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이기 때문에 너무 무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위 아이피1님이 경험자이기 때문에 참고하셨어 움직이시면 괜찮습니다. 항상 방문지 우리 영사관 전화번호는 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신변에 위협을 느끼면 전화를 하셨어 도움을 청하시면 됩니다.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북한은 불법으로 납치하는데는 일가견이 있습니다만 한국국적자를 함부로 남의 나라에서 무리하게 납치야 하겠습니까. 그러나 가족과 자신을 위해서 노출이 안되게 은밀하게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배짱 좋은 사람은 매년 중국의 북한 영사관을 찾아가서 북한에 있는 가족을 만나게 해 주라고 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나는 장소를 북한과 가까운 곳은 가능한 피하시고 우리 영사관 전화번호를 알고 계시면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남한사람이 찿아가소식을 전할것이라고 친척한테말한다음 슬쩍가는것이지요. 특히나 연변쪽은 북한당이라고 생각하면 돕니다.
바보같은넘들이 요란히 가서 떠들며 가기전부터 언제간다고 다고광고 하며 쥐좆두 자랑할것없으면서 민충이 쑥대올라온것럼 너덜되다가 다 납치되여 북한에 끌려갔습니다.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북한에서 친척이오면 남방으로 오게하여 그것도 아주 큰 호텔로비에서 만난다음 그자리에서 돌려보내세요. 시간을끌면 아주 위험합니다.
즉007작전식으로 자기의 행선지를 노출시키지 않는것이 제일안전한것입니다.
저는 중국에 갈적마다 누구한테도 알리지 않고 돈이좀들어도 고급호텔에서 묵습니다.
그것도 매일다른호텔로 옮기며 묵고 일주일초고하지 않고 돌아옵니다.
중국에 아무리 친한 친척한테도 언제 어디에 간다는 말은 절대로 안합니다.
처음에는 친척이 좀 섭섭해하더니 오히려 지금은 그것을 적극장려합니다.
자기뒤잔등도 남이다는 철저한 정신이 있어야 제몸을 안전하게 보존할수 있습니다.
죽을고비를 수없이넘긴 우리사람들이 한순간의 긴장을 늦추어 북한에 끌려가 개죽음을 당할수야 없지 않는가?
비밀은 자기혼자만 알고 있을때에야 비밀이다는것을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대우호텔은 우리나라호텔이기에 안전합니다. 대신 제일 싼방이 1일에 우리나라돈으로 15만원정도 합니다. 여기에는 북한넘들이 알고 있어도 우리나라국적을 가진사람을 백주에납치못하니 안심해도 됩니다.
넘 두렵네요
노모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얼굴한번 뵙고싶은데 그게 넘 과한 욕심일까요?
넘 안타까워요
주위보면 모두 일년에 한두번씩 중국다녀오고 그러는데 전 한번도 못가네요
워낙에 겁이 많은지라 8년차 살면서도 번번히 비행기타고 다녀왔다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한것 같네요
배짱 좋은 사람은 매년 중국의 북한 영사관을 찾아가서 북한에 있는 가족을 만나게 해 주라고 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나는 장소를 북한과 가까운 곳은 가능한 피하시고 우리 영사관 전화번호를 알고 계시면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영사관?? 영사관이 언제 자기 국민 보호해줬냐? 하긴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본 시골친구가 뭘 알겠냐?ㅋㅋㅋ..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28 11:28:17
북쪽은 국제법 위에 존재한다.
북은 인간의 도덕과 륜리 밖에 존재한다.
북은 언제나 인간들의 상상을 너무도 높이 뛰어 넘는다.
따라서 남쪽의 젊은 올챙이 같은 아이들은 북쪽을 영원히 이해할 수가 없는 미지의 세계이다. ㄱ르 올챙이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것은 북에서 나온 탈북자들은 항상 자기들보다 미개하고 무식한인간들이라고 치부하는 것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탈북자들이 남한의 정부와 국민전체를 나빠하지는 않는다.
오직 몇 안되는 덜 떨어진 무지한 남한의 젊은 올챙이들이 남한 국민과 정부의 위상으ㅡㄹ 갉아 먹을 뿐이라고 본다.
북쪽사람들은 남조선의 그런 바보들을 보고 << 쑥대 끝에 올라간 민충이새끼>>라고 표현한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28 11:28:2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28 11:28:35
가시더라도 모든 것을 잘 살펴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