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전에 댓글을 달았는데....
인터넷 검색을 어느정도 하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옛만한 기본정보는 인터넷에서 다 알수 있습니다...
남한에서 생활을 오래 하지 않아서 찾는 언어의 문제가 있다면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요... 지금 당장이라도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전 이나이 먹도록 결혼을 못했는데 그 남자친구는 어쩌면 일까지 저질러 놓고 연락을 끊었을 까요.. 제 입장에선 참 부러운 사람이군요.......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또 댓글을 달겠습니다... 검색후
참참.....
걱정하지 마세요.
고민도 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맡기고,,,, 새생명을 주신데 대해 감사히 생각하세요.
다 잘될겁니다.
누가 뭐라든 부끄럽게 생각도 말고 귀기울이지도 마세요.
인간들 다 그렇게 사는거니까요.
,,,,,,,,,,,,,,,,,
그리고 내일 오전에...
070-- 4411--7766
010-- 5335 -- 8587
여기에 전화 하세요.
탈북자단체 총연합...한창건회장님 사무실과 핸폰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도와달라고 하세요.
분명히 시원한 대책을 세우고 도와드릴겁니다.
그분들 좋은사람들이며,,,그런 일은 발벗고 나서서 도와 줍니다.
무슨 재정적으로가 문제가 아니라... 님을 그렇게 만들고 잠수탄 그 인간에게서 받아낼 것은 받아내고,,,, 대책을 강구해 줄겁니다.
님은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한창건회장님 도움없이는 님은 서러움 밖에 당할 것이 없습니다.
벌써 탈북자 힘없는 것 뻔히 알고 그인간이 잠수탄 것이기에 단체의 도움을 받아야 해결합니다.
그리고 해결되면 그 단체에도 좀 인사를 하세요.
아직 탈북자들이 자기 방조만 받을줄 알고 인사한번 할줄 모르기때문에 도움을 주는 분ㄷ즐도 섭할때가 적지 않어요.
제말뜻을 아시겠죠?
주저하지말고 꼭 전화해서 찾아가 만나세요,
그분들 주소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8-2 뉴 훼밀리1차 오피스텔 905호)
전화하고 찾아가서 만나세요.
우물쭈물 답답하게 놀지마세요,,
정조는 여성의 상징인데 몸 먼저 줘 버렸으니 어찌노. 아휴. 같은 남자지만 달아난 넘이 너무 없어보이는구먼. 그래도 다 줘도 몸은 마지막 순간에 줬어야 되는건데. ㅉㅈㅈㅈ 초생이가 말한대로 한창권인지 뭔지 하는 사람을 찾아서 도움요청하면 좋겟네요. 그리고 잡으면 가위로 싹득 잘라 버리세요. 나쁜자식. 존경하는 탈북여성을 뭘로 알고. 내원 ㅉㅉㅈㅈㅉ
겨울여자님 당신보고머라머라하는게아니구요 당신은 한아이의 생명을 소중하게생각하고 임신을 했어야했소 나이도 있으시다는것을보면 40대중반같은데 그나이에 생각없이 임신한다는것은 말이 안되죠 당신은 10대소녀도 아니고 생각없이 임신을 해서 애기를 가지다니 당신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글을 올릴것입니다 내게 임신하는게 내가 원해서 한것이냐 술먹고 하루밤혹은 몇일밤 거시기 했던만 애가 생긴건지 내가 원해서 생긴것이냐고 댓글을 올릴줄 알아요 하지만 여기는 당신벌어놓은돈도 없다면서 애기를 어텋게 기를려고 임신을 가진건지 납득이 안되네 애기가 태여나게 할려면 최손한의 돈은 있어야지 겨울여자님 한번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나이도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당신이 북한에서 부자집에서 태여난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만약에 가난하게 태여났다면 당신이 격은 고통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2세에게도 당신이 격은 고통을 주려고 하나요 당신이 격은 말없는 고통은 당신이 혼자받은 걸로도 충분한것같아요 2세에게 그고통을 격게하지 마세요 내가 겨울여자분의 남자도 아니고 새로 태여날 아이의 아빠도 아니지만 이런말이 힘든 겨울여자분에게 지옥의 저주폭포소리보다 더심한저주의 말이라는것도 알고 있지만 당신의 품에서 태여날 아이를 생각하고 당신을 위해서 한말입니다 우리북조선 사람은 동정을 아주 싫어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어요 하지만 겨울여자분님 이것은 동정이 아니고 당신보다 내가 어린데 그냥 제친척누나같아서 푼수없는 글을 쓴것입니다 내가다니는 교회에서도 수많은 자원사업을 하거든요 당신이 정 힘들면 내게 이메일로 글을 남겨주세요 나힘드니까 니가다니는 교회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내이름은 홍길도가명이요 이메일주소는 jjcn8604.naver.com. 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전화번도 그럼 제가 연락드릴게요 내가 겨울여자분에게 악글을 썻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나는 현실을 썻을뿐입니다 내먼친척누나라 생각하고 당신이 어텋게 생각하던 나머지는 당신몫입니다
아기 지우지 마세요. 나이가 있으니 한번 지우고나면 아기를 앞으로 가지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 아이가 앞으로 커서 어떤 사람이 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힘들어도 아이를 보며 힘내시고 키우세요. 그리고 그 남자는 유부남이 아닌지 한번 알아보세요. 만약 유부남이면 법적으로 해결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머 그딴새끼가 다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남자는 자신의 아이를 가지면 너무나 소중해하고 신기해하여 여자를 공주처럼 떠받든다고 합니다. 아이의 성을 엄마성으로 하시고 그 남자 버리세요. 여자는 남자없이도 아이만 있으면 살수 있습니다. 그새끼 앞으로 애찾으러 오면 애 지웠다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있어도 다른 남자 만나 결혼해서 살수 있으니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저의친구도 아이있는 미혼모였는데 지금 어느 신문사기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
맞아요 자기가 힘들때 함께했던 자기사랑하는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한국에오니까 한국남자만나서 사는 미친년들도 많아요 그리고 이전에 북한에서함께 살던 남편이 와도 눈시깔 깜짝하지 않고 사는 멍칭한 북한여성들이 많아요 그리고 일부는 북한에서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와서 한국에서 잘살아 가는 일부 북한 여성들도 있구요 힘들때 자기사랑하는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중국넘서끼들과 한국에와서 한국에와서 한국남자 얻어서 사는 미친북한여성들은 꿈에서도 악몽을 끌껏이고 벌을 받을것이다 사람이 올때도 홀몸으로오고 갈때도 홀몸으로 가는 인생인데 본인이 사랑했던 사람과 자식을 버리고 어텋게 발벗고 편히 살수 있다니 그런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세상에 없어야할 동물보다 못한짓을 하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속물중 한속물이라고 말해야 맞다고 생각한다 정신차렷 특히북한여성그리고 일부 북한남성들은 정신차리고 살길바란다 사람은 늙으면 끝이라는 기억하길바란다
땡전한푼 준비해놓지 않고 남자와 매일밤 거시기만해서 애가 생겨놓고 애기가 생길걸 알았으면 10대소녀도 아니고 미리 계획을 가지고 남자하고 밤마다 거시기 했어야지 그렇지 않는가 애기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 바에는 콘돔을 사용했어야 했어 거시기 할때 애기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바에는 애기를 가지지 말았어야 했어 콘돔을 사용했더라면 애기를 지울 필요도 없을것이고 머리가 아프게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나이를 먹었으면 사람은 사람 값을 해야 사람이지
그리고 또 한가지 조언할것은 한국에 오면 특별히 친절하게 다가오는 자식들을 꼭 경계하시요. 그 놈들은 10 에 9은 음흉한 검은속으로 님에게 달려드는 성폭행 전과자 혹은 성추행 범들입니다. 그 자들이 비록 목사라 할지라도.,.....한국은 목사건 스님이건 자기성을 관리 못하는 작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교회도 믿지 마십시오.
저도 장로교 다니고 있습니다만.목사들 장로들 사기꾼들입니다.
서울 서초의 목사 김00은 기도원 하는 김00 집사의 기도원을 사기쳐서 지금 부인과 가족들 데리고 필리핀으로 도망쳐서 김00 집사는 길거리에 나앉고 있으며,빚만 잔뜩 져 지금 생활고에 허덕이며,
00교회 장로는 김00 집사의 돈을 갈취하다 경찰에 고발 당하고도 모자라 그 아들의 돈까지 사기쳤는데 지금 뻔뻔스럽게 교회 장로로 있으며 교회마다 간증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사기꾼 목사.장로,집사들이 너무 많은 교회입니다.
또 교회는 출신성분 따집니다.
북한만 따지는 것 아닙니다.
간증을 열심히 다니던 아버지가 교회 목사들,장로들에게 사기를 당해 믿지 못하겠다며 영생교에 들어가자 엉뚱하게도 아들까지도 이단으로 뒤집어 쓰게 되어 지금 이름도 숨기도 장로교로 다니고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면 교회에서 외면 당하니까요.
그 아들은 아버지 다니는 이단교회 문턱조차 가보지 않았으며,
이 일로 아버지와의 인연을 끊어 버렸는데도 교회는 아들까지 싸잡아 이단취급 합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지요.
그러니 님은 교회를 잘 선택하세요.
모든것은 성경대로 움직이는 교회
북한같이 아들세습하는 교회는 절대 가지마시길...
성경엔 어들 세습하라고 써 있지 않으며,
교회 크게 세워 주변의 개척 교회를 위축되게 하라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아빠도 없는 그리고 엄마가 정신상태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엄마 거시기에서 태여난 애기가 가연 얼마나 행복하게 자랄수 있을까요 겨울여성의 배속에서 태여나는 애기는 만약에 겨울여성이 시집가면 그애는 계부한테 찬밥신세가 되는데 만약에 당신이라면 애그를 생각 없이 가져서 그렇게 낳아서 기를 수 있을지 생각하고 그를 쓰세요 타자르르 친다고 다 글이 아닙니다
나이도 많으신데 임신했으면 고생 많으시겠네요.
어찌되었건 생명은 존중되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 별다른 능력없이 아기를 키우기는 쉽지 않겠지만
힘들더라도 좀더 힘내세요...
그래도 이사회엔 아직 좋은분들도 많으니까 도움받기를 바랄게요.
저도 자세한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 북한관련단체에서 일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그쪽분들한테 상의를 해보시는것이 좋을것같네요.
단체에서 일하시는분이 없으시다면 단체로 전화해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좋은것같네요
일이 잘풀렸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아무생각없이 애를 지워라 놓아라 이런 저런 의견들이 참많은데요..
겨울여자분 나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에게 진정 지금 필요한게 무엇인가 ..다시한번 되새겨봤으면 합니다..
경제력없고 아버지가 없는상태에서 아이를 낳아서 혼자 키우기에는 대한민국의 사회가 만만치 않을것같읍니다..하지만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듯이..겨울여자분께서 남한으로 목숨걸고 넘어오셨다면 그 용기를 믿으시고. 낳아 기르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여러가지 많이 알아보시고 신중한 선택을하시기바랍니다..임신몇개월이신지는 모르겟지만 아직 움직일 여럭이 있을때 많이 알아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탈북여성들이 한국에 목숨걸고 힘들게 와서 돈도 벌도 천천히 살펴 좋은 남자를 만나 잘살아야 하는데 큰소리도 안치고 살살웃으면서 잘 해주니까 거기에 뿅하고 가서 (이런남자놓치면 안되겠는데)하고 잡으려고 임신부터 한다고 합니다. 정말어리석고 이런소리들을때마다 분합니다. 애기 분유값도 안주고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 수도없이 보았습니다. 다 본인불찰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제발 탈북여성들에게 부탁합니다. 연애도 하고 서로 좋아는 하되 애기를 가지는것만큼은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이생이 아니라 일생입니다. 탈북인대표자협의회 한창건회장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인터넷 검색을 어느정도 하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옛만한 기본정보는 인터넷에서 다 알수 있습니다...
남한에서 생활을 오래 하지 않아서 찾는 언어의 문제가 있다면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요... 지금 당장이라도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전 이나이 먹도록 결혼을 못했는데 그 남자친구는 어쩌면 일까지 저질러 놓고 연락을 끊었을 까요.. 제 입장에선 참 부러운 사람이군요.......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또 댓글을 달겠습니다... 검색후
동사무소에서 수급을 받았다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동사무소에서 대책을 세워주지 못했다면 검색창에 미혼모 라고 쳐보세요...
전 다음(좌)에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그러면 맨위부분에 "미혼모 대한사회복지회"라고
있어요.. 그곳에 내용을 쓰시거나 전화하면 담담 사회복지사가 안내를 해줄것 같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연락이 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전화해 보시면 대책이 나올것 같습니다....
연락해보세요... 지금
걱정하지 마세요.
고민도 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맡기고,,,, 새생명을 주신데 대해 감사히 생각하세요.
다 잘될겁니다.
누가 뭐라든 부끄럽게 생각도 말고 귀기울이지도 마세요.
인간들 다 그렇게 사는거니까요.
,,,,,,,,,,,,,,,,,
그리고 내일 오전에...
070-- 4411--7766
010-- 5335 -- 8587
여기에 전화 하세요.
탈북자단체 총연합...한창건회장님 사무실과 핸폰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도와달라고 하세요.
분명히 시원한 대책을 세우고 도와드릴겁니다.
그분들 좋은사람들이며,,,그런 일은 발벗고 나서서 도와 줍니다.
무슨 재정적으로가 문제가 아니라... 님을 그렇게 만들고 잠수탄 그 인간에게서 받아낼 것은 받아내고,,,, 대책을 강구해 줄겁니다.
님은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한창건회장님 도움없이는 님은 서러움 밖에 당할 것이 없습니다.
벌써 탈북자 힘없는 것 뻔히 알고 그인간이 잠수탄 것이기에 단체의 도움을 받아야 해결합니다.
그리고 해결되면 그 단체에도 좀 인사를 하세요.
아직 탈북자들이 자기 방조만 받을줄 알고 인사한번 할줄 모르기때문에 도움을 주는 분ㄷ즐도 섭할때가 적지 않어요.
제말뜻을 아시겠죠?
주저하지말고 꼭 전화해서 찾아가 만나세요,
그분들 주소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8-2 뉴 훼밀리1차 오피스텔 905호)
전화하고 찾아가서 만나세요.
우물쭈물 답답하게 놀지마세요,,
그럼좋은소식 있기를 기도할게요.
,,,,,,,,,,,,,,,,,,,,
밤이 아무리 길어도 아침은 옵니다.
오늘의 힘든날들 잘 극복하시면 좋은날들이 꼭옵니다.
님에게 상처입힌 사람도 있었지만
세상은 그래도 좋은분들이 더많아 살만하다고도 합니다.
힘드셔도
담담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http://moneyem.com/blog/H002-60204-141793805.html
http://www.jamowon.or.kr/guide/ds.html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20 01:51:2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03 16:18:21
여기가 북한인줄 아나봐요,,,ㅋㅋㅋㅋ
너나 잘하세요,,ㅋㅋㅋ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0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03 16:20:09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도록 해볼거니 연락주세요.
제 전번 010-2739-4843 입니다.
생활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수 있도록 후원 해볼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남자가 잠수를 타도 훗날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양육권등은 분명히 해두시는게 좋겠고 양육비 정도는 받으셔야합니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것이 양육비 부담 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든 일이므로 당연히 받으셔야합니다. 무료법률상담을 받아보세요.
한국가정법률상담소(1644-7077)
˙
북한여성들이 일방적으로 남편을 버리고 자식버리고 여기와서 한국남자끼고 산다 욕을하는데 그러시는 님은 남자분같은데 혹장가라도 못가셧거나 아님 북한여자한테 버림이라도 받은건가요?일방적으로 북한여자들 한데 때려잡진마시져...북한남자들실지 가정적인남자 옳바른 사고방식을 가진남자라면 북한여자라고 왜외면하고 살겠어요?그러는데는 다이유가있지않나요...
북한이나 남한이나 특히 남한 남자들은 도를 넘을 정도로 심하지요.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저지른 죄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듯 나이든 남자든 어린 남자든 거리낌이 없습니다.한마디로 가적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자라난 어른들입니다.
님은 북한에서 생과 사의 길에서 살아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 마음,그 심정으로 앞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한탄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사는 길만이 님이 대한민국에서 떳떳하게,
아니 북한 고향땅에 계신 부모님이나 형제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지금 입덧이 엄청 심할테니 영양보충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잘 드시고 첫째도 둘째도 건강입니다.
내가 건강해야 사는 길입니다.
북한을 탈출할때 중국에서 숨어서 살아남기 위해 고난의 길을 걸었던 그 때를
생각하며 여기서 살아남으십시오.
한국은 생활총화도 없고 또 농촌동원이나 그 무엇도 없이 오직 나만 잘하면 되는 것입니다.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좋은 분들 도움 받으세요.
그런데 조심할 것은 사기꾼들이 많으니 조심 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님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혹시 종교는 있으신지? 교회에 다니시면서 마음도 치유하시고, 주변의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시는 게 나을 듯 싶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장로교 다니고 있습니다만.목사들 장로들 사기꾼들입니다.
서울 서초의 목사 김00은 기도원 하는 김00 집사의 기도원을 사기쳐서 지금 부인과 가족들 데리고 필리핀으로 도망쳐서 김00 집사는 길거리에 나앉고 있으며,빚만 잔뜩 져 지금 생활고에 허덕이며,
00교회 장로는 김00 집사의 돈을 갈취하다 경찰에 고발 당하고도 모자라 그 아들의 돈까지 사기쳤는데 지금 뻔뻔스럽게 교회 장로로 있으며 교회마다 간증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사기꾼 목사.장로,집사들이 너무 많은 교회입니다.
또 교회는 출신성분 따집니다.
북한만 따지는 것 아닙니다.
간증을 열심히 다니던 아버지가 교회 목사들,장로들에게 사기를 당해 믿지 못하겠다며 영생교에 들어가자 엉뚱하게도 아들까지도 이단으로 뒤집어 쓰게 되어 지금 이름도 숨기도 장로교로 다니고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면 교회에서 외면 당하니까요.
그 아들은 아버지 다니는 이단교회 문턱조차 가보지 않았으며,
이 일로 아버지와의 인연을 끊어 버렸는데도 교회는 아들까지 싸잡아 이단취급 합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지요.
그러니 님은 교회를 잘 선택하세요.
모든것은 성경대로 움직이는 교회
북한같이 아들세습하는 교회는 절대 가지마시길...
성경엔 어들 세습하라고 써 있지 않으며,
교회 크게 세워 주변의 개척 교회를 위축되게 하라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님은 몸을 위하여 앞으로 앞날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 남으셔야 합니다.
어찌되었건 생명은 존중되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 별다른 능력없이 아기를 키우기는 쉽지 않겠지만
힘들더라도 좀더 힘내세요...
그래도 이사회엔 아직 좋은분들도 많으니까 도움받기를 바랄게요.
저도 자세한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 북한관련단체에서 일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그쪽분들한테 상의를 해보시는것이 좋을것같네요.
단체에서 일하시는분이 없으시다면 단체로 전화해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좋은것같네요
일이 잘풀렸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자신의 아이를 기초생활수급자로 키우겠다는 것은 너무 안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결혼을 했고 생각이 많아서 아이를 낳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행동은 "책임"이라는 두 글자가 따름니다.
장래 아기가 엄마의 행동을 무어라고 할지???
또한 대한민국 교육비 엄청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
지독하게 생각을 굳히세요. 아기의 미래를 생각하시고 맘을 악하게 가지시고
두번다시 실수가 아닌 실수를 하지 마세요..
정말 속상합니다.
겨울여자분 나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에게 진정 지금 필요한게 무엇인가 ..다시한번 되새겨봤으면 합니다..
경제력없고 아버지가 없는상태에서 아이를 낳아서 혼자 키우기에는 대한민국의 사회가 만만치 않을것같읍니다..하지만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듯이..겨울여자분께서 남한으로 목숨걸고 넘어오셨다면 그 용기를 믿으시고. 낳아 기르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여러가지 많이 알아보시고 신중한 선택을하시기바랍니다..임신몇개월이신지는 모르겟지만 아직 움직일 여럭이 있을때 많이 알아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