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디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본 군복이데 얼굴은 티베트 여인얼굴이요 내 이상형이 아니라서요

참으로 그 누구엔가에게는 매우 귀중한 사진이군요.
근데 어디에 저런 사진 올라 있죠?
혹시 중국에서 올린 사진인가요?
북한은 저런사진을 올릴 형편이 여러가지로 못되는 나라이니 ....
분명 중국 에서 올린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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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전쟁시기의 사진이며 따라서 군복도 당시 소련식을 그대로 본딴 그 군복이 옳습니다.
견장은 전쟁시기 견장이 옳지만 ...어떤 병종의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 견해로는 당시 <민족보위성 군의국> 산하 견장인듯 싶기도 하군요.

그리고 지금은 북한군이 견장을 달지 않고 연장만 답니다.
단지 겨울 외투와...예복에만 견장을 답니다.

저 사진 속의 주인공은 반지를 끼고 ,,,또 손을 봐서도 아가씨는 아닐듯한데....

그런데 어떻게 저사진이 칼러로 되어 있죠?

1950년대에 저 사진의 배경 같은데서 ... 저런 칼러사진이 나왔으리란 것도,,,
또 저렇게 보존이 되어 왔다는 것도 참으로 궁금하군요.

인터넷 무슨 사이트에서 찾았죠?

훗ㅎㅎ.. 사진보니까 지난 6.25때 gae일성과 중공때놈군을 도와 열시미 싸우다 고만 국군에 포로되여 거제도에서 수용소생활을 마치고 다시 gae일썽의 나라로 가기직전에 어느 유엔군 기자가 찍은 사진이군요...계급장을 보면 간호장이군요 참 불쌍한 ..저때 판단을 잘 못해 저 후손들은 지금 굶어죽었거나 북에서 쌩고생하고 있겠지요

아하... 그럴수 있겠군요, 그렇다면 이해가 되네요..
우리 탈북자들은 거제도 수용소에대한 외곡된 사실만 알다보니,,, 저런 것을 상상도 못하는겁니다. 히틀러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만큼 여기니까요.

그런데 거제도 수용소에서는 인민군 모표와 계급장,,그리고 메달 까지도 그대로 보존시켜준 모양이군요.
참으로 역사적 사실을 증명해주는 귀중한 증거입니다.

그런데 저 계급장은 간호장 보다 높은 계급입니다.
당시 저 계급은 매 전투단위의 식량과 탄약은 물론 일체 군 보급 물자를 관리하며 분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특무장 (사관장) 입니다.
즉 중대장 직속 후방 사관입니다.

간호장은 중사..또는 상사들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