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대로 글쓴이는 많이 살아봐야 감을 잡을것 같습니다.
님께서 몸은 실제로 지방에 거주하면서 주소지를 수도권 시.도로 해 놨다면 당연 해당사항이 없답니다.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어느 도나 시에 인구가 얼마된다면 국가에서 어느정도의 보조금이 나오고....공무원수도 어느정도 유지하고....세금은 어느정도 거두고..... 등등의 가장 기초적인 문제와 연관이 있지요.
그리고 수도권 인구억제정책과도 관련되고요.
연경님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리 만만한 사회가 아닙니다.
그냥 쉽게 생각나는대로 편하게만 살고자하면 뒤죽박죽.......
만만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많이 부닥치며 쭉 살아보면 50대되여서 답을 알것입니다.
지금은 아무리 설명해주어도 모릅니다.
님께서 몸은 실제로 지방에 거주하면서 주소지를 수도권 시.도로 해 놨다면 당연 해당사항이 없답니다.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어느 도나 시에 인구가 얼마된다면 국가에서 어느정도의 보조금이 나오고....공무원수도 어느정도 유지하고....세금은 어느정도 거두고..... 등등의 가장 기초적인 문제와 연관이 있지요.
그리고 수도권 인구억제정책과도 관련되고요.
연경님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리 만만한 사회가 아닙니다.
그냥 쉽게 생각나는대로 편하게만 살고자하면 뒤죽박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