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가짜입니다.
물론 밥곽과 그 내용물은 진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위에 종이장 즉 인쇄물은 가짜입니다.
북한은 자기나라의 상징인 국기와 ,국장과, 국가의 명칭을 매우 존엄적인 상징으로 여깁니다.
그런데 그런 국장과 국호를 한번 먹고는 쓰레기통에 처박는 그런 도시락의 뚜겅에 절대로 쓰지못하게 합니다.
북한은 물론 다른나라들처럼 상표와 표지에 대한 철저한 중앙 등록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저런 것이 절대로 통과 될 수가 없습니다.
<도시락> 이라는 글자의 색이 흐리고..그 밑바탕색도 다른 것으로 봐서는 다른용도로 인쇄된 인쇄물의 글자를 지우고 <도시락>이라고 써 넣은 것입니다.
내가 보건대는 저 글은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대사관> 이라고 썼던 인쇄물 같습니다.
...................
그리고 왼쪽 윗부분에 무슨 포스터가 있는데 그것도 북한에서 그린것이 아닙니다.
그 글자를 자세히 보면 <...로 맞이하지> 라고 씌여 있는데...이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진짜 북한 포스터라면 <...로 맞이하자! > 라고 써야 옳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끝부분이 자라져 나갔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마지막자인 <>>>지> 자옆에 희 종이의 공백이 있는데도 <자>자의 모음인 < ㅏ >자의 꼬리가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그 앞의 <...하 > 자 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포스터는 맨 아랫부문에 2-3cm의 공백을 남겨놓고 거기에 꼭 포스터의
발행 날자와 ,,발행부서,,출판및인쇄소, 발행 부수, 간행물 번호 ,,화가의 이름이
꼭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건 전혀 그런 것이 없습니다.
-----------------------
그리고 도시락 밑에 깐 100원자리 지페도 그 크기가 밥곽의 내면 싸이즈와 거의 같습니다.
진짜 100원짜리 지페를 밥곽밑에 깔았다면 저보다 훨씬 작아야 합니다.
온양님은 어느시대 적 말씀하시는지요 놋쇠는 60년 이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놋쇠가 아니라 알루미늄 도시락이아닐까 합니다 전 61년 생으로 그당시 부잣집이나 가난한 집이나 알루미늄을 사용했고요 70년대 중반이후로 보온 도시락이 나와 겨울에는 중상층 집아이들은 보온 도시락을 가져다녔습니다 요즘엔 거의 볼수없는게 아니라 볼수없습니다 낭만을 즐기기위한 코너가 아닌이상은요 그리고 장작난로도 70년 중반부터 연탄난로로 바뀌었구요
북에는 도시락말 자체가 없고,
벤또란말은 개인들이 집에서 준비해서 가지고 가는 보통 점심밥이고,
곽밥은 철도 영업소에서 열차내에서 판매하는 얇은 나무합판으로 곽처럼 만들어서 그안에 밥과 반찬을 담은 것인데 그 곽밥우에 종이한장을 덮어 놓는데 거기에 어느 열차 영업소라는 명칭이 씌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깨끗하였고 맛도 좋아서 열차에서 서로 많이 사려고 하였것도 생각납니다.
예전에는 량표한장에 곽밥 하나를 살수 있었어요.
지금은 저렇게 플라스틱으로 된 용기를 쓰는지는 몰라도 우에 덮은 종이는 정말로 아닙니다.
누가 함부로 1회용 곽밥우에다가 나라의 상징인 국장을 그려서 덮는단 말입니까
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란 글자에 도시락이란 글자를 붙인단 말입니까
저렇게 했다간 귀신모르게 없어질것입니다.
백원이라는 돈의 의미는 혹시 저 밥곽하나가 백원이란 뜻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물론 밥곽과 그 내용물은 진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위에 종이장 즉 인쇄물은 가짜입니다.
북한은 자기나라의 상징인 국기와 ,국장과, 국가의 명칭을 매우 존엄적인 상징으로 여깁니다.
그런데 그런 국장과 국호를 한번 먹고는 쓰레기통에 처박는 그런 도시락의 뚜겅에 절대로 쓰지못하게 합니다.
북한은 물론 다른나라들처럼 상표와 표지에 대한 철저한 중앙 등록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저런 것이 절대로 통과 될 수가 없습니다.
<도시락> 이라는 글자의 색이 흐리고..그 밑바탕색도 다른 것으로 봐서는 다른용도로 인쇄된 인쇄물의 글자를 지우고 <도시락>이라고 써 넣은 것입니다.
내가 보건대는 저 글은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대사관> 이라고 썼던 인쇄물 같습니다.
...................
그리고 왼쪽 윗부분에 무슨 포스터가 있는데 그것도 북한에서 그린것이 아닙니다.
그 글자를 자세히 보면 <...로 맞이하지> 라고 씌여 있는데...이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진짜 북한 포스터라면 <...로 맞이하자! > 라고 써야 옳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끝부분이 자라져 나갔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마지막자인 <>>>지> 자옆에 희 종이의 공백이 있는데도 <자>자의 모음인 < ㅏ >자의 꼬리가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그 앞의 <...하 > 자 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포스터는 맨 아랫부문에 2-3cm의 공백을 남겨놓고 거기에 꼭 포스터의
발행 날자와 ,,발행부서,,출판및인쇄소, 발행 부수, 간행물 번호 ,,화가의 이름이
꼭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건 전혀 그런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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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시락 밑에 깐 100원자리 지페도 그 크기가 밥곽의 내면 싸이즈와 거의 같습니다.
진짜 100원짜리 지페를 밥곽밑에 깔았다면 저보다 훨씬 작아야 합니다.
아마 다른 탈북자 분들이 더 정확히 짚어 내겠죠.
피터폴님 그분 연세가.................ㅎㅎㅎㅎㅎㅎㅎㅎ
30년차는 족히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중국도 아니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북한에서는 도시락이라는 말은 전혀 안씁니다.
우리 어릴적도 그렇고 아직도 <벤또>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또는 <내일은 나무심으려 가니 점심을 모두 싸오시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밥곽> 이라는 말은 북한이 말고치기를 할때에부터 쓰기 시작한 말인데 ...
교과서나,,,소설책 같은데서 기본으로 쓰며 학교들에서 쓰기는 합니다.
그러나 도시락 이란 말은 남한이 쓰는 말이므로 전혀 안 씁니다.
그외에 북한에는 열차안에서 철도 상업기관이 만들어서 여행자들에게 팔아주는
밥이 있는데... 그것을 보고는 <곽밥> 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얇은 나무 합판으로 만든 1회용 밥곽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남한 분만아니라 전세계가 밥곽을 화학자재로 만들기에 환경훼손을
굉장히 불러노는 주범이기도 한 것을 볼때에.... 북한의 철도분야에서 지난날에 이용한
1회용 나무합판 밥곽이 매우 좋았다는 것입니다.
하기는...그것도 벌써 20 여년 전 일들이군요. 그 후에는 식량사정으로 열차 안에서
<곽밥>이란 것을 팔아 본 적이 없으니까요...
남한에서도 요즘에나 도시락 용기로 1회용을 쓰지 그전에는 놋쇠(신쭈)로 만든 도시락을 썼고 좀 잘사는 집은 일본에서 들여온 플라스틱 도시락통을 썼습니다.
놋쇠 도시락통의 장점은 겨울에 난로위에 얹어 뜨끈하게 먹을수 있다는 점... 밥을 맨밑에 깔고 그위에 김치를 얹고 그위에 밥을 살짝 얹은 후 계란후라이를 얹어서 마감합니다. 난로위에 놓으면 점심시간쯤 뜨끈뜨끈해집니다. 교과서로 요령껏 꺼내서 맛있게 먹곤 했는데... 이것도 요즘에는 거의 볼수없는 장면입니다. 학교고 개인집이고 장작난로를 쓰는 집이 없기에...
인쇄물이고만
벤또란말은 개인들이 집에서 준비해서 가지고 가는 보통 점심밥이고,
곽밥은 철도 영업소에서 열차내에서 판매하는 얇은 나무합판으로 곽처럼 만들어서 그안에 밥과 반찬을 담은 것인데 그 곽밥우에 종이한장을 덮어 놓는데 거기에 어느 열차 영업소라는 명칭이 씌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깨끗하였고 맛도 좋아서 열차에서 서로 많이 사려고 하였것도 생각납니다.
예전에는 량표한장에 곽밥 하나를 살수 있었어요.
지금은 저렇게 플라스틱으로 된 용기를 쓰는지는 몰라도 우에 덮은 종이는 정말로 아닙니다.
누가 함부로 1회용 곽밥우에다가 나라의 상징인 국장을 그려서 덮는단 말입니까
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란 글자에 도시락이란 글자를 붙인단 말입니까
저렇게 했다간 귀신모르게 없어질것입니다.
백원이라는 돈의 의미는 혹시 저 밥곽하나가 백원이란 뜻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공화국 최고인민회의원동무들 공화국의 이름으로 김씨일파 처단하고 사랑하는조국 인민 공화국 점 부흥시켜 보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