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탈북민이라 특혜가 없고 남한의 일반 저수득층기준으로 신청하면 됨니다.
그리고 가끔 전세도 지원해주니 홈페이지에 자주들어가며 정보를 알고 또이방면에 신경쓰다보면 10일정도 정보를 찿아보면 다 알게 됩니다. 주택공사에 방문하여 문의도 하고 노력하며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모든것을 않아서 다알수야 없지요.
여하튼 노력해서 정보를 알아보면 집을 얼마든지 받을수 있습니다.
단 원하는 지역에 집이 나와야만 가능합니다. 또 나왔다고 해도 님이 순위가 낮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또 당첨되여서도 순위에 따라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신청한 지역에 집이 잇어야 신청가능하며 당첨되였어도 금방들어가는것이 아니라 3개월~3년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괜찮으시면 fhsi369이거 카톡아디인데요 이쪽으로 연락 주시면 안될까요?
미혼 님 말대로라면....남한의 저소득층들은 가족단위로 집을 주지 않고 식구별로 1인당 한채씩 집을 준다는 겁니까?
저 질문자가 시집 안간 언니가 있는데 어떻게 동생이 단독으로 집을 받는다는 겁니까?
알려면 좀 바로 아세요.
언니랑 같이 거주지가 같으면 안되지요.
직장문제로 거주지가 서로 다르면 동생이 한국주택공사에서 모집공고 낼때 신청할수 잇습니다.
아파트나 이런거 말구 원룸이여도 상관없는건가요?
주변에 아는 친구가 없어서 자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ㅠ
그럴때에 본인이 신청하고싶은 지역에 신청하면됩니다.
이것은 탈북민이라 특혜가 없고 남한의 일반 저수득층기준으로 신청하면 됨니다.
그리고 가끔 전세도 지원해주니 홈페이지에 자주들어가며 정보를 알고 또이방면에 신경쓰다보면 10일정도 정보를 찿아보면 다 알게 됩니다. 주택공사에 방문하여 문의도 하고 노력하며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모든것을 않아서 다알수야 없지요.
여하튼 노력해서 정보를 알아보면 집을 얼마든지 받을수 있습니다.
단 원하는 지역에 집이 나와야만 가능합니다. 또 나왔다고 해도 님이 순위가 낮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또 당첨되여서도 순위에 따라 들어가게 됩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탈북민이라고 아무곳에서나 1순위가 아니다라는것을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청약 저축을 하면 1순위에 들어 가니 집 받기도 쉬울 겁니다.
대신 월 관리비와 임대료가 좀 많아요
2천만원 이상 소지하고 계신다면 지방쪽에 임대아파트도 제법있을껄로 압니다
탈북자와 장애인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우선순위로 추첨합니다
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