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좀 글다운 글을 써라. 심심하면 잠이나 자던지. 무슨 말같잖은 소릴 하고 ,,,

사랑의 미로님,,,, 잘 몰라서,,,그리고 탈북자들에게 더 잘 해주기 위해서,,,뭔가를 자문해온 분에게,,, 지금 뭐하세요? ,,,혹시 탈북자로 가장하고 이간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이세요?

솔직히 저 군인님이 쓰신글에 북한에서 잘 ...또는 전혀 안쓰는 말이 있는거야 옳지않나요?

님은 <경광봉 수기> 라는 말 북한에서 들어 보셧어요?

그리고 <우리의 통제를 따르시오> 하는 말 들어 보셨어요?

그외에... 북한은 <안전 밧줄> 또는 < 안전띠> 라고 말하지,,어디에 남한 외래어식으로 쓰는거 보셨어요?

참으로 인성이 부족하신건지 너무 하시네요,,
님이 탈북자이시라면 님이 쓰신 저 글 하나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들어왔던 군인의 마음이 어떠할지 생각해 보셨어요?

그리고 탈북자들에 대한 어떤 생각을 할지도 생각해 보셨나요?

님은 자신이 매우 유식한척하고,,, 글을 쓰셨지만,,,정말,,,,, 인성 미달자이시네요.
웃는얼굴에 침뱉지 마세요.

옛날부터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했어요.

잘 아시면 겸손하게 답을 해주시면 뭐가 부러지세요?

위에 글쓴분!!저한테 욕을 좀 하시니 속이 시원하세여?...머 시원하시다면 머 됬습니다 ...ㅎㅎㅎ 사람마다 다 같을 수는 없죠...안 그래여?..이 세상엔 별의별사람덜이 다 함께 모여사회를 이루고 살자나여...더 나열하진 않겠지만 암튼 어떻게 님이랑 저의생각이 똑같을 수 있겠나여?...인성여?..나름 세상 착하게 삽니다 ...남들 피해주믄서 살진 않커덩여 ....모쪼록 욕을 바가지루 잘 먹었습니더...ㅎㅎㅎ

착하게 산다구??
남에게 피해를 안준다구?
자기가 쓴 ,,그글을 보는 사람의 마음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역시 부족한 인간이시네요.

저 군인이 님에게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님이 왜,,, 똥물에 개구리 뛰어들듯이 ..
끼어들었죠? ...
남의 물음에 ,,욕과 모욕으로 답해주는 무식함은 님의 부모님들이 배워 주든가요?

그 주제에 착하게 산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웃기는 사람이군??
북한에서 빵과 버터가 주식이라고 하는 인간...뭐 좀 알고나 글을 쓰지..
사랑의 미로..
반공교육이 잘 못 된것이 아니라 당신처럼 무식한 인간들이 아무도 모르면서 무식하게 외래어를 많이 사용하여 그런것이요.

어떤 인간은 한국에서 왜 우리 말을 쓰지 않는가고 하니까 .....선진 국가를 따라 가느라고 외래어를 쓴다고 하더라.

뭐 선진국가 말이면 다 좋은가요??
어쨌든 남한의 교육이 완전 억망이다.. 한글도 모르는 어린이 들에게 영어부터 가르치는 남한사람들...

원글 쓰신분이 정말 비싼 밥먹고 할일이 없으신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