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참 어리석은 질문이시군요.
의학적으로는 전혀 당신과 다르지않습니다.
역으로 민주당이나 민노당 지지자들이 당신에게 당신 뇌는 우리와 다른 밤톨만 하다고 하면 당신은 인정하시겟습니까?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는것은 맞지요??
민주당이나 민노당 분들이 그걸 아니라고 할까요??
당신과 다른것은 단지 당신이 바라보는 이데올로기적 대북관이나 정치관만 그들과 다를뿐입니다. 그것때문에 그들을 콩알만한 뇌를 가졌다고 하십니까??
글쓴이님. 대한민국은 다원화된 민주 사회고 여러 사상과 정당이 있습니다.
이건 민주사회의 크나큰 강점입니다.
북한은 공산당만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히는 잘모르겟지만요.
머 단적으로 말하자면 김정일 당이라고 해야겟지요.
그 김정일당 소속 지지자들이 김정일당만을 지지하고 혹여 그 김정일 당을 지지하지않고 비난하면 곧바로 숙청해버리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지요?
글쓴이님과 머가 다른가요??
글쓴이님이 지지하는 정당의 대북정책과 다르면 콩알뇌라고 매도하는것과요...
각정당은 정당의 지향점이 있고 사상과 추구하는 바가 다릅니다.
그 추구하는 바가 다르지만 목표점은 같습니다. 민주당이나 민노당 역시 국민을 행복하게 하자라는것이겟지요. 물론 한나라당도 마찬가지고요.
그 지향점과 사상을 보고 4500백만 국민들이 판단하여 투표로 결과를 냅니다.
대북관 역시 민주당이나 민노당은 제가 알기로는 북과 대화하고 협력함으로써 북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시킴으로써 경제적 사회적 군사적 안정적인 한반도 발전을 꾀하자고 하는것이고 북 정권 성격자체가 믿을수없기에 압박하고 교류중단하고 강경책을씀으로써 북을 변화시킬수있다는 한나라당 논리도 있습니다.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우리 남쪽에 가장 이로운 대북 정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아울러 글쓴이님도 한 두어발 뒤로 물러나서 저쪽 대북정책도 이해할려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사기치지말아.
발제글 올리신분 정답입니다.
민주당/민너당놈들은 뇌구조가 분명 우리와 다릅니다.
짐승과 다른게 의식이 있어서 인데 이 것들은 희환하게
의식생성공간이 똥으로 차있습니다.

민노-민주당 사람들은 ...
첫재로 공부는 제일 하기 싫어하고..기술도 없고..
오직 남의 것을 뺏어서 편히 먹고 살려는 공산사상을 가진 인간들의 우두머리 집단입니다.

둘재로 ,,대남침투 간첩의 후예들이거나.. 친북빨찌산 가족들이거나...박정희당시에 정부반대자로 몰려죽은 사람들의 후예들로서 야심이 가득하고 복수심에 불타는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서는 민족도 조국도 팔아먹을 수 있는 인간들입니다.

김정일은 그자들을 무력통일 역량편성에서 외부혁명역량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크게 한몫을 할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반난을 일으키고, 인민군대를 맞이하고 도와줄 안내자들이며, 남한에서 주력세력 암살과, 폭동을 일으킬 무서운 세력이기도 합니다.

가참 단순하십니당~~ 북한(국가라구두 말할수 업는 집단) 오래 사셔다 오쎠서 구러는지 모든지 한쪽만 보네여~제가 보기엔 한날당 분들이 뇌 구조가 심히 걱정 데던데 ㅋ 얘네들이 정권만 잡으면 나라가 거덜나 이상하게

재간둥이라는 사람아! 당신도 민주당.민노당을 따라 다니면서 데모나 하자면 헐치 않겠수다.

이보시요. 당신은 뭔가 좀 아는가 했더니 그 구조를 딱 닮은거 같소이다.

이 바보야! 나를 가르치려고 하지마라! 의학적으로 같다? 그걸 모르나 바보야.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에서지는거 그들이 모르니까 내가 뇌가 다르다고 하는거야.

너도 민주.민노당을 감싸느라고 수고 하는데 그만하라.

야. 민주당.민노당이 국민들이 행복을 바라는것이 지향점이라고 했어?

멍청아! 그러면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야.. 이 나라 주민들이 행복을 바란다는것들이 뒤 골목에 앉아서 데모나 부추기고 국가보안법 철페를 웨치냐?

행복은 스스로 오지 않는거야.. 지금 우리를 위협하는 북한이 있는데 행복이 오냐?

민주.민노당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행복이란 뭔줄 알아?

이 재간둥이라는 얘야.. 북한식 노동당정책을 받아들여 그것을 실현하자고 하는것이다.

자유를 느낀 국민들이 독재정치에서 행복하게 산다고 말할것 같으냐.

그리고 말하는데 제발 입 닥치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