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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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여기 싸이트 관리를 좀 해주세요. 쉼터처럼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글들은 삭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짝프로그램이 유명해지면서 그곳에 북한여성이 출연하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이 싸이트 들어와볼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싸이트가 너무 정치적이고 서로가 말을 함부로 하여 난장판 느낌이 없지 않아 듭니다.
사람이란, 시각적이어서 좋지 않은 글이나 모습을 보면 나의 일이 아니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좋은 모습이나 좋은 글을 보게 되면 공감을 하게 되고 또 다시 그곳으로 가고싶어질겁니다.
여기가 탈북민의 마음의 고향으로써 한국인과 탈북민의 중재자 역활을 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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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와는 달리 탈북자동지회라는것을 명심하시요.
그리고 여기에는 좋지 않는 글들이 오르는것이 없는데 왜 그러오.
정일나 북한체제를미워하고 종북좌파들을 때려 잡는 곳이란 말이요.
당신은 쉼터나 가서 놀면 되겠구만.
자유방 토론방 질문방 모두가 언제부터인가 완전히 난장판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실명 인증제 채택하고 로그인 없이 글을 못쓰게 해야 됩니다
이렇게 오합지졸인 사이트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저희들 이미지까지 훼손될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여기야 말로 완전한 자유와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곳이지.
극과극이 혼전을 벌이는거 얼마나 열정적인가 말이야.
그러면 쉼터 욕하듯이 욕지거리들이 빗발 칠까요? 암튼 봐주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은근히 스트레스 받네요. ~~
그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 주위에 아는 탈북자가 있어서 탈북자에대한 좋은 생각과 관심을 가지고 탈북자동지회 들어갔는데 완전 개판이더구만. 입니다.
이 동지회 닥치는대로 쌍욕을 서슴없이 한답니다.
제가 볼 때에는 처방전같은 분도 좀 관리를 했으면 합니다. 말을 너무 직설적이고 아래사람이던 윗사람이던 의가 없이 함부로 막말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을 하자.
이 처방전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데... 어찌할 도리는 없고...
하니까 지금 여론 몰이를 좀 해볼가 하고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는거 우리는 다 알거든.
세살난 바보야...
우리 탈북자들은 <짝>이라는 장난 프로나 보고 탈북자 여성들에게 어찌 해볼가하고 침을
질질 흘리며 기어드는 그런 인간들이 도망 갈가봐 무서워서 이창을 너같은 ...
김대중의 졸개들에게 통채로 내맞기지는 않는다는걸 명심하라.
나는 명백히 말하건대....
이 창에 들어온 남한 사람들 중에서 지난날의 햇볕정책을 지지하며 탈북자들을
가르치려 드는 김대중의 졸개들을 욕한 것 밖이 없어.
그것도 처음에는 서로 이론 투쟁을 하면 --- 마지막에는 <탈북자들은 무식하기 때문에 모른다.>라고 몰아가는 똥개들에게만 더러운 욕을 퍼부은 것이다.
그 다음은 이 창에 가면을 쓰고 들어와서 탈북자들과 남한인들 사이에 쐐기를
박으려고 하는 더러운 조선족 조교 놈들을 욕한 것 밖에 없다.
그다음.... 탈북자라고 하면서 며칠전부터 기어 들어서는 더러운 글을 연발한
<그냥좋아>라는 그런 더러운 쓰레기들만을 욕할 뿐이다.
앞으로도 이런자들은 무조건 욕할 것이다.
그러니 ...이 창에서 더러운 짓을 하려는 불순한 인간들은 오지 말라.
이 창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대하여 그런자들이 걱정할 일도 아니며 오히려 그런 인간들은 이창을 더럽게 할 뿐이다.
쉼터가 좋은 분들은 ...이창을 자꾸 거기에 비교하지 말고 그쪽에 가서 살면 될 것이다.
나한데서 욕을 먹고는 복수의 칼을 벼리며.... 더럽게 자기 정체를 숨기고 지랄하는
본 글을 쓴 <겸손>이라는 더러운 쓰레기야...
청소의 대상은 네놈이다.
네가 당당하면 고정 닉을 쓰고 비판하라.
그러면 나도 나의 잘못도 많음을 아는 것만큼 고칠것은 고칠것이다.
나는 ...내가 욕을 하면서도 내가 욕을 하는 그 인간 그 자체를 미워하지는 않는다.
또 서로 욕은 했어도 같이 이창에서 지냈으니까 우리는 서로 친구라고 본다.
훌훌 지나가면 그만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너 같이 복수할 기회를 노리며 이렇게 기회를 틈타서 여론 몰이를 하려고 한다면...
그건 정말 나쁜인간이지.
나는 네가 누구인지는 비교적 안다.
그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