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님!
저도 잠시 탈북자들 수기도 읽고 감상에 젖어 보기도 했는데, 이 사이트에 잠시 머물러 보니, 우울한 마음만 듭니다. 탈북자들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들이 이리 험악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지..
그래도 탈북자라면 고생은 했어도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김광일씨의 "무죄"에 나오는 교화소에서의 대화같은데요. 좀 더 탈북민에 대해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난 탈북자 동지회라고 해서 서로 고통을 함께하고 교류를 나누고, 희망을 나눌 줄 알았는데, 한국탈북자, 미국탈북자, 중국탈북자가 뭘 그리도 쌍소리 하고 서로 싸움하는지....
이렇게 허벌난 사이트 처음봅니다.
전 이제, 관심 끌렵니다.
맞아요~저도 북한의 실정을 우리가 알고 있는것이 거짓된 정보라는걸
새터민에서 알았네요
북한 잘먹고 잘 산답니다
한국인들이 돕는다는거??
기분 나빠합니다
그냥 신경끄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북한주민들 ..조선족들
우리가 동포라고 포용해주고 보듬어주고 싶어하는거
오지랖입니다~
그들은 북한에서 먹고 살만한데 중국에 돈 벌러갔다가 잡혀서 감옥에 가게되는
상황에 한국행을 선택한것뿐이구요
조선족은 중국에서는 한국인의피가 흐른다는게 기분나쁘답니다
엄연히 중국인인데 한국인이라고 중국인과 섞이지 못하는것에
한국인과 동포라는게 싫다고 중국에선 그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일하기 위해 한국에 와서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같은 동포인데 조선족들을 왜 중국인이라고 하냐고 하죠~
북한사람과 조선족들??
한국사람들과는 물과 기름입니다
자격지심에 가득차서 헐벗고 굶주린다는 방송을 이제는 바로 잡아야한다고 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의 실상과 다릅니다
긱 집에 컬러 TV 있고 하루 두끼는 먹고 살고....먹고 살만하답니다
일부 하위층 꽃제비들을 촬영해서 북한의 전체 실상인냥 두고두고 울궈먹는 방송의
실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이게 진실이랍니다
우리가 북송반대를 외치는게...
먹고 살만해도 중국에 왕래하며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북한주민들의
발목을 잡는셈이 되는것입니다...두만강 단속만 더 심해져 중국에 왕래하기 힘들답니다
인터넷은 아무나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무나 글을 올릴수가 있고요 그렇다고 안보인다고 해서 내가 생각 하는데로 상대를 헐뜻는 글을 상대으마음에 아픔을 충분히 줍니다 말 한마디에 저는 사람이 자살하는것을 진짜로 본 사람 입니다 여러분들은 상대가 당신으로 인해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그 멍에를 계속 지고 가실건가요?안보이면 어떤 말도 할수 있어라고 하겠지만 그것은 내 인격을 더 내스스로가 무시하게 되더군요..저는 얼마전 시흥 오이도 근처에 살고 있는 남자와여자가 제 명예훼손하는 말을 하고 다니더군요 그래서 저는 증거를채집을 했고 결국은 저와제 아내가 같이 그 사람들을 고소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 두사람은 각각 명예훼손죄로 일인당600만원씩벌금형을 안산지검 이상훈 검사님께서 처하더군요 ... 그리고 그날 탈북자 동지회에서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안산거주하는분과서울거주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간에 명예훼손으로 고소사건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서로간에 이곳에서나마 말조심 하시고 항상 아름다운 마음으로 인생을 살았으면 합니다 ..
아니 한국이 ㅁ복지가 세계 일류급이라고 호언장담하고 미국보다 좋다고들 하는데 우는소리는 젠장 수려님 농은 그만하시고. 잘살다는 한국에서 살기 힘들다니 원 ㅈㅈㅈㅈㅈㅉㅈ 말도 안되는소리 . 미국이라면 모를까 대한민국인데. IT가 많이 발전해서 국민들 밥그룻이 올라갓다던데 수려님은 혜택을 ㅣ못받았나. ㅁ빨리 가서 신청하세요. 핸드폰 팔은 돈좀 나눠쓰자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같은 동포라고 헐벗고 굶주림에 목숨걸고 탈북해서
한국 왔다고....
그래도 같은 한국인이라고 그렇게 챙겨주는데
탈북자라고 도와달라니~얼마나 울궈 먹으려고..
탈북자들 한국 오면 평생 살집 주고 일인당 목돈주고 자겨증 따면
한개당 몇백씩 주고 몇시간 자격증 공부하면 시간당 돈 주고
어떤 학원이든 학원비 다 공짜에~~
대학교까지 등록금 면제에~
직장 들어가서 일년 일하면 정착 잘했다고 몇백주고
실직하면 또 돈주고~그렇답니다
얼마나 더 바라고 저러는지 기가 차죠??
야빡스야님?
폭스를 빡스반겐으로 읽는 눈알이네ㅋㅋ
나도 글 쓴이처럼 탈북자들이 안타까워서 쉼터에 가입했거든~
그런데 너무 많은걸 알게 되고보니 역겨운거야~
갖은 불쌍한척은 다해놓고 막상은 자존심 상한대~
그리고 나는 국가의 월급을 받아먹지 않아~~
국가에서 받아본적도 없고 혜택 받은것도 없어~
그리고 돈을 생산해서 줘?? 그건 만들어서 주는거라고 한단다 탈북자야~
내가 낸 세금으로 받아먹고 살면 고맙습니다 해야지??어디 지룰이야
그리고 나는 겉으로 안그런척 하지 않아
살인을 하고 도망쳤는지 도둑질을 하고 도망친건지도 모르는 너희가
더 무서운 사람일수도 있다는거 알잖아??
내가 말해줄께요~세계적으로 다른 나라에가면 대화는 되구요??
대화가 안되니 차별을 하는지 싫은 말을 하는지 모르는것이구요~
우리집에 일하는 사람이 중국인과 조선족이 있었어요
중국인은 게으르고 더러워요
중국이 그렇잖아요
시도때도 없이 마작이나 하러 다니고 깔끔떨거나 그런건 없죠
우선은 대화가 안되니 말없이 시키는것만 열심히 하는데도 꼼꼼하지도 않고 찾아서 하지도 않아요
조선족은요
자격지심이 심해요
중국에서 한국인이란 차별을 받으며 살아서인지 눈치를 많이 봐요
그리고 잘 보이기 위해 이간질도 서슴치 않죠~
탈북자 즉 새터민은요....
다 섞였어요
그런데 머리가 깨어있질 않아요
시키는 일만 하고 자발적으로 하지 않은 생활때문이었는지...
머리 회전이 멈춰서
대화를 하면 회전을 못해요...그러니깐 이해력이 부족해요
단순업무는 잘 할지 몰라도 또 자격지심이 있어서
내가 탈북자라고 무시하나??그렇게 생각해요....
자발적으로 뭔가를 알아서 하지 못하고 능동적이예요
무슨 말을 하면 예를 들어서 이러이러하면 이렇게 될지도 몰라라고
한다면 뭐??이렇게 될지도 몰라??라고 화를 내죠
그러니깐 예를 들어서라는 의미도 이해를 못하고
어떤 내용을 말하면 앞의 내용은 다 무시하고 감정적으로 나오죠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단순노동의 직업만을 갖는 이유가 뭔데요
기본적인 외래어조차도 모르는데 한국사회에 외래어가 많이 쓰이죠?
그 뜻까지 일일히 가르치면서 누가 씁니까??
탈북자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에선 신생아라고 입국했을때 가르쳐준다면서요~
한국 사람들은 직장에서 퇴근시간 칼같이 하면 성공하기 힘듭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퇴근시간이 되면 일손을 탁 놓고 그냥 퇴근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일이 있으면 그냥 묵묵히 일을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잔업이니 수당을 달라고 따지고 한국인들은 그냥 일합니다
그래서 월급이 적은만큼 부리기 쉽지 않은게 외국인이고
먹고 살기 힘든게 한국인이죠~
한국사회에서 차별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철저한 능력사회라서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도태되기 쉽상이고
열심히 한다면 누구든 인정해줍니다~
님이 일을 잘 못하고 사람들과의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서일수도 있습니다...
평생살아도 되는 임대 아파트 받잖아요~
그리고 돈도 처음에만 받는다??
학교공짜로 대학교 까지 다닐수 있죠??
학원도 원하는것 다 다닐수 있죠??
게다가 그거 배운다고 기특하다고 또 돈주죠??
자격증 따면 또 몇백 받죠??
대학교에 자격증까지 따고 직장 안 들어 갑니까??
적응??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한국사회의 도움받고 일어났으면
적응은 댁들이 해야 하는겁니다
뭘 그렇게 많이 바래요??
일 못하는데 일일히 가르쳐주면서 월급주고 씁니까??
겪어보니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한국사람들을 못된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탈북자들이던데...
도망다니면서 중국에서 잡일이나하고 다녔던거 생각해보세요
거기서의 무시는 괜찮고 한국은 같은 동포인데 왜 무시하냐??
살아온 환경이 후진국이라 일처리가 깔끔하지 않고 투덜대기 때문이겠죠
지금도 오히려 차별한다고 하잖아요??
남의 탓을 하지 말고 내가 뭐를 잘못 했나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잠깐 시간이 나서 들러 글을 읽어보니 참 안타깝네요.
서로 상대를 평가함에 주관적인 생각과 자기 잣대에 얽매여서 일반화 시켜버리는군요. 물론 나역시 사람인지라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면도 있지만 그것은 자기의 금전적 혹은 직접적으로 닦친 이해관계일때 그런현상이 보일뿐 이렇게 사이버상에선 전혀 우리가 그럴필요가 없을것같습니다.
조선족은 어떻고 탈북자는 어떻다고 결론을 내리지 마시고 이런면이 있어서 좋고 저런면이 있어서 안좋다는 견해를 말해주는게 어떨까요.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게으르고 미개하며 중국속국 정도로 알고있고 또 그렇게 애써 믿을려고 노력하다 지금 공교롭게도 그들 턱밑까지 따라 올라갔습니다.
조선족들이야 당연히 중국이 자기 조국아니겟습니까?
미국에 사는 한국교포역시 미국이 자기 조국일겁니다.
조선족들이 한국에와서 같은 동포니 조금 대우해달라 하는것과
미국 동포가 우리나라에 와서 미국의 비싼 의료비때문에 우리나라 건강보험 혜택을 보는것과 머가 다르겟습니까??
탈북자들 역시 북에서 힘들게 살아서 남조선에 올땐 그 보상심리가 참으로 클겁니다.
그게 좀 과해서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겟지만 전체적으로 볼땐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것입니다.
미시적. 거시적이란말이 있습니다.
쉽게말해 큰 산이 있는데 가까이에서 한그루 한그루 보면 가끔 썩고 병들어있는 나무가 있어서 걱정이겟습니다만(미시적) 멀리서 보면 푸른 산일때(거시적) 그 산은 아름다운 산이 되겟지요.
우리 사회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합니다.
일부 개개인의 사상적 편협된 가치관과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사회를 바라보면 빨갱이 사회 꼴통사회가 될지언정 넓게 바라보면 수많은 사상과 이념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사회일겁니다.
서로 욕하고 비난하지말고 있는그대로 잘못된점은 지적하고 그 지적이 합당하면 인정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모두 건필하십시요.
˙
- 수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5 23:31:45
- 이재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26 01:10:30
한국에 계신 탈북자분이라면 저보다도 탈북자분들 도와주는 기관에 문의하시는게 나아 보이네요
- 한국국기병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26 23:37:36
- 야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26 23:38:02
저도 잠시 탈북자들 수기도 읽고 감상에 젖어 보기도 했는데, 이 사이트에 잠시 머물러 보니, 우울한 마음만 듭니다. 탈북자들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들이 이리 험악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지..
그래도 탈북자라면 고생은 했어도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김광일씨의 "무죄"에 나오는 교화소에서의 대화같은데요. 좀 더 탈북민에 대해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난 탈북자 동지회라고 해서 서로 고통을 함께하고 교류를 나누고, 희망을 나눌 줄 알았는데, 한국탈북자, 미국탈북자, 중국탈북자가 뭘 그리도 쌍소리 하고 서로 싸움하는지....
이렇게 허벌난 사이트 처음봅니다.
전 이제, 관심 끌렵니다.
새터민에서 알았네요
북한 잘먹고 잘 산답니다
한국인들이 돕는다는거??
기분 나빠합니다
그냥 신경끄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북한주민들 ..조선족들
우리가 동포라고 포용해주고 보듬어주고 싶어하는거
오지랖입니다~
그들은 북한에서 먹고 살만한데 중국에 돈 벌러갔다가 잡혀서 감옥에 가게되는
상황에 한국행을 선택한것뿐이구요
조선족은 중국에서는 한국인의피가 흐른다는게 기분나쁘답니다
엄연히 중국인인데 한국인이라고 중국인과 섞이지 못하는것에
한국인과 동포라는게 싫다고 중국에선 그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일하기 위해 한국에 와서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같은 동포인데 조선족들을 왜 중국인이라고 하냐고 하죠~
북한사람과 조선족들??
한국사람들과는 물과 기름입니다
자격지심에 가득차서 헐벗고 굶주린다는 방송을 이제는 바로 잡아야한다고 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의 실상과 다릅니다
긱 집에 컬러 TV 있고 하루 두끼는 먹고 살고....먹고 살만하답니다
일부 하위층 꽃제비들을 촬영해서 북한의 전체 실상인냥 두고두고 울궈먹는 방송의
실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이게 진실이랍니다
우리가 북송반대를 외치는게...
먹고 살만해도 중국에 왕래하며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북한주민들의
발목을 잡는셈이 되는것입니다...두만강 단속만 더 심해져 중국에 왕래하기 힘들답니다
- 에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3 08:52:54
- 이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5 23:31:34
- 이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5 23:32:04
중국에 숨어사는 탈북자가 아니고 한국에 사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도와 주려면 중국에 사는 탈북자를 도와 줘야지 이미 한국에 온 사람은 정착금을 다 받았을거 아니겟습니까?
돕고자 하는 분이 님의 사정을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태에서는 돕고 싶어도 도울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분들께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정을 상세히 밝히시고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 휴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29 09:18:37
- 방패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29 09:18:49
- 방패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29 09:18:58
같은 동포라고 헐벗고 굶주림에 목숨걸고 탈북해서
한국 왔다고....
그래도 같은 한국인이라고 그렇게 챙겨주는데
탈북자라고 도와달라니~얼마나 울궈 먹으려고..
탈북자들 한국 오면 평생 살집 주고 일인당 목돈주고 자겨증 따면
한개당 몇백씩 주고 몇시간 자격증 공부하면 시간당 돈 주고
어떤 학원이든 학원비 다 공짜에~~
대학교까지 등록금 면제에~
직장 들어가서 일년 일하면 정착 잘했다고 몇백주고
실직하면 또 돈주고~그렇답니다
얼마나 더 바라고 저러는지 기가 차죠??
사회 각종 단체에서 새터민이라고 수시로 이것저것 챙겨주고
처음 집에 들어갈때 이불까지 냉장고에 먹을거 종류별로 꽉꽉 채워줘~
츄리닝부터 하물며 운동화 티셔츠까지 다 주고 더 줄게 없나할 정도인데
아우~양심좀 있어라
- 야빡쓰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5 23:32:29
폭스를 빡스반겐으로 읽는 눈알이네ㅋㅋ
나도 글 쓴이처럼 탈북자들이 안타까워서 쉼터에 가입했거든~
그런데 너무 많은걸 알게 되고보니 역겨운거야~
갖은 불쌍한척은 다해놓고 막상은 자존심 상한대~
그리고 나는 국가의 월급을 받아먹지 않아~~
국가에서 받아본적도 없고 혜택 받은것도 없어~
그리고 돈을 생산해서 줘?? 그건 만들어서 주는거라고 한단다 탈북자야~
내가 낸 세금으로 받아먹고 살면 고맙습니다 해야지??어디 지룰이야
그리고 나는 겉으로 안그런척 하지 않아
살인을 하고 도망쳤는지 도둑질을 하고 도망친건지도 모르는 너희가
더 무서운 사람일수도 있다는거 알잖아??
- 기막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3 08:52:30
- 차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5 23:32:53
탈북인은 어떤 지원을 받는지 소상히 알려주세요.
한국인들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우울증에 빠지고 동반자살에 보이스피싱 등 사기에
아주 죽을 맛입니다.
그렇다고 미안한 마음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 수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5 23:33:16
대화가 안되니 차별을 하는지 싫은 말을 하는지 모르는것이구요~
우리집에 일하는 사람이 중국인과 조선족이 있었어요
중국인은 게으르고 더러워요
중국이 그렇잖아요
시도때도 없이 마작이나 하러 다니고 깔끔떨거나 그런건 없죠
우선은 대화가 안되니 말없이 시키는것만 열심히 하는데도 꼼꼼하지도 않고 찾아서 하지도 않아요
조선족은요
자격지심이 심해요
중국에서 한국인이란 차별을 받으며 살아서인지 눈치를 많이 봐요
그리고 잘 보이기 위해 이간질도 서슴치 않죠~
탈북자 즉 새터민은요....
다 섞였어요
그런데 머리가 깨어있질 않아요
시키는 일만 하고 자발적으로 하지 않은 생활때문이었는지...
머리 회전이 멈춰서
대화를 하면 회전을 못해요...그러니깐 이해력이 부족해요
단순업무는 잘 할지 몰라도 또 자격지심이 있어서
내가 탈북자라고 무시하나??그렇게 생각해요....
자발적으로 뭔가를 알아서 하지 못하고 능동적이예요
무슨 말을 하면 예를 들어서 이러이러하면 이렇게 될지도 몰라라고
한다면 뭐??이렇게 될지도 몰라??라고 화를 내죠
그러니깐 예를 들어서라는 의미도 이해를 못하고
어떤 내용을 말하면 앞의 내용은 다 무시하고 감정적으로 나오죠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단순노동의 직업만을 갖는 이유가 뭔데요
기본적인 외래어조차도 모르는데 한국사회에 외래어가 많이 쓰이죠?
그 뜻까지 일일히 가르치면서 누가 씁니까??
탈북자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에선 신생아라고 입국했을때 가르쳐준다면서요~
한국 사람들은 직장에서 퇴근시간 칼같이 하면 성공하기 힘듭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퇴근시간이 되면 일손을 탁 놓고 그냥 퇴근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일이 있으면 그냥 묵묵히 일을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잔업이니 수당을 달라고 따지고 한국인들은 그냥 일합니다
그래서 월급이 적은만큼 부리기 쉽지 않은게 외국인이고
먹고 살기 힘든게 한국인이죠~
한국사회에서 차별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철저한 능력사회라서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도태되기 쉽상이고
열심히 한다면 누구든 인정해줍니다~
님이 일을 잘 못하고 사람들과의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서일수도 있습니다...
- 아이피6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5 23:33:39
그리고 돈도 처음에만 받는다??
학교공짜로 대학교 까지 다닐수 있죠??
학원도 원하는것 다 다닐수 있죠??
게다가 그거 배운다고 기특하다고 또 돈주죠??
자격증 따면 또 몇백 받죠??
대학교에 자격증까지 따고 직장 안 들어 갑니까??
적응??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한국사회의 도움받고 일어났으면
적응은 댁들이 해야 하는겁니다
뭘 그렇게 많이 바래요??
일 못하는데 일일히 가르쳐주면서 월급주고 씁니까??
겪어보니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한국사람들을 못된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탈북자들이던데...
도망다니면서 중국에서 잡일이나하고 다녔던거 생각해보세요
거기서의 무시는 괜찮고 한국은 같은 동포인데 왜 무시하냐??
살아온 환경이 후진국이라 일처리가 깔끔하지 않고 투덜대기 때문이겠죠
지금도 오히려 차별한다고 하잖아요??
남의 탓을 하지 말고 내가 뭐를 잘못 했나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님의 쫗은 뜻을 위해
주성하기자 블로그, 통일 시대사람들, 섀터민들의 쉼터, 라는 싸이트를 참고하시길
추천합니다.
네놈새끼 말이 옳다..
우리는 우리는 승지골 너같은 인간이 아닌똥개들은 절대로 받아 들이지 않는 싸이트이다.
네가 어떤 새끼라는 것도 잘 안다.
우리는 그 누가 동정으로 던져주는 돈한푼 바라지 않으니...
네놈이 받아서 처먹으라.
네놈이 올해안으로 죽을 팔자임이 명백하니 네 닉명을 <망자골>이라 명명해준다.
더러운 놈아 잘 가라.. (훠이...훠이 소금을 뿌린다.)
서로 상대를 평가함에 주관적인 생각과 자기 잣대에 얽매여서 일반화 시켜버리는군요. 물론 나역시 사람인지라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면도 있지만 그것은 자기의 금전적 혹은 직접적으로 닦친 이해관계일때 그런현상이 보일뿐 이렇게 사이버상에선 전혀 우리가 그럴필요가 없을것같습니다.
조선족은 어떻고 탈북자는 어떻다고 결론을 내리지 마시고 이런면이 있어서 좋고 저런면이 있어서 안좋다는 견해를 말해주는게 어떨까요.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게으르고 미개하며 중국속국 정도로 알고있고 또 그렇게 애써 믿을려고 노력하다 지금 공교롭게도 그들 턱밑까지 따라 올라갔습니다.
조선족들이야 당연히 중국이 자기 조국아니겟습니까?
미국에 사는 한국교포역시 미국이 자기 조국일겁니다.
조선족들이 한국에와서 같은 동포니 조금 대우해달라 하는것과
미국 동포가 우리나라에 와서 미국의 비싼 의료비때문에 우리나라 건강보험 혜택을 보는것과 머가 다르겟습니까??
탈북자들 역시 북에서 힘들게 살아서 남조선에 올땐 그 보상심리가 참으로 클겁니다.
그게 좀 과해서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겟지만 전체적으로 볼땐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것입니다.
미시적. 거시적이란말이 있습니다.
쉽게말해 큰 산이 있는데 가까이에서 한그루 한그루 보면 가끔 썩고 병들어있는 나무가 있어서 걱정이겟습니다만(미시적) 멀리서 보면 푸른 산일때(거시적) 그 산은 아름다운 산이 되겟지요.
우리 사회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합니다.
일부 개개인의 사상적 편협된 가치관과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사회를 바라보면 빨갱이 사회 꼴통사회가 될지언정 넓게 바라보면 수많은 사상과 이념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사회일겁니다.
서로 욕하고 비난하지말고 있는그대로 잘못된점은 지적하고 그 지적이 합당하면 인정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모두 건필하십시요.
말이 많다--많다,,하니까 점점 더많아지는군요..ㅋㅋㅋㅋ
그 장황한 글을 누가 읽어 주시겠는죠???
재간둥이님 괜한 수고 하시고 가시네요,
잘가세요.
자신의 글에대한 반응을 보시려고 한번은 꼭 들리실텐데... 잘가세요.
새해에 건강하세요.
- 무식하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13 10:35:0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15 07:59:36
그런것 가지고 간에 기별이나 보내겠어요?
좀더,,힘껏 해보세요. 좀 더요.. ^^^^^^^^^^^^^^^^^^666 드세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15 07:5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