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사하구에 살고있는 30대초반 여성입니다.
집에서 현재 10달된 이쁜 공주님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땜에 일을 할수가 없어 아이돌보미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를 맡기고 싶으신분은 저한테 맡겨주시면 제자식처럼 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