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여자들 이라는 님...
물론 북한사람들 모두가 수령이란 자와 당의 노예인 것만은 옳습니다.
........
그런데...님 도 탈북자이신가요?
님의 가정엔 여자가 없었습니까?
만약당신이 탈북자라면...
님의 어머니를 비롯한 가정의 여자들은 항상 자기의 <성>을 당에 바치고 살던가요?
--------------
당신이 만약에 탈북자가 아니더라도,,,
어쨌든 자신의 몸값을 더럽히지 말고 인간답게 처신하시오.
김정일에 대한 분노와 저주를....
북한의 우리 어머니들과 누나들의 존엄과 이름을 더럽히는 것으로 표현하면 안되죠.
신년사 관철을 위한 평양시 군중대회나 ..
경제선동을 위한 행사때에 동원되군 합니다.
그 아래 사진도 군인이 아니고 보안부 산하 사적관 같은곳의 해설강사 복장입니다.
저 해설강사들 복장도 시기별로 변합니다.
그러나 가라에 달린 연장의 뻬라가 방패로 된것은 변하지 않죠.
첫번째 사진에서 카라에 달린 페라는 음악표식이죠 하프 비슷한 표식 말입니다.
요 세뇌된 노예들이 생각하기를
은밀한 봉지?혹은 조개?
까지도 절대로 자기의 것일수없고
김정일과 당의것이랑께~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05 06:15:50
물론 북한사람들 모두가 수령이란 자와 당의 노예인 것만은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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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님 도 탈북자이신가요?
님의 가정엔 여자가 없었습니까?
만약당신이 탈북자라면...
님의 어머니를 비롯한 가정의 여자들은 항상 자기의 <성>을 당에 바치고 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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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약에 탈북자가 아니더라도,,,
어쨌든 자신의 몸값을 더럽히지 말고 인간답게 처신하시오.
김정일에 대한 분노와 저주를....
북한의 우리 어머니들과 누나들의 존엄과 이름을 더럽히는 것으로 표현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