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이는 90%의 세대에 있다고 봐도 될 것이며 그중 컬러TV가 70%가 됩니다.
CD를 재생해 보는 록화기, 남한의 디스플레이는 3세대중 1대가 있다고 보면 되고 컴푸터는 북한 회령 실정에서는 50세대에 한 대씩 있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또 중국산 디스플레이가 20m 내에 자체 송출을 하는 것이 있어 디스플레이가 없는 집에서도 수신 할 수 있기에 세관 검사에서 분리 하는 경우가 많으며 북한 정부는 자신들이 생산한 "아리랑" "하나" 디스플레이를 구입하게끔 강요하고 있습니다.
물론 IT기기들에 대한 정보를 좀 아는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지만 말에 말이 넘어가며 주민들에게 확산 되고 있습니다.
이 물음은 3년전에 누구에 의하여 제기 된 것으로 여러명이 확증하여서 대북민간 단체들이 cd와 usb를 북한에 보내는 운동을 벌리고 있는데 새삼스레 제기 되는군요.

델리엔케이던가 암튼 뭐 그런 정체모를 단체들의 정체없는 카더라 통신일 확률이 높을 듯
뭐 간혹 사실인 것들도 있을 수 있지만 일단 근거가 소문인 셈이라 ㅋ
침대봉소나 과대포장으로라도 별관심없는 남한 사람들에게 읽히기라도 하는 목적인 듯
북한이라고 뭐 유행같은 게 없을리 없겠지만
'북한에 한류 대 유행' 뭐 이런 기사 보는 순간 신빙성 극 추락 ㅋㅋ
뭐 제목이 자극적이니 호기심 유발은 시킬 지 모르지만

진짜유행 이라면 흠 왜안들고 일어날까요?
내가 봣을땐 언론 플레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