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월북해서 우리나라를 비방하는 버러지만도못한 배은망덕한 만행을 일으키는것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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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월북해서 우리나라를 비방하는 버러지만도못한 배은망덕한 만행을 일으키는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북한에살면 평등하닌깐 모든 생활필수품들을 공평하게 제공받았는데 남한에사닌깐 자기보다 일잘하는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어들이닌깐 반항심에서 월북한겁니까? 탈북자가 아니라 조선족이나 탈북자들을 암살하려고 남한으로 파견된 공산당 간첩입니까? 몰라서 질문하닌깐 기분 나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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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에서 보위부에 흡수되어 정보원이 되어 위장 탈북해서 남한에서 돈을 얻어갖고, 탈북자들의 신상정보를 갖고 입북하는 경우.
예를 들면 고씨 여자분이 그랬다네요.
2. 북중국경에 가서 가족을 만나려고 갔다가 강을 건너온 보위부 요원들에 의해서 납치되어 끌려가는 경우. 가서 보위부의 협박에 의해서 기자회견갖고 남한을 헐뜯는 말을 하게 강요당합니다. 그런 말을 안할 수가 없죠.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다 죽인다는 협박을 하니까요. 그냥 협박이 아니라 능히 가족을 멸족시키는 나라가 북한이라는 것을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잘아니까요.
예: 고씨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 대부분 .
3. 남한에서 살다가, 어느날 북한 보위부 요원들로 부터 "여기에 네 가족(아들이나 딸 또는 부모)이 있는데, 당신이 지금 조국으로 돌아오면 다 용서해준다. 안돌아오면 조선에 있는 가족이 무사치 못한다."라고 협박 전화를 받는다. 이 경우 잘 넘어가지 않는데. 그래도 가족을 죽인다고 하는데 마음이 약하면 넘어가죠. 북한 넘어가서는 또 강요에 의해서 기자회견을 할 수 밖에 없죠.,
예: 정ㅇㅇ 할머니가 그런 방법으로 넘어간 것 같아요.
북한에 일단 끌려가면 탈북자가 뭐 남한에 대한 투철한 애국심으로 무장한 유관순열사나 안중근열사라면 지조를 지키겠지만, 그렇게 자기 목숨과 가족친척의 목숨까지 바치면서 기자회견(인터뷰)을 거부할 사람이 몇이 있을까요?
그런 사정을 모르고 그냥 인터뷰했다고 "버러지같다"고 욕하는 것은 좀 심한 것 같아요. 북한정권을 욕해야죠.
조선욕하고 한국가면 중국욕하고
조선가면 한국욕해먹고 사는넘들이 아니가?
알것지 입건사잘해라 알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