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이라는 말은 인류 역사가 뱉어놓은 정답이지만 어찌보면 공산주의 자들이 제일 많이 이용해먹는 방법중의 하납니다.

돌이켜보면 공산주의 자들 만큼 인간을 저들이 목적 달성에 이용해먹고 차버리는 인간들은 보질 못했습니다.

만약에 북한이 남한을 깔고 않는시대가 온다면...
남한을 평정할때 까지는 저들의 손에 직접 피를 뭍히지 않고 종북주의 자들을 앞잡이로 내세워서 끝까지 이용해 먹다가는 .....
다 평정이 되면 저들에게 충성했던 종북주의 자들을 무조건 잡아 죽입니다.

왜냐하면... 종북주의 자들은 자유로운 남한 땅에서도 자기정부를 반대했던 자들이며 야심이 많은 자들입니다.

그런자들이 공산독재의 맛을 보면 응당 제일 먼저 반발을 할 것은 뻔하기 때문에 모두 잡아 죽입니다.

단지 저들의 발밑에 엎드려서 발바닥을 핥으며 아첨하는 몇놈만 살려서 선전용으로 <광폭정치> 한다는 눈가림만 할 것입니다.

8.15 해방후 북한으로 들어갔던 지식인들과 문학예술인들 속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의 면면을 보면 잘 알 수 있죠.

남한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항상 감시하며...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간부는 두번째--세번째 자리까지 밖에 안주며 조금만 불평하면 쏴버립니다.

history...님... 월북자가 남자인때는 .... 보위부에서 ...즉 당에서 여자를 임무를 주어서 결혼을 시켜주며 그 여자를 통하여 집중 감시를 합니다.

보위부에서 임무를 받은 여인이 아니면 .....감시를 받은 월북자와 누가 결혼 하려 하겠습니까.

북한으로 들어간 인간들은 북한사회를 잘 모르고 들어 갑니다.
남한같은 자유세상에서 잘먹고 잘 살다가 북한에 들어가서 살아보면 아무리 침밷고 돌아선 남한이지만 ...한주일도 되기전에 자신의 결심을 후회하고 도주하려고 한다는 것을 북한놈들은 다 알기 때문에 감시를 하는겁니다.

아무리 설명해야 니같은 남한사람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겪어봐야 합니다.

좌파요??
북한은 남한에서 남한정부 반대하는 그런 좌파들을 이용해 먹으며 좋아 할 뿐...
북한으로 살겠다고 기어들어가는 좌파는 매우 부담스러워하고 처치곤난해 합니다.

우선 먹일것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제는 북한으로 찾아들어가면 자료만 뽑고는 중국으로 데려다가 돌아가라고 던져버립니다.

그런 인간들을 추앙하는 남한 인간들 보면 참으로 웃기죠.

박헌영이 일당이 북에 가서 어떤 꼴이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알겠죠

한 마디로 말해서 전부 짝퉁들인 남조선 좌익 들은 전부 바퀴벌레이다~

대한민국을 쓸가닥 쏠가닥 쏠아먹는 좀벌레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