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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겨울여자 1 2574 2013-07-15 21:26:25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8-28 2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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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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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밭 ip1 2013-07-15 21:37:59
    제가 조금 전에 댓글을 달았는데....
    인터넷 검색을 어느정도 하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옛만한 기본정보는 인터넷에서 다 알수 있습니다...
    남한에서 생활을 오래 하지 않아서 찾는 언어의 문제가 있다면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요... 지금 당장이라도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전 이나이 먹도록 결혼을 못했는데 그 남자친구는 어쩌면 일까지 저질러 놓고 연락을 끊었을 까요.. 제 입장에선 참 부러운 사람이군요.......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또 댓글을 달겠습니다... 검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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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밭 ip1 2013-07-15 21:53:00
    시간이 없네요.... 내일 또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는데..
    동사무소에서 수급을 받았다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동사무소에서 대책을 세워주지 못했다면 검색창에 미혼모 라고 쳐보세요...
    전 다음(좌)에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그러면 맨위부분에 "미혼모 대한사회복지회"라고
    있어요.. 그곳에 내용을 쓰시거나 전화하면 담담 사회복지사가 안내를 해줄것 같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연락이 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전화해 보시면 대책이 나올것 같습니다....
    연락해보세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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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여자 ip2 2013-07-15 22:03:29
    사과밭님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오늘은 넘 늦어서 연락이 안되네요~~소중한 정보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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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 ip3 2013-07-15 22:46:32
    참참.....
    걱정하지 마세요.
    고민도 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맡기고,,,, 새생명을 주신데 대해 감사히 생각하세요.
    다 잘될겁니다.
    누가 뭐라든 부끄럽게 생각도 말고 귀기울이지도 마세요.
    인간들 다 그렇게 사는거니까요.

    ,,,,,,,,,,,,,,,,,
    그리고 내일 오전에...
    070-- 4411--7766
    010-- 5335 -- 8587
    여기에 전화 하세요.
    탈북자단체 총연합...한창건회장님 사무실과 핸폰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도와달라고 하세요.
    분명히 시원한 대책을 세우고 도와드릴겁니다.

    그분들 좋은사람들이며,,,그런 일은 발벗고 나서서 도와 줍니다.

    무슨 재정적으로가 문제가 아니라... 님을 그렇게 만들고 잠수탄 그 인간에게서 받아낼 것은 받아내고,,,, 대책을 강구해 줄겁니다.

    님은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한창건회장님 도움없이는 님은 서러움 밖에 당할 것이 없습니다.
    벌써 탈북자 힘없는 것 뻔히 알고 그인간이 잠수탄 것이기에 단체의 도움을 받아야 해결합니다.

    그리고 해결되면 그 단체에도 좀 인사를 하세요.
    아직 탈북자들이 자기 방조만 받을줄 알고 인사한번 할줄 모르기때문에 도움을 주는 분ㄷ즐도 섭할때가 적지 않어요.
    제말뜻을 아시겠죠?

    주저하지말고 꼭 전화해서 찾아가 만나세요,

    그분들 주소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8-2 뉴 훼밀리1차 오피스텔 905호)
    전화하고 찾아가서 만나세요.
    우물쭈물 답답하게 놀지마세요,,

    그럼좋은소식 있기를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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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 ip4 2013-07-16 01:22:45
    힘내십시오~
    밤이 아무리 길어도 아침은 옵니다.
    오늘의 힘든날들 잘 극복하시면 좋은날들이 꼭옵니다.
    님에게 상처입힌 사람도 있었지만
    세상은 그래도 좋은분들이 더많아 살만하다고도 합니다.

    힘드셔도
    담담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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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쿡 ip5 2013-07-16 01:31:40
    남자친구 나쁜 놈이네요. 깨끗이 잊고, 아이에게만 신경쓰세요. 그리고 좋은 생각만 갖구요. 음식도 조심해서 드시구요. 커피, 술 같은 것 절대 마시지 마시구요. 라면 드시지 마시구요....나중에 태어날 애한테 엄청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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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조언 ip6 2013-07-16 03:32:37
    혼인빙자 임신후 애지우라는 남자

    http://moneyem.com/blog/H002-60204-1417938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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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ip6 2013-07-16 03:35:09
    천주교 자모원 (미혼모의 집) - 숙식, 분만, 산후조리 모든 것이 무료

    http://www.jamowon.or.kr/guide/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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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7 2013-07-16 05:28:13
    정조는 여성의 상징인데 몸 먼저 줘 버렸으니 어찌노. 아휴. 같은 남자지만 달아난 넘이 너무 없어보이는구먼. 그래도 다 줘도 몸은 마지막 순간에 줬어야 되는건데. ㅉㅈㅈㅈ 초생이가 말한대로 한창권인지 뭔지 하는 사람을 찾아서 도움요청하면 좋겟네요. 그리고 잡으면 가위로 싹득 잘라 버리세요. 나쁜자식. 존경하는 탈북여성을 뭘로 알고. 내원 ㅉㅉㅈㅈ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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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 ip8 2013-07-16 08:57:3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20 0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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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을거두자 ip9 2013-07-16 12:29:1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03 1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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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이야 ip10 2013-07-16 14:03:52
    초생이 어떤작자야 ? 일도안하고사냐? 전부초생이판이냐.초생이아는사람여기좀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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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3 2013-07-16 14:25:11
    그러시는 님은 일 안하세요??ㅋㅋㅋ
    여기가 북한인줄 아나봐요,,,ㅋㅋㅋㅋ
    너나 잘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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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 ip11 2013-07-16 14:36:11
    그냥 애 지워버리세요. 앞날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세요.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본인은 물론 아이도 불행하게 살게 돼요. 그럴바엔 애당초 낳지 마세요. 낳아준 엄마 원망할 일 만들지 말고. 좀 늦었지만 대담하게 없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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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말고기다려 ip12 2013-07-16 21:25:04
    겨울여자님 당신보고머라머라하는게아니구요 당신은 한아이의 생명을 소중하게생각하고 임신을 했어야했소 나이도 있으시다는것을보면 40대중반같은데 그나이에 생각없이 임신한다는것은 말이 안되죠 당신은 10대소녀도 아니고 생각없이 임신을 해서 애기를 가지다니 당신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글을 올릴것입니다 내게 임신하는게 내가 원해서 한것이냐 술먹고 하루밤혹은 몇일밤 거시기 했던만 애가 생긴건지 내가 원해서 생긴것이냐고 댓글을 올릴줄 알아요 하지만 여기는 당신벌어놓은돈도 없다면서 애기를 어텋게 기를려고 임신을 가진건지 납득이 안되네 애기가 태여나게 할려면 최손한의 돈은 있어야지 겨울여자님 한번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나이도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당신이 북한에서 부자집에서 태여난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만약에 가난하게 태여났다면 당신이 격은 고통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2세에게도 당신이 격은 고통을 주려고 하나요 당신이 격은 말없는 고통은 당신이 혼자받은 걸로도 충분한것같아요 2세에게 그고통을 격게하지 마세요 내가 겨울여자분의 남자도 아니고 새로 태여날 아이의 아빠도 아니지만 이런말이 힘든 겨울여자분에게 지옥의 저주폭포소리보다 더심한저주의 말이라는것도 알고 있지만 당신의 품에서 태여날 아이를 생각하고 당신을 위해서 한말입니다 우리북조선 사람은 동정을 아주 싫어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어요 하지만 겨울여자분님 이것은 동정이 아니고 당신보다 내가 어린데 그냥 제친척누나같아서 푼수없는 글을 쓴것입니다 내가다니는 교회에서도 수많은 자원사업을 하거든요 당신이 정 힘들면 내게 이메일로 글을 남겨주세요 나힘드니까 니가다니는 교회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내이름은 홍길도가명이요 이메일주소는 jjcn8604.naver.com. 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전화번도 그럼 제가 연락드릴게요 내가 겨울여자분에게 악글을 썻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나는 현실을 썻을뿐입니다 내먼친척누나라 생각하고 당신이 어텋게 생각하던 나머지는 당신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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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여자 ip13 2013-07-16 21:35:24
    좋은 조언들 넘 고마워요^^누가 나쁜말 한다고 생각안해요^^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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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시고요 ip14 2013-07-16 21:50:13
    아기 지우지 마세요. 나이가 있으니 한번 지우고나면 아기를 앞으로 가지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 아이가 앞으로 커서 어떤 사람이 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힘들어도 아이를 보며 힘내시고 키우세요. 그리고 그 남자는 유부남이 아닌지 한번 알아보세요. 만약 유부남이면 법적으로 해결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머 그딴새끼가 다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남자는 자신의 아이를 가지면 너무나 소중해하고 신기해하여 여자를 공주처럼 떠받든다고 합니다. 아이의 성을 엄마성으로 하시고 그 남자 버리세요. 여자는 남자없이도 아이만 있으면 살수 있습니다. 그새끼 앞으로 애찾으러 오면 애 지웠다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있어도 다른 남자 만나 결혼해서 살수 있으니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저의친구도 아이있는 미혼모였는데 지금 어느 신문사기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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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레 ip15 2013-07-16 23:16:34
    엄마는?” 미혼모보다 외로운 미혼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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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꼬 ip16 2013-07-17 00:24:36
    정말 가지가지 한다 글올리신 여사나 댓글다시는 사내분들이나 으이구 ~~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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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꼬 ip16 2013-07-17 00:32:41
    겨울여자님 무지하고 몽매하고 모자라는여자들 많이도왓다는걸 삼척동자 도 다아는사실이지만 이건좀 넘하네요 글삭제하시고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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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꼬 ip16 2013-07-17 00:39:18
    글구악플단다 생각 마시고 아래분들생각해보세요 5 년 됏다는는분 왜 돈이없어요 웬만한사람들 5 년 됏으면 6~7 천만원은 거의다잇어요 (물론 열심히산사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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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7 2013-07-17 05:14:56
    ip10 보아라. 초생이는 다치지 말아라. 어디 감히 초생이를 건드릴려고 넙적 손을 뻗쳐. 초생이는 내꺼야. ㅋㅋ 초생아 고놈 장미 가시로 콕 찔러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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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들 ip17 2013-07-17 09:03:2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03 1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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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말고기다려 ip12 2013-07-17 09:46:27
    맞아요 자기가 힘들때 함께했던 자기사랑하는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한국에오니까 한국남자만나서 사는 미친년들도 많아요 그리고 이전에 북한에서함께 살던 남편이 와도 눈시깔 깜짝하지 않고 사는 멍칭한 북한여성들이 많아요 그리고 일부는 북한에서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와서 한국에서 잘살아 가는 일부 북한 여성들도 있구요 힘들때 자기사랑하는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중국넘서끼들과 한국에와서 한국에와서 한국남자 얻어서 사는 미친북한여성들은 꿈에서도 악몽을 끌껏이고 벌을 받을것이다 사람이 올때도 홀몸으로오고 갈때도 홀몸으로 가는 인생인데 본인이 사랑했던 사람과 자식을 버리고 어텋게 발벗고 편히 살수 있다니 그런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세상에 없어야할 동물보다 못한짓을 하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속물중 한속물이라고 말해야 맞다고 생각한다 정신차렷 특히북한여성그리고 일부 북한남성들은 정신차리고 살길바란다 사람은 늙으면 끝이라는 기억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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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주세요 ip18 2013-07-17 16:46:01
    안녕하세요. 이 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도록 해볼거니 연락주세요.
    제 전번 010-2739-4843 입니다.
    생활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수 있도록 후원 해볼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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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말고기다려 ip12 2013-07-17 17:56:44
    죄송해요 겨울여자님 맘아픈 글을 써서 맘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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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9 2013-07-18 00:13:38
    천신만고 끝에 한국땅까지 와서 이런 일을 당하셨다니 참 안타깝네요.

    남자가 잠수를 타도 훗날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양육권등은 분명히 해두시는게 좋겠고 양육비 정도는 받으셔야합니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것이 양육비 부담 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든 일이므로 당연히 받으셔야합니다. 무료법률상담을 받아보세요.

    한국가정법률상담소(1644-7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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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말고기다려 ip12 2013-07-22 22:20:19
    남자만 욕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도 잘못이 있으니 반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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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말고기다려 ip12 2013-07-22 22:25:26
    땡전한푼 준비해놓지 않고 남자와 매일밤 거시기만해서 애가 생겨놓고 애기가 생길걸 알았으면 10대소녀도 아니고 미리 계획을 가지고 남자하고 밤마다 거시기 했어야지 그렇지 않는가 애기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 바에는 콘돔을 사용했어야 했어 거시기 할때 애기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바에는 애기를 가지지 말았어야 했어 콘돔을 사용했더라면 애기를 지울 필요도 없을것이고 머리가 아프게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나이를 먹었으면 사람은 사람 값을 해야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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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말고기다려 ip12 2013-07-22 22:27:23
    이글을 보는 여성분들은 정신차리삼 남자만 머라머라 하지 말고 남자하고 거시기 할때 콘돔사용하면 애기가 생기지도 않고 낙태 시킬필요도 없고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 환경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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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고파우나 ip20 2013-07-23 00:03:31
    울지말고기다려님이 쓴글보니 참어이없넹
    북한여성들이 일방적으로 남편을 버리고 자식버리고 여기와서 한국남자끼고 산다 욕을하는데 그러시는 님은 남자분같은데 혹장가라도 못가셧거나 아님 북한여자한테 버림이라도 받은건가요?일방적으로 북한여자들 한데 때려잡진마시져...북한남자들실지 가정적인남자 옳바른 사고방식을 가진남자라면 북한여자라고 왜외면하고 살겠어요?그러는데는 다이유가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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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암 ip21 2013-07-23 09:00:22
    님의 마음은 잘 압니다.
    북한이나 남한이나 특히 남한 남자들은 도를 넘을 정도로 심하지요.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저지른 죄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듯 나이든 남자든 어린 남자든 거리낌이 없습니다.한마디로 가적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자라난 어른들입니다.

    님은 북한에서 생과 사의 길에서 살아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 마음,그 심정으로 앞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한탄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사는 길만이 님이 대한민국에서 떳떳하게,
    아니 북한 고향땅에 계신 부모님이나 형제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지금 입덧이 엄청 심할테니 영양보충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잘 드시고 첫째도 둘째도 건강입니다.
    내가 건강해야 사는 길입니다.

    북한을 탈출할때 중국에서 숨어서 살아남기 위해 고난의 길을 걸었던 그 때를
    생각하며 여기서 살아남으십시오.
    한국은 생활총화도 없고 또 농촌동원이나 그 무엇도 없이 오직 나만 잘하면 되는 것입니다.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좋은 분들 도움 받으세요.

    그런데 조심할 것은 사기꾼들이 많으니 조심 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님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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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7 2013-07-23 09:44:52
    그리고 또 한가지 조언할것은 한국에 오면 특별히 친절하게 다가오는 자식들을 꼭 경계하시요. 그 놈들은 10 에 9은 음흉한 검은속으로 님에게 달려드는 성폭행 전과자 혹은 성추행 범들입니다. 그 자들이 비록 목사라 할지라도.,.....한국은 목사건 스님이건 자기성을 관리 못하는 작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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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님 ip22 2013-07-23 17:53:01
    힘내세요^^ 한국에 와서 그토록 험한 일을 당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종교는 있으신지? 교회에 다니시면서 마음도 치유하시고, 주변의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시는 게 나을 듯 싶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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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317 ip23 2013-07-24 09:24:14
    힘내세요. 항상 힘든일 뒤엔 좋은 일이 생기잖아요. 도움이 안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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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317 ip23 2013-07-24 09:24:15
    힘내세요. 항상 힘든일 뒤엔 좋은 일이 생기잖아요. 도움이 안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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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남구역 ip21 2013-07-24 11:33:25
    교회도 믿지 마십시오.
    저도 장로교 다니고 있습니다만.목사들 장로들 사기꾼들입니다.
    서울 서초의 목사 김00은 기도원 하는 김00 집사의 기도원을 사기쳐서 지금 부인과 가족들 데리고 필리핀으로 도망쳐서 김00 집사는 길거리에 나앉고 있으며,빚만 잔뜩 져 지금 생활고에 허덕이며,

    00교회 장로는 김00 집사의 돈을 갈취하다 경찰에 고발 당하고도 모자라 그 아들의 돈까지 사기쳤는데 지금 뻔뻔스럽게 교회 장로로 있으며 교회마다 간증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사기꾼 목사.장로,집사들이 너무 많은 교회입니다.

    또 교회는 출신성분 따집니다.
    북한만 따지는 것 아닙니다.

    간증을 열심히 다니던 아버지가 교회 목사들,장로들에게 사기를 당해 믿지 못하겠다며 영생교에 들어가자 엉뚱하게도 아들까지도 이단으로 뒤집어 쓰게 되어 지금 이름도 숨기도 장로교로 다니고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면 교회에서 외면 당하니까요.
    그 아들은 아버지 다니는 이단교회 문턱조차 가보지 않았으며,
    이 일로 아버지와의 인연을 끊어 버렸는데도 교회는 아들까지 싸잡아 이단취급 합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지요.

    그러니 님은 교회를 잘 선택하세요.
    모든것은 성경대로 움직이는 교회
    북한같이 아들세습하는 교회는 절대 가지마시길...

    성경엔 어들 세습하라고 써 있지 않으며,
    교회 크게 세워 주변의 개척 교회를 위축되게 하라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님은 몸을 위하여 앞으로 앞날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 남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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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7 2013-07-24 11:53:15
    이세상에 믿을게 없어서 교회믿다니. 한국 교회전설이라던 조용기 구속. 북한 3대 세습 욕할게 없지. 저들도 대대로 성금을 갈취해 먹으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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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오기 ip24 2013-07-24 22:08:41
    저도 한아이 엄마에요 아이 낳아서 키우세요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겟어요 나이도 잇으신데요 키우세요 한생명이에요 꼭 좋은 마음먹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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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꼬 ip25 2013-07-25 18:24:00
    참 좋은 정보네요 일하기 싫고 그거하는 것만 좋아하는 일부 탈북여들 재미보고 기초 생활 비 타 먹고 또 뭐 미혼모 뭐 그런거 타먹고 참 가지 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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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꼬 ip25 2013-07-25 18:34:10
    제가 악플 단다고 뭐 라 할수잇는데 잘들생각해 보세요 정당 하게 결혼 하고 애가지 면 누가 뭐람니까 밤이면 외로워서 햇다니 소가 웃다 꾸레기 터질 소리 아니에요 글올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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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3121 ip26 2013-07-27 04:11:12
    기본 성교육 부터 배웠어야지요 ㅋ 콘돔필수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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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말고기다려 ip12 2013-07-27 21:53:04
    아빠도 없는 그리고 엄마가 정신상태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엄마 거시기에서 태여난 애기가 가연 얼마나 행복하게 자랄수 있을까요 겨울여성의 배속에서 태여나는 애기는 만약에 겨울여성이 시집가면 그애는 계부한테 찬밥신세가 되는데 만약에 당신이라면 애그를 생각 없이 가져서 그렇게 낳아서 기를 수 있을지 생각하고 그를 쓰세요 타자르르 친다고 다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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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말고기다려 ip12 2013-07-27 21:54:47
    생각 좀하고 살길바란다 인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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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정 ip27 2013-07-28 18:14:19
    북한사람들 한 성격 하지만 의외로 순진한 분들 많더라구요. 절대 낳지 마세요. 현재 님 상황에 비추어 볼떄 낳게 되면 모녀 모두 비참한 인생을 살아야겠네요. 남자탓 아니라 덜컥 임신한 여자탓. 냉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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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정 ip28 2013-07-28 18:23:29
    제가 좀 탁하게 말했는데 .. 왜냐면 낳고나면 정말 후회할거에요. 후회하지말고 지금은 아프도래도 앞날이 행복해지는 선택을 하세요. 낳고나면 쭉 비참할거에요. 냉정하게 득과 실을 구분하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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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말고기다려 ip12 2013-07-28 20:07:28
    냉정님하고 대화가 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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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말고기다려 ip12 2013-07-28 20:07:48
    엄마보다는 애기가 불행해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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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샌도 ip29 2013-07-31 09:27:11
    나이도 많으신데 임신했으면 고생 많으시겠네요.
    어찌되었건 생명은 존중되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 별다른 능력없이 아기를 키우기는 쉽지 않겠지만
    힘들더라도 좀더 힘내세요...
    그래도 이사회엔 아직 좋은분들도 많으니까 도움받기를 바랄게요.
    저도 자세한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 북한관련단체에서 일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그쪽분들한테 상의를 해보시는것이 좋을것같네요.
    단체에서 일하시는분이 없으시다면 단체로 전화해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좋은것같네요
    일이 잘풀렸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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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끈남 ip12 2013-08-03 09:21:21
    아빠도 없이 그리고 앞으로 계부 와 함께 살수도 있는데 참 애기가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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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언덕 ip30 2013-08-05 00:04:08
    저도 주변에 그런 경험을 한 여성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를 기초생활수급자로 키우겠다는 것은 너무 안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결혼을 했고 생각이 많아서 아이를 낳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행동은 "책임"이라는 두 글자가 따름니다.

    장래 아기가 엄마의 행동을 무어라고 할지???

    또한 대한민국 교육비 엄청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

    지독하게 생각을 굳히세요. 아기의 미래를 생각하시고 맘을 악하게 가지시고

    두번다시 실수가 아닌 실수를 하지 마세요..

    정말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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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걸음한걸음 ip31 2013-08-07 12:14:44
    아무생각없이 애를 지워라 놓아라 이런 저런 의견들이 참많은데요..
    겨울여자분 나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에게 진정 지금 필요한게 무엇인가 ..다시한번 되새겨봤으면 합니다..
    경제력없고 아버지가 없는상태에서 아이를 낳아서 혼자 키우기에는 대한민국의 사회가 만만치 않을것같읍니다..하지만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듯이..겨울여자분께서 남한으로 목숨걸고 넘어오셨다면 그 용기를 믿으시고. 낳아 기르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여러가지 많이 알아보시고 신중한 선택을하시기바랍니다..임신몇개월이신지는 모르겟지만 아직 움직일 여럭이 있을때 많이 알아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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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아 ip32 2013-08-07 12:42:42
    아 ~ 속상하네요~ 힘네시구! 맘 독하게 먹고 아이는 지우시길,,,, 그 아이가 태어나서 불행하게 살빠엔 태어나지 안는게 그 아이를 위해서나 당신을 위해서 서로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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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송림 ip33 2013-08-07 13:43:09
    님의 사연이 어떻게 되엿던지간에 몰상식한 댓글에는 상처받지마시고 님의 주견대로 힘을내시그 복중에 있는 아가만 생각하세요 6개월 지나면 엄마와 함께숨쉬면서 엄마의 기쁨과 아픔까지도 다 느끼고 있을때입니다 홀몸으로 아기를 키은다는것은 너무도 힘든일입니다임신소식을 접하셨고 6개월이되실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치하지않으셨을때는 나름 결심이 있으셨으리라 믿어 의심치않네요 어린나이가 아니시라하셨기에 그리생각이듭니다. 복중에 아기생부를 미워드하지마세요 남자분은 무책임하그 참 뭐라하기가 내입이 안이뻐지네요...누근가를 미워하면 내자신이 괴롭고 힘이듭니다 좋은생각 세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임신동기가 어떻게되였건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미혼모에대한 편견이 후진국수준입니다 그래도 이세상은 나쁜사람들보다 좋은사람이 더많은 살만한세상입니다. 돈이없어도 지금부터라드 늦지않았습니다 오직 아기만 생각하그 이아이를 위해서 내가 희생한다 생각하세요 자식을 낳았다그 부모가되는것 절대아닙니다 어머니라함은 위대하고 강합니다 님의 아기는 하늘에서 주신 선물이시라 생각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훌륭한자식에게는 위대한어머니가 계시듯이 힘든역경을 순경으로 바꾸시고 오직 이쁜아기 훌륭히 키우시길 바랍니다 혹시 왕자이신지 공주이신지 도음드리고싶은데 저은 딸래미가7세여서 옷드 깨끗이입혀서 많아요 혹 왕자시라면 옷한벌 사드리고싶은심정입니다 어떻게 아실방법없으실가요? 댓글에 넘 상처받지마십시요 댓글다신분들도 남이일처럼 생각이 안들었기에 표현이 좀 서틀어서일수도 있을것입니다 상처받는글은 무시해버리세요 태교드 하시면서 책도 아기에게 읽어주시고 함께 대화도 하세요 좋은생각만하세요 힘내세요 내 인생은 그 누가살아주지않습니다 내가 부딪히면서 헤쳐나가는것입니다 아기를 위해서살다보면 그 아기가 크면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될것입니다 나쁜생각마시고 아기를 훌륭히 키우시길 간절히바랍니다 꼭 해뜰날이 올것입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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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미진 ip34 2013-08-07 19:52:53
    힘내세요.. 겨울여자님 아이 잘 키우시기 바래요.. 남들 신경쓰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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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하세요 ip35 2013-08-17 12:16:47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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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모아 ip36 2013-08-17 17:32:21
    꼬옥 탈북여성이라서 당하는것도아님니다 한국여자분들도 이런경우가 있어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그래도 내발등에 떨어진불인데 ~원망말고 살아갈방법을 찿는게 좋은것같아요 이미쏱아노은물 입씨름한다고 안담겨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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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동 ip37 2013-08-18 06:22:27
    ysd0622 카톡주세요 01097673133 도와줄수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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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공 ip38 2013-08-20 17:50:13
    굳이 이런방법을 택해서 해결하려 해요? 탈북후 중국살때의 초심을 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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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중하자 ip39 2013-08-20 19:07:25
    탈북여성들이 한국에 목숨걸고 힘들게 와서 돈도 벌도 천천히 살펴 좋은 남자를 만나 잘살아야 하는데 큰소리도 안치고 살살웃으면서 잘 해주니까 거기에 뿅하고 가서 (이런남자놓치면 안되겠는데)하고 잡으려고 임신부터 한다고 합니다. 정말어리석고 이런소리들을때마다 분합니다. 애기 분유값도 안주고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 수도없이 보았습니다. 다 본인불찰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제발 탈북여성들에게 부탁합니다. 연애도 하고 서로 좋아는 하되 애기를 가지는것만큼은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이생이 아니라 일생입니다. 탈북인대표자협의회 한창건회장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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