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질문게시판

상세
탈북자 여러분들
Korea, Republic o 에이스 0 1383 2012-10-02 18:50:56

혹시 북한에서 탈북하신 탈북자 분들은 중국 조선족을 어떻게 생각하세요??예를 들면 우리와 같은 민족??아니면 그냥 중국인??????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음메 ip1 2012-10-03 02:09:01
    한국의 주민등록증처럼 중국의 신분증에 '조선족'이라고 쓰여 있으면 중국인 아닌가요?
    민족은 당연 누가 기다 아니다 할수있는게 아니니까 같은 민족이지요.
    그건 어느 멍청이가 같은 민족이 아니다 라고 백날 부르짖어 봐야 남들 웃음꺼리 밖엔 안 될거구 분명 민족은 같은 배달민족 맞습니다.

    다만 요즘 조선족사회에선 자신들이 독립한 하나의 민족군체인양 '중국조선족'이 세계에 인정 되고 분류되어지는 민족의 하나라고 착각을 하는 부류도 있기도 한것같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공부하고 학위를 딴 사람중의 하나인 '김범송'이란 작자도 "조선족은 한민족과 다른 100% 중국조선족"이니 머이니 하더군요.

    그렇지만 제가 아는 많은 조선족들은 그런 사람들을 오히려 손가락질 하더군요.
    정말 역사인식이 있고 상황판단이 되는 사람들은 우리가 모두 하나의 민족이란 것에 의심치 않습니다.
    윤동주를 중국조선족애국시인으로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런 사람을 욕하는 조선족도 많은 현실이니까요. 무엇보다도 조선족이라는 군체를 한뭉터기로 두루뭉실 엮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는 없다 하겠습니다.

    가끔 조선족 사이트에서 보면 한국에 우호적이고 한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같은 조선족한테 왕따 당하듯이 배척받는 것을 볼수 있는데 그런 한국에 우호적인 친한파 한테까지 우리가 조선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멀리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언제나 고국을 잊지않고 사랑해주는 중국동포라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함께 살아가야할 대상입니다.

    저는 해방전 적게는 수십년에서 1800년대 중후반 길게는 겨우 백여년 고향을 떠나 남의 나라 땅에 살았다는 이유로 수천년 살던 조국을 버리고 그나라 국민으로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아니면 고국 이랍시고 잊지않고 찾아와 앞으로 이땅에서 살아갈 사람들을 철저히 분리해서 생각해 나가기로 했답니다.

    중국을 쫒아 중국서 살고자하면 중국인...통일된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이 반도땅에 그 근본을 두고자 하는자는 한국인...

    글쓴이는 군대 안갈려고 미국시민권을 획득해 놓고도 거짖말을 일쌈던 유승준이라는 (미국명 스티브 유)를 알겠지요? 그럼 스티브 유는 한국인 일까요? 미국인 일까요?
    저는 스티브 유는 미국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인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타국에 사는 사람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땅에서 전쟁이 나면 여길 지키기 위해 올것 같습니까?

    많은 조선족 중에서 한국에 살고자 온 조선족 동포는 한국인 다만 한국에서 돈을 벌어 나중에 중국에 정착하고자 하는 조선족은 일시적으로 국적회복을 했다하더라도 그는 뻣속까지 중국인 이렇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작살 ip2 2012-10-03 11:17:16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재수없다 ip3 2012-10-03 13:42:30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냐옹 ip4 2012-10-04 01:15:34
    이제 이 글을 쓰신 에이스님은 어떤 생각인지 자신의 견해를 밝혀 주세요.

    '조선족' 이라는 화제를 올려 구경 하고자 했다면 님도 이제 그 답을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님의 글에 성의있게 글을 쓴 사람들이 있는데 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에이스님 .....빨리 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에익 ip5 2012-10-04 09:40:16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에이스 ip5 2012-10-04 10:03:29

    - 에이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05 22:16:04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음메 ip6 2012-10-05 03:23:17
    에이스님은 중국에 가서 중국말도 잘 알아 듣나보죠?
    남들이 왕따 당하는지 안 당하는지 님께서 그런걸 알 정도라면 상당한 어학실력을 갖고 있어야 할텐데요. 학식이 대단한가 봅니다.
    아무튼 님의 학식이 부럽습니다.

    에이스님....죄송합니다만 어느 지나가는 조선족을 밟았을때 님한테 박수쳐줄 사람은 멍청하고 쪼다같은 병신들 뿐일겁니다. 애초에 그런 생각 하지마세요.

    새터민 쉼터에서 그런 문제를 발견했으면 거기서 끝을 볼 각오로 글을 올려 바로 잡으면 되지 그런 용기도 없으니 여기와서 구걸하듯이 남에게 동정을 사는게 아닙니까?
    아무리 조선족이 운영한다 하더라도( 그는 조선족 출신 한국인) 대한민국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무엇이 두렵습니까. 혹시 겁이 납니까?

    님이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면 그 곳에서 계속 글을 올려 바라잡으십시요.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님만 구차해지고 비웃음꺼리 됩니다.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님의 수준이 드러나니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더 현명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ㅋㅋㅋ ip7 2012-10-05 13:29:06
    요즘은 쥐꼬리정도 한류로 오긴했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그러게요 ip5 2012-10-05 22:14:40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방울코 ip8 2012-10-05 22:48:20
    그러게요님 심심해서 읽어보앗슴니다만 탈북자들이 (남자)왜 조선족을 미워하는지 아세요? 그건탈북해서 중국머물때 개무시를당해서임니다 사랑하는여자 데리고왓다가 빼앗긴 아픔 그나마 여자들은 중국와서 성노리개로 쓸모잇지만 홀아비만 득실거리는중국땅에서는탈북자 남자는그어디에도 쓸모가 없엇던거죠 근데 웃기는건요 전체 탈북자중 여자가 차지하는비중이 80%라는걸 아시죠 그여자들중 6-70%가 조선족하고 삼니다 저도탈북자임니다 탈북자 동네 거의 안가본데 없슴니다 저의동네도 여자 10명이면 6-7명이 중국인 아니면 조선 족과 살고 잇음니다 왜그럴가요 탈북자들이 살기위해 중국에서 그들에게 붙어살앗다면 오늘은 그들이 한국에서 살기 위해 탈북여성들을놓지않고 잇기 때문임니다 그들과의관게는 사랑하든 안하든문제가 아님니다 한국국적자인 탈북여성 을 놓치면 불법체류자로 돼기 때문이죠 제가 아는한여인은요 (100%) 사실임니다 --제가 물어봣어요 이젠한국와서 자유를 찾앗으면 경제 능력도 잇고 괜찮은 한국남자 만날 것이지 왜굳이 조선족을 끌어들여사냐고 물으니 하는 말이 자기가 중국에서 살때 받은 수모 설음 매맞아골병든걸 데리고 살면서 받아내고 복수하겟대요 그래서 자기는일안하고 매달 남자가 100만원씩 바치게하고 마음껏나가서 다른남자와 논대요 (다음호에이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안테나 ip9 2012-10-06 05:10:3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30 03:25:1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ㅋㅋㅋ ip7 2012-10-06 18:40:18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07 08:33:4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티테이블 ip10 2012-10-06 12:17:36
    보통은 탈북자들 조선족 안좋아합니다. 심지어 중국에 조선족 친척이 있는 탈북자들도요.
    사실 조선족들 다는 아니지만 너무 돈에 무섭습니다. 생사를 각오하고 탈북자가 탈북하여 중국에 도착해도 친척인 조선족도 돈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다시 오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탈북자입니다.
    중국에 친척 있었습니다. 먼친척도 아니고 4촌 정도 되는 친척입니다. (아빠의 누이네 자녀들 정도....)
    그래도 친척이니 뭔가 좀 도움은 몰라도 어디서 일할 자리라도 알아봐 줄 줄 알았는데....
    문앞에서 돈 5원(당시 한국돈 7백원 정도) 쥐어주며 다른데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조선족이 가난하니까 그런 것은 이해하지만, 좀 심하게 인색하다는 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중국에서 5년 정도 살면서도 다시는 친척이라고 찾아가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한족들 밑에서 정말 아득바득 열심히 벌어서 한국갈 밑천 마련해서 한국갔지요.

    한국가서 몇년후에 그 조선족 친척이 한국에 돈벌러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 자기들이 우리한테 한짓이 있으니까 친척이라도 찾아오지 못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몇년 후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병원에서 .... 알고 보니 암이 걸렸더라구요. 아는 외국인들 지원하는 그런 자원봉사단체 한국인분으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보호자가 없어서 먼친척이 있다고 해서 (아마 주소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아가졌던 것 같아요.)
    별로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근데 심하게 앓고 있다고 하니...찾아가 봤습니다..

    몇달 후에 끝내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그래도 친척인데 그깟 인심(물질?)때문에 서먹서먹 남처럼 지내다가 인생을 떠날 때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게 되어서...
    얘기 들어보니 한국와서 노가다판에서 한국사람들의 차별과 천대속에서 힘들게 사셨더라구요. 말은 안하셨지만 저희가 중국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어렴풋이 이해하셨을 거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마무리 ip5 2012-10-06 13:56:02
    저도 탈북자로서 중국에 조선족 친척이있습니다..탈북하기전에 중국에서 머물때 도움을 숨어지낼곳이나 먹을곳을 찾아 조선족 친척집에 찾아 갔었죠..그런데 저한테 북한사람들 집에들이면 벌금한다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라고 하였습니다..그리하여 추운 겨울 힘들게 찾아간 친척집에서 외면받고 90리길을 걸어서 딴곳으로 가게되였습니다..
    그리고 7년뒤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되여 중국 조선족 친척집에 가서 고맙다고 인사하러갔습니다...그때 제가 조선족 친척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옛날에 너무나 고마웠습니다..그때 저를 돌보아 주었으면 제가 한국사람으로 다시 태여나지 못했을겁니다..저를 내쫓아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하고 근처 슈퍼에서 소주 한병하고 생우깡 2봉다리를 주고 그냥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그집을 나섰습니다..그이후 저한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는데 그친척이 저한테 하는말....한국에 가서 돈을벌수있도록 친척 방문 초청장 같은것이나 아니면 한국비자 받을때 필요한 보증금같은것을 좀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시골이라서 살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이렇게 답변하였습니다......좃이나 빠세요!!!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삭제
  • 정말석 ip11 2012-10-06 14:12:33
    마무리님////참 멋진 분이네요/// 그래요 조선족이 잘도와 줬으면 중국인이 되었을 지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조선인이나 ip12 2012-10-11 21:48:43
    탈북인이나 거기서 거기죠. 골칫거리들이라는게 똑같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킬러 ip13 2012-10-12 09:16:56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개무리 ip14 2012-10-14 23:08:09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쓰레기들 ip14 2012-10-14 23:12:46
    네놈들이 조선족들한테 한 짓거리는 생각안나지 ?
    불쌍하다고 밥먹여주고 재워주면 돈이될만한거 훔쳐갖고 달아나고
    무작정 친척이라고 돈달라고 안주면 빼았고 훔치고 죽이고
    너섹키들이 조선족 아니면 탈북해서 한국갈 꿈이나 꿀수 있었다고 생각하나?
    언녕 되져 개밥이 된지 오랐을거다 내말 틀렸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돼지배때기들 ip14 2012-10-14 23:40:40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킬러 ip15 2012-10-15 06:34:39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ㄴㅇㄹ ip16 2012-10-15 10:29:22
    킬러 너 혹시 네펜네 보지팔러 다니던 탈북자놈 아니야?ㅎㅎ쌀한키로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ㅎㅎㅎ ip17 2012-10-15 11:00:41
    북한 이탈주민 께서 장난을 치시는 구랴.ㅎㅎㅎ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좃선족 ip18 2012-10-15 14:19:2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05 20:14:32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킬러 ip19 2012-10-15 12:10:00
    ㄴㅇㄹ 라는 똥되넘아...
    내가 중국똥개들을 좀 안다마는 잘 모른것이 있었던거 같구나.

    너의 중국 똥개들은 남편이 제 아내 것을 팔려고도 다니느냐?
    그건 어떻게 팔려 다니는데?
    칼로 잘라 가지고 소금쳐서 가지고 다니며 파냐?

    참으로 똥되넘들은 별의별 짓을 다하는구나...하하하하하.....

    과부의 마음은 과부만이 잘 안다구 했든가?

    네놈이 그걸 팔아보았으니까ㅜ 탈북자들도 그런가 하는것 아냐?

    ㅋㅋㅋㅋㅋ 똥개야... 무식하고 우직스럽고...
    성성이만큼도 대가리가 안돌아가는 짱깨놈아...
    너나 실컷 팔거라.ㅋㅋㅋㅋ

    똥돼넘 망신은 이눔이 혼자시키는구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ㅁㄹ ip20 2012-10-15 14:30:14
    ㅎㅎ 안해를 팔고 새끼를 팔고하는게 너 탈북자들 하는짓거리 아니더냐?
    세상이 다아는일 덮는다고 덮어지냐 ?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ㅋㅋㅋ ip21 2012-10-15 16:17:16
    조선족 아새키들이 자기 자식도 잡아서 팔아먹는 인간 도살자이죠.

    한국에 가서도 한국여성들 잡아서 각을 뜨는 짐승들이죠.

    이놈으ㅢ 새끼가 바로 그런놈이져..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개도밥꽃제비도밥 ip22 2012-10-15 20:51:35
    ㅎㅎ 꽃제비들이 밥 먹으니 사람인줄 아네 ㅋㅋ 개도 밥 먹는세월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서울사람 ip23 2012-10-16 00:19:34
    조선족들이 어떻게 보면 한국때문에 살지요..아니면 자기들이 중국에서는 한족들한테 인간쓰레기 취급받으면 왕따 거지 인생 살고있고 인간으로도 취급을 못 받는데 여기 한국에와서 우리가 일을시켜먹으면서 먹다남은 찌꺼기라도 좀 주니까 자기네가 사람이 되는줄 알더라구요..어느날 길거리에 개 한마리하고 조선족이 서서 먹을것을 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먹다남은 찌꺼기를 개한테 두개 조선족 한테 한개를 주었습니다..그랬더니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구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서울머절들 ip24 2012-10-16 01:01:23
    ㅍㅎㅎㅎ조선족들과 지땅에서 찍소리 못하는넘들 똥개처럼 조선족 보면 슬슬피하는것들이 여기서 큰소리치네 하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ㅋㅋㅋ ip25 2012-10-16 04:50:36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ㄹㅇㅎㅇㄹ ip26 2012-10-20 11:07:06

    - ㄹㅇㅎㅇㄹ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20 11:08:03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ㄴㅇㅎㄴㅇ ip26 2012-10-20 11:07:25

    - ㄴㅇㅎㄴ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20 11:07:3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sen ip27 2012-10-21 01:03:25
    한족이 하는말 "교통사고낫을때 조선족사람을 쳣을땐 팔, 다리 네개 다펴고 잔답니다. 반면에 한족사람을 쳣을때는 쪽잠을 잔답니다." 이말을 한족사람들이 직접 한이야기 입니다. 중국에서 한족사람, 조선족과 싸워서 경찰서에 가면 한족사람편 합니다. 중국에서 10넘게 살아본 제의 경험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방울코 ip28 2012-10-21 20:33:51
    서로 같은거지 새키들잘들싸우고잇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버텨라 ip29 2012-10-25 16:06:24
    저도 탈북자인 중국에 거주하고있는 사람인데요 여기 글올리신분들보면 탈자나 본. 한국인이나 서로 상대방을 물어 뜻지 못한심정인데 탈북자들한데 한마디 하고 십은 말은 다같은 민족으로서 현재 한국에 거주 한다고 제주제를 넘치는 말은삼가 하세요 이제 살만하니 누구 어쩌고 저쩌고 비판 하고있는데 지나온 세월 곰곰이 생각하시면서 남한데 상처 안가는 말을 하세요 . 비록 이제 한국에 있으니 새로은 국적으로 새출발 할수있어 좋겟지만요 , 난아직 신분조차도 없이 사는사람이지만 여기 올린글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 사람들 제주제를 파악하고 글을 올리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버텨라 ip29 2012-10-25 16:06:28
    저도 탈북자인 중국에 거주하고있는 사람인데요 여기 글올리신분들보면 탈자나 본. 한국인이나 서로 상대방을 물어 뜻지 못한심정인데 탈북자들한데 한마디 하고 십은 말은 다같은 민족으로서 현재 한국에 거주 한다고 제주제를 넘치는 말은삼가 하세요 이제 살만하니 누구 어쩌고 저쩌고 비판 하고있는데 지나온 세월 곰곰이 생각하시면서 남한데 상처 안가는 말을 하세요 . 비록 이제 한국에 있으니 새로은 국적으로 새출발 할수있어 좋겟지만요 , 난아직 신분조차도 없이 사는사람이지만 여기 올린글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 사람들 제주제를 파악하고 글을 올리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위에 ip30 2012-10-25 22:13:05
    버텨라님 오래간만입니다? 그 간 잘 계셨나요? 중국에서 살만 하시면 그냥 계시고요 어렵다면 내가 한국이나 미국 또는 유럽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메일: kk1121912@daum.net./ 연락하세요 내가 직접 님을 구할 수 있는 시스템은 갖추지 못해 직접돕기는 무리이고 여러 활동가들에게 부탁하여 도움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연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활동가 분들께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은 대체적으로 약자들을 우선시 하더군요 노인. 여성 청소년 여성중에서 성노예 생활을 하는 사람을 우선 구출 대상으로 하더군요 아무튼 님의 사연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내가 검토한 다음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여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화이팅미스송 ip31 2012-10-25 23:44:18
    좀 인간담게삽시다. 서로 태여난곳이 다를뿐 우리는한민족입니다.분명한것은 모두가 같은말과글을쓴다는것입니다 그럴지들마시고삽시다 그러지안해도 살기힘든세월이거든요 . 북한사람도인간입니다 .북한에서 태여난게 죄 아닌죄지요 .그분들도 당신들처럼 중국이나 한국에서 태여났으면 아마도 당신들못지않게 열심히살았을거에요 .참고로 저도탈북자이지만 그어디에서도 열심히살면 살만하거든요.그리고 어디가든 좋은분들도 많이있습니다 위에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연락해도될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약방주인 ip26 2012-10-26 11:35:25
    작년기준 약 4000명 정도의 새터민이남한 생활에 적응을 못해 선진국으로 이주 했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대단한 수치 입니다. 새터민 총 인구가 2만 정도인데 5명중 1명은 한국생활에 적응을 못해 이주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사회가 얼마나 매정한가를 보여줍니다 .
    이주 의향은 있는데 행동에 옮기지 못한 사람들과 애초에 탈북당시
    한국이 아닌 선진국 대사관으로 바로 난민 신청을 한 인원까지 생각 한다면
    대부분의 새터민들이 조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해외 이주를 생각하고 있다는
    반증 이기도 합니다 .
    남보다 앞서려 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하등신 여기고 이런 사회에 적응을 못해
    조국을 버리고 이주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조선족이든 새터민이든 분류할께 아니라 내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온정을 보낼 수 있는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위에 ip30 2012-10-26 13:19:41
    약방주인님 약자를 베려하고 온정을 베푸는 사회는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입니다. 님의 지적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러나 어느 사회든 기득권과 편견은 존재하기 마련이고.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배례와 온정 부족으로만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탈북자 이주요인을 살펴보면.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소외감 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의 인식 부족, 한국보다 더 잘 사는 나라로 이주하면 좀 더 생활이 윤택해 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등의 요인으로 이주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나 같은 경우는 여러 국가를 다려 보았지만 그래도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나라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탈북자들도 미국 유럽쪽으로 갔다가 후회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사람 많습니다. 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남의 시선에 개의치 말고 곱으면 열심히 일해서 출세하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문제점은 해소될 것입니다.

    그리고 화이팅미스송님 현재 처한 사정을 메일로 보내 주십시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위에란닉 ip32 2012-10-26 19:16:51
    님은 항상 위에란 닉으로 건방떨고 나름 애교있게 푼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서도.ㅎ
    글 씀씀이가 어눌하기 짝이 없구만그래.
    출세하면 자연스레 해소된다라..ㅎㅎㅎ 육갑하고는..그게 아는척 하는 꼴갑..ㅎ
    후회하고 한국 돌아오는 탈북자들 무었에 왜 후회하는지 니가 알어...ㅎㅎ
    그럼 대한국민은 왜 매년 수천 수만명씩 이민 못가 안달인지 니가 알어.ㅎㅎ
    탈북자들 입장에선 어차피 다른문화 힘들게 적응할거면..속좁아 터져 만날 시기질투에..
    깜작성장에 교만해진 한강기적보단... 다문화가 이미 정착되여 2세들도 탈북자 감투 걱정없는 그런곳을 선택해서 가는거 아니갓어..
    니도 여기저기 왜 돌아다녓는지는 몰갓으나 ..니는 해외로 안보강연 다녔냐. 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ㄹㄹㄹ ip33 2012-10-26 17:53:56
    민족?이념이 다르면 민족이아닌겨,,,,자유대한민국의 이념이다르면,,,,또다른갈등과 혼란만생기지,,,종국엔나라가망하고,,,,,,,,,,민족소리하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화이팅미스송 ip31 2012-10-26 20:46:58
    이념이 다르면 민족이아니다 ....그말은 대한민국 교과서에있나요 .저희외할아버지도 남한분이시거든요,[광주]....다시말씀올리지만 북에서 태여난것이 저희잘못은 아닌것같습니다 자고로잘못은미워하되 사람은미워하지말라고 돌아가신 저희어머니가말했습니다 탈북인들이 아무리 미워도 ....먹고살기힘들어 나서자란고향집 버리고 말모르고 글모르는이국땅에서 힘들게살고있습니다. 한국에는 가보지못해서 잘...ㄹㄹㄹ님 나라망하는것은 제잘못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러지 안해도 살기힘든데 욕은하지맙시다 그렇게 곱지안는 시선으로 보니 저희들이 마음의 문을못여는거에요 ... 우에님 .약방주인님. 감사함니다 . 열심히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위에 ip30 2012-10-27 17:39:14
    아이피32/이 얼간아! 무엇때문에 심보가 뒤틀려 빈정되는가? 내가 틀린 말을 했냐? 니넘은 왜 떳떳하게 살지 못하고 주의를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사는가?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집중하고 즐기면서 살기도 바쁜 세상인데 어느 할 짓 없는 넘이 니넘에게 신경쓰면서 산다는 거야? 만약 니넘에게 곱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니 넘에게 문제가 있다는 거야 예의가 없고 버릇장 머리가 없어 허구한 날 망나니 짓이나 한다거나

    또한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가 곱은 시선으로 바라 본다면 다 이유가 있는 거야, 예컨데 매사에 회사에 대하여 불평불만만 토로 한다던지 동료들과 잦은 불화를 일으킨다던지 업무능력이 떨어지면서 부족한 업무능력의 배양에는 소홀히 하면서 다른 동료보다 퇴근은 정시에 어김없이 한다던지 시간개념이 엉망이라 잦은 지각을 하면서 봉급 적다는 타령만 한다던지 업무상 잘 못을 지적하면 배우려는 자세보다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오히려 탈북자라는 자격지심을 내세워 탈북자라고 무시하고 차별한다고 생뚱맞게 말한다 던지 등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고 산다면 스스로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거야

    어떤 문제이든 상대성이 있는 문제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봐야 혀, 상대의 지적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한 거야, 잘 못된 것은 고쳐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배워나가는 성의있는 노력을 보여야 비로소 상대로부터 호감을 얻게 되고 주의로부터 저절로 저 양반 괜찮은 사람이네"라고 평가를 받는 것이야,

    이렇게 처신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되어 있고 자신감도 더불어 생겨나 살맛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야. 이것이 성공한 탈북자들의 공통점이더라고 그래서 사람의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이야,

    아이피32/ 내 경험담을 애기해 주마 몇년전에 도시가스 설비업을 할 당시의 애기인데 한 번 들어봐 도움이 될 거야, 종업원 10명 정도의 규모가 적은 업체다 보니 항상 인력난으로 시달릴때 벼룩신문에 광고를 냈더니 경찰서에서 형사가 전화가 왔더군 자신이 관리하는 구직을 원하는 탈북자 2명이 있는데 채용할 수 있는가"라고 문의를 하기에 2명이 서로 아는 사이입니까? 라고 묻자 "왜요"하고 반문하더군 서로 아는 사이라면 대체적으로 같이 움직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고용주는 채용을 꺼린다고 하자 탈북자이지만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하더군 그래서 채용을 했는데 두 사람이 어찌 달라도 그렇게 다를 수가 있어, 우리업종은 평균적으로 한달에 20일 정도 일을 하는데 신축건물일 경우는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정하고 공사계획을 세워 여유롭게 진행하는데 기존의 공장이나 건물은 발주자의 원하는 일정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하루 24시간 일 할 때도 있는데 한 사람은 기존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아무 불평없이 열심히 하는데 한명은 김정일도 이렇게 안 시킨다고 하면서 봉급도 차별한다고 사사건건 따지더군 그래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숙련공하고 같은 대우는 해 줄 수 없다 너는 단순 보조공의 수준이고 너도 기술자가 되면 똑 같은 대우를 해주마"라고 했는데도 그만 두겠다"라고 하면서 당장 월급계산해 달라고 억지를 부리더군 안그래도 귀찮은 존재였는데 잘 되었다" 하고 정리를 한 적이 있었지,

    우리업종은 공사가 없는 날에는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장기.바둑 고스톱을 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이 친구는 우리들의 일상을 이해하고 편안하게 받아 들이면 되는데 부담스럽게 눈치를 얼마나 보는지 당시 많이 불편했지 쉴때는 편안하게 쉬고 작업사정에 따라 24시간 일 할때는 사정을 이해를 해주면 서로가 편안하게 지내면 될텐데 물에 기름 탄 것 처럼 빙빙 돌더군 미안해 할 필요없을때 눈치보고 불가피하게 장시간 근무할 때는 열심히 해주면 서로가 편안하고 가족같이 직장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었는데 대립각을 세우면서 어렵게 직장생활을 하려고 하더군 다 사람 나름이지만 남한 사람들도 저런 사람들이 많은데 체제가 다른 곳에서 살다가 온 탈북자야 오직하겠냐만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아무튼 모든 탈북자들이 남한사회에 빨리 적응하고 성공하기를 바란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위에 ip30 2012-10-27 20:05:39
    아이피32/ 이 얼간아 매년 대한민국 국민 수만명이 이민 못가서 안달이라고?그게 어디서 나온 말인고? 사실이라면 한 번 근거를 제시해 보거라? 어리벙벙한 넘이 당수 8단이라고 하더만 이 넘이 그 짝이구먼 나는 말이야 서방에서 한해 1억 원씩 생계비를 준다고 해도 사양하겠어,사업차 캐나다에 갔더니 저녁10시가 지나니까 가계 문 열어 놓운 곳이 한 곳도 없더군 술을 한잔하기는 해야 하고 술집을 찾다 찾다 못 찾아 포기를 하고 술이라도 한 병 사가지고 숙소에서 마시려 했는데 마트도 문 열어놓은데가 없어서 할 수 없어 손가락만 빨다가 잠잘 수 밖에 없었지 또 직장생활할 당시 80년대말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하여 쿼터제한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당시 다니는 회사가 전량 미국에 수출을 하는 업체이다 보니 낭패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지 그래서 쿼터제한을 피하기 위하여 돌파구를 찾다가 결국 과테말라와 미국령 사이판에 공장을 세워 쿼터제한을 피해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그 곳에 공장을 세워지 그 바람에 구라파와 남미 사이판 등을 다려본 적이 있는데 과테말라는 강도떼거지들이 우글우글하더군 직원 월급 수송하던 직원이 총 개머리판으로 맞아 직원 봉급을 몽땅 빼앗기기도 했고 아무튼 초창기에 별의별 우열곡절을 다 겪었지 어쨋던 이리 저리 다려보니까 나는 우리나라가 살기가 제일 좋터라!그런데 니넘의 눈치를 살펴보니 구라파를 동경하는 것 같은디 한 번 가봐 비행기 삯만 있어면 되잖아 그리고 그곳에 도착하면 북한에서 바로 왔다고 히고 망명신청해 그러면 간단히 너의 꿈이 실현되잖아 뭘 망설여 빨랑 빨랑 가라구 여기서 불평불만만하고 허위사실이나 유포한다고 니 넘의 팔자가 펴이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ㅌㅌㅌ ip34 2012-10-27 21:00:57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어깨띠를 착용한 이 하전사의 정체는 뭘까요?
다음글
요즘도 소년단은 단발머리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