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색이 겹쳐진 계급장은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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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여군이 얼룩무늬 군복을 입고서 울상을 지으며 경례하는 사진을 보면 계급장이 3가지 색으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빨간색 테두리에 초록색 바탕에 노란색 줄무늬로 되어있는 경우입니다.(계급은 중급병과 상등병으로 기억함. 좌급 계급장까지 달려있는 은색의 동그란 철제(월계수처럼 생긴 게 별 주위 감싸는 거)도 없구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북한군 계급표에도 보면 3가지 색이 겹쳐진 계급장이 종종 보입니다.(빨강 + 올리브색 +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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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
테두리색이 있고...
기본 바탕 색이 있고...
그다음 계급의 높이를 표시하는 노란 줄은 거의 공통입니다.
기본 바탕이 - 빨간것은 군인이고..
기본바탕이 - 진한 풀색이면 보안부이며...
기본바탕색이 - 가지색 은 철도성 이며.. (철도성은 계급 표식줄이 흰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