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질문할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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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으로 알고 결혼을 약속하고 처를 올해 6월1일날 데려왔어여 처올때 준비가 미흡해서 며칠간 어머니랑 같이 지냈는데 있으면서 15일 있으면서 가출3번에 4일째 부터 이혼을 요구 하더라고여 뿐만아니라 중국서도 중국인브로커 소개로 해서 왔는데 제 생각에는 계획적인것 같네여 15일동안 14번 브로커에게 전화하고 저와 나이차가14살나는데 중국에서 괜찮다고 해서 데려왔는데 나이많다 정신이상하다 성불능이다면서 가정을 등한시 했어여 전 집도있고 차도있고 회사서 월급200정도 받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이많아 이해할려고 많이시도 했어여 가출50일넘께 하길래 중국에 장모한테 전화해서 위치가르쳐 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다시 데려왔는데 처 성격은 어쩌지 못하더라고여 7일 있으면서 2일째부터 이혼요구에다가 저녁이면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고 노래방에취업시켜달라하고 들어와서 각방쓰고 돈만 달라고 하고 다시 가출 여러번가출하다보니 외국인등록을 하지 못했는데 결혼비자로 와서 만료되자마자 탈북자라고 경찰서에 자진신고 했더라고여 전 결혼하기위해서 돈도 2000만원가량 나간것 같고 중국인 브로커와 중국사람들에게 완전 속은것 같아여 돈잃고 사람잃고 장모하고도 전화 안되고 중국에서 친척을 한번한국서 만났는데 기겁을 하고 도망가더라고여 제 생각에는 의도적으로 접근했는것 같고 소개꾼은 돈만 챙기고 그랬던것 같고 가출해서 장모하고 전화하니 제주도 다른남자랑 가고 내가사준 휴대폰이랑 반지는 잃고 딴 반지 끼고 왔더라고여 가출50일 넘께 서울서 직장에서 일하고 있었다는데 누가 믿죠 노래방 취업시켜달란 처를말이죠 싫은사람 데려온다고 호적에 처 올라와 있고 하나원에 나오더라도 지금으로선 안갈것 같아여 처는 다른 남자가 있는것 같았어여 그렇지 않음 그렇게 하진 않을것 같아여 일본어 가르쳐달라고 하나원에 나와서 가도 예전 처럼 따뜻하게 못대할것 같고 브러커 소개해준 사람이 한국에 공무원이고 제가브로커랑 친척들 버젓히 한국에 방문해 있고 한걸보면 기가 찹니다 결혼비자로 왔기에 가출하고 나서 데려와서 결혼하자니까 죽어도 싫답니다 그리고 가출 비행기타고 혼자 제주도 갔겠없니까 전 결국 돈 잃고 처 한국에 데려온 역활만 한것이죠 왜 처음부터 자신은 탈북자라고 말하지 않은것이죠 그렇게 한국이 좋으면서 심한말 할때 마다 우리중국 운운하면서여 저 같은 이가 안 생겼음 합니다 사람이기에 한번씩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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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안되셨네요...
뭐 이미 마음이 떠낫으니 어찌할방법은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법적으로 해가지고 쓰신돈에서 반정도라도 아마 받으시는게
좋으실듯.... 앞으로 좋은일이 생길꺼예요~!
부끄럽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부로커도 신고를 하시고 왜 그런 사람들이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