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떻게 태여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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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떻게 태여났는가하는것은 진화론에서 나오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왜 그럼 지금은 원숭이가 사람이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니 탈북자 동지회에는 다 기독교에 다니는 사람들이고 불교계는 아예없는걸로 보입니다. 사회라는것은 미네랄 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불교 철학을 가진 사람은 저 한사람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스님들하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지만 불교계에서 탈북사회를 별로 좋게볼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불교철학을 가졌어도 기준은 국가입니다. 다시말해서 내가가진 불교철학이 아무리 소중할 지라도 국가의 이익을 넘어설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이 견해는 잘못된것인가요? 동숭들이 겨울에 춥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불교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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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보인다는 염려는 불교와 연을맺은 님의 과잉보호인듯~
기독교와 탈북자가 왜 끈끈한 유기적관계에 있는지 물음표 달 필요없습니다.
당신과 나/그리고 북한사람들 모두
두손/두발다해 받들었던 만민의 어버이인
북한의 절대신 김일성/김정일이 굶기고/때리고/내쫒은 불행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도들이 자신들의 목숨까지 바쳐가며 구해냈고
자유 민주주의 사회로 인도하였습니다.
모르긴해도 불교계의 어느누구가/언제 어디서/어떤 탈북자를
구해내고/도왔다는 말은 보지도/듣지도 못했습니다.
불교의 경전에는 중국까지 가서 탈북자를 도우면 절대로 안되며
탈북자들이 안정된 "하나원"교육받을때
간사한 사탕쪼가리 들고가는 사랑과/이불한채쯤 주는사랑까지를
한계로 명시되있는듯 합니다.ㅎㅎ~
비천한 탈북자의 목숨은 눈감고 있어도 나무아미타불이고
위대한 신 김정일 퍼주기에는 "무한하고 용감한 사랑을 보이라" 가
불교의 교리며/석가의 말씀이라 대개의 탈북자들이
생각하고 있다고 보셔도 틀리지 않을듯 하네요~
이따금씩 들어 와서는 개가 풀뜯어 먹는 소리를 해 대거든요...
정신이 들게 좀 손좀 봐주세요.
여러분이 머라고 해도 여러분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은 변함없을겁니다.
지금 미국의 흑인이 아프리카 흑인과 같을까? 벌써 많은 유전인자도 바뀌었을 것이다.
북괴 인민들도 우리와 100% 같은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지금 북괴 애들 남한 애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벌써 남한 애들은 다른 진화의 단계로 진입되고 있는 것임. 아주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못 느낄뿐...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나면 그것이 진화임을 알 수 있게 될 것임. 창조론은 개떡이고 진화론이 확실함
남북이통일되면 북한사람들에게 매맞아죽을수도 있음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09 15:47:51
우상화 및 집단 광란에 탈북자들이 이미 길들여져 있어서겠지
인간이란 원래 하던 짓해야 편한거거든
김일성=>하나님 이케 대체만 하면 되는 데 쉽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