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주민의 한사람으로써 나의 눈물 닥꾸어 줄사람 한국에 과연 없단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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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주민의 한사람으로써 나의 눈물 닥꾸어 줄사람 한국에 과연 없단말인가? 제가 가진 불교철학이 그렇게 잘못된 일이란 말인가? 한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있기는 한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른또 한가지는 사랑문제를 내스스로 결정짖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나는 사랑을 나누어보지도 않고 속삭이지도 약속하지도 않고 사랑을 강요받는다. 과연 내 자신의 존재란 무엇인가? 정말 머리카락이 바질바질 타는 느낌이다. 한국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식으로 하면 날보고 <무엇을 물고 오라고 하면 정확히 그것을 물고 와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 와서 물론 내가 한국을 위해서 한일보다 받은 것이 더 맣은것 만은 사실이다 .그런이유로 나는 사람을 강요받아도 된다는 말인가? 정확한 정의는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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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을 강요받으십니까?
혹 책임지셔야 하는 일에서 회피하시려는지요?
두려운게 뭐가 있을까요?
사랑에서 정의를 찾을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
나중에 후회할 꺼리를 만들지 마시고
지금의 사랑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슬기롭게 헤쳐나가실 것으로 믿어봅니다.
인생 진짜 별것 없습니다.
너무 큰것에 목메지 마세요.
땡중년을 사모하던 니가 끝내 돌았구나.
불쌍한놈.
어디가서 탈북자라고 하지말아
이 병신같은놈아.
이눔은 역시 정신병자로군...
뭐 이런 병신이 다있냐??
그것두 모르고 가르쳐 주느라고 없는 아량을 보이는 눈물이란 인간은 미친넘 엄마인가부다....
그냥 욕만하지 말고
이그 참 보기 좋네요. 원 매너 하고는
까마귀는 백번을어도 게속 그소리만 한다고 하네요.
졸지에 미친넘 엄마가 됐네요.
자신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나요.
자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대신 책임은 지셔야 합니다.
불교철학?? ㄱ
그런소리 하면 유식해 보이냐?
절간의 중년이 사랑을 하자더냐?/
그러면 한번 끌어 안아 주거라.
주절거리지 말고 밥이나 지대루 벌어먹어라....
ip1 번 ,,,눔물님아 네가 좀 한번 빨아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