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파 간첩들은 보위부 소속이 많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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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체포된 북한 공작원들을 보면 보위부 소속이 대부분이더군요. 작년 5월에 체포된 탈북자로 위장해서 들어온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40대(46세) 여성 공작원 L씨 탈북자로 위장해 국내 지하철 관련 정보를 빼 북측에 넘긴 보위부(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여간첩 36세 김미화(지금은 전향)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인 황장엽 씨를 살해하라는 지령을 받은 뒤 탈북자로 위장해 국내에 잠입한 46세 김 모 씨와 동 모 씨(유일하게 무력부 정찰총국 소속.)
그러고 보니 여기서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점은 남파 공작원들은 절대 젊은 나이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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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남연락소에서 파견하는 넘들은 돈을 많이먹인 진짜 수준급인 간첩지요 그다음 에 돈을 먹인넘들은 북한군 무력부라는곳입니다.
도움이 되였는지요
잘 훈련되고 깊숙히 박힌 간첩들은 중앙당연락소, 통일전선부, 무력부 정찰국 같은데서 파견되어서 남한에 잘 잠입해서 여기저기서 대한민국을 흔들어대고 있지요. 절대 잡히지 않습니다. 교묘하게 법의 망을 에돌아서 불법을 해도 법에 걸리지 않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