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가는 방법 저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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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북한에 싸게 가는 방법을 알려고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저를 미친놈이나 이상한 놈으로 생각하실줄 아는데 거의 비슷합니다 또한 제가 여지껏 교회를 계속 다녔다는것 자체도 거의 기적일고 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매시간 예배 드릴때 눈물로써 예배를 드리고 나중에는 눈물이 메말라 더이상 흐를 눈물도 없게된 상황에서 제가 결국 만인 앞에서 쓰러지고 비참한 저의 본 모습을 보여야할 상황이 와야되는데 이상하케 그들이 말 그대로 하루 아침에 쓰러져 제가 오히려 그분들을 보기가 섬짓해서 피하고 도망다니면서 예배를 드려야할 상황에서 오히려 교회에서 한가닥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저를 의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예배를 드리면서 많이 위에서건 아래서건 방해를 받는 가운데 예배를 드렸는데 그것만큼은 때뭊지않은 순수한 예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사이에는 제가 크게 병신취급받으면서 쓰러져야할 상황에서 거의 눈에 띠게 많은 사람들이 저를 아직도 교회오기전에는 교회를 저주하는 가룟 유다와 같은 부류였기는 했습니다 교회에 있는 아저씨 아줌마들께서 쓰러지고 계속 그러시니까 저를 정상인으로 보려고 하는 상황이 다오고 있는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분위기가 그렇고 저는 더이상 두렵고 떨림으로 예배를 드릴수가 없게 되는것이고 그것은 곳 예배를 보는것이 되고 이제 저는 속으로 교만해져서 육과 영이 파멸되는 상황이 되는것이 되서 저는 한국에서 주먹의 맛을 보려고 교회의 말씀하나로 설렵한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싸움을 잘해서 그들의 정강이를 망가뜨린것은 아닙니다 단지 순수한 아이와 같이 다윗의 고백과 같이 혼자 일당백이엿는데 상황은 한국에서 부치니까 일본까지 관여한걸로 제가 말하고 있는데 그래서 사실 제가 일본에도 가서 좀 주무를려고 하다가 신주쿠에서 조금 노는것을 끝냈습니다 물론 거의 일본애들 기는정도에서 마무리를 지은것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어쨌던 저는 영적 교만에 맞서 육의 희생을 선택하고 싶고 꼭 북한 애들이 저한테 특별히 게기다가 뒤지게 맞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엄청 겁을 먹을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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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17 10:53:49
노버트 박동무가 했던것처럼~
그런데 니같은 똘아이가 북한땅에 발들여놓고 30분이면 하나님을 죽일놈이라고
소래기칠 놈이기에 하나님께서 너를 보내지 않을게다.
니가 가고싶어 두만강앞에 가서면 심장마비가 오셔서 두만강 고깃밥으로
잘 쓰임받을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