고 어디도 동기고 하여 겅문소 트럭세우면 누구 아느냐고 물어 무사히 통과 했다.
이게 집안 자랑인가 ?? 집안 자랑하면 조상이 영의정,우의정,판서도 있다.
북한살때 그렇게 살았다는 이야기인데 잘못되었는가??? 이게 자랑이냐??? 세상을 살아가는 꾀지....
아줌마가 탈북고위층이냐? 전화번호 남기면 보위부가 내려와서 죽이나..
바보 멍청이들.. 그럴바엔 중국에서 살지 남한은 왜와??? 전화번호보고 날뛰는 놈도 있네.
그럴바엔 북한살지 남한은 왜와? 대학은 왜 다니고? 그냥 노가다로 일하러 다니지.
빙신인가 ......군대 위생병 34개월, 회사생활 23년, 공장5년 살만큼 알기에 질문방에 답글다는거고 간호학교에 대해서 답글단것이다. 여기의사도 60-70년대는 독일어 어느정도 하고 라틴어도 조금 배운다. 지금은 거의 영어만 쓰지만.
의사들끼리 중요한 이야기는 독일어로 하는 사람도 있었다. 암환자 검사결과를 박사와 부교수가 독일어로 이야기하는데 환자가 독어독문과 4학년 졸업반이라 다알아듣고 그자리서
울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학 다니면서도 제발 제대로 배워라?? 탈북자들아 김일성대학 처럼 배우지 말고.....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는 하지말고 남한사정에 어두우면 연구를 하던가.
탈북자부모 밑에서 북한음식먹고 북한식으로 예절 배운게 옛날 이야기구만. 여기오니 탈북자들 개차반 이네 개밥이야 개밥.........
우린 집안 자랑하면 왕도 있다. 거짓말 같지? 믿거나 말거나 해...
그러는 자네 매우 고리타분해... 너무 후졌어... 많이 늙었어..
이젠 집안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망치로 엿이나 까 잡수셔라.
뭘 이겨보겠다구....
유치원 다니는 계집애처럼 앙앙거리는 모양이 좀 안쓰럽구나.
니 놈 인생도 불쌍타. 남한살아봐라 니몸 위에서 노는 놈이 수천만명이다 탈북해서 머리굴리는거 하고 살아가는거 하고 틀리니 니맛대로 살아보라우
이제야 출근하셨수?
거북이 고기를 잡수셨나?
이젠 집에 쭈그리고 앉아서 호박엿이나 까먹으라니까...
힘드신데 자꾸 나오시는구먼..ㅋㅋㅋ
말하는 것도 ...
글쓰는것도 헤둥거리는것을 보니 정신이 좀 이상한가봐요
ㅣㅣ 조심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