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람들 말투가 특이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
---|
어제 케이블 TV에서 북한 외과의사 출신 여성 탈북자분과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을 보았는데요. 여성분이신데도 되게 목소리가 남성틱하더라구요. 본인의 탈북과정을 소개하시면서 ‘야! 탈북자다! 생포하라!’ 국경경비대원 목소리를 재연하는데 목소리가 약간 북한 느낌이 나는 그런 억양이 좀 있던데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사투리 약간 비슷한 억양이었어요. 북한영화에서 한 주인공이 어머니를 부를 때 발음이 ‘오모위~ 오모위~’처럼 들리던데 인터뷰하신 여성 탈북자분의 억양이 그런 느낌이 거의 비슷했어요. 약간 특이한 사투리 억양이 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북한사람이구나를 알게해주는 그런 억양이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북한사람입에서 북한말나오고 남한사람입에서 남한말투 나오는거 당연한거 아닝감?
넌 입으로 똥이 나와야 정상이라고 보나? 입으로 밥이 들어가는 당연한것두 시비질 할 인간이네, 주구장창 이창에 엎드려서 저렁 글이나 쓰는 쓰잘데기없는 민퉁이같은 인간이아 꺼지라
김정일이 한테 보고배워서 아는것이라고는 남 헐뜯고 비방중상하는 것 뿐이냐?
너로 하여 나 자신을 돌이켜보게되는 오늘저녘이다.
하긴 네에미 구멍에서 너같은 인간이 나온것 자체가 긍금허다.
넌김정일이 한데서도 배운게 없으니까 북한사람입에서 남한말이 나와야 정상이라고 보는거여, 그니까 지금것 반 거지로 교회밥이나 얻어먹으며 사는걸 누가 알것어,
이게 어디서 쓰레기나 뒤져먹으며 구차한 목숨을 겨우 부지 하던것이 쑥대에 올라앉은 민충이 마냥 아직도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징징대는것이냐?
병신아, 내 입이 더러워질라 네같은 저능아하고는 티격태격을 말아야 할것이지만 내일 아주 위험한 작업을 해야하거든. 그래서 스트레스도 풀고 경직된 마음도 좀 가라앉힐 심산으로 입에 걸레를 물었다.
새끼야. 네놈이야 말로 네 부모를 팔지 말어라.
너를 보니 네 애비가 어떤 모습이였을지가 눈에 선하다.
시라소니는 시라소니에게서 나왔을거라 이말이다.
그리고 아마도 너는 신앙심은 없이 여기저기 교회나 전전해 다니며 하루하루 연명하는 모양인데 , 여석아 나는 아니다.
나는 부자는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보살펴야할 가족과 고된노동을 치르고 퇴근하면 반겨주는 자식이 있고 내가하는 일에대한 자긍심과 사랑으로 하루하루가 참말로 즐겁다.
나 회사에서 최고로 대우받는 특수용접기능사다- 원전, 원유저장시설 공사만 다니거든. 다음달에 아랍에미리트에도 간다-- 용접하러 ... ㅋㅋㅋ
네놈도 남 물고늘어지는 저질근성을 이제 싹 버리고 용접이나 배워볼래?
생각있음 전화해. 010-씹팔구 - 씹사구
나도 너 처럼 탈북자지만 너 같지는 않게 산다.
누가 모를것이 있으면 기꺼이 아는만큼 성의껏 답변을 해주고 나도 또 모르는것이
있으면 선배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운다.
초보자들이 데라우시를 내면 까탈스럽게 인상쓰지않고 뒷정리를 해주며 산다.
보고 배워라 여석아. 속에는 똥만들어찬것이 뭘 잘한게 있고 뭘 안다고 징징대지나 말고 . 그제발 북한에서 가지고 온 저질근성을 버려라. ㅋㅋ
말이나 지지하게 많고 제자랑이만 하루종일 하는 저렁한 바보들이 몇 되지,
야 부실한 애야, 나 용접 안하구두 너부다 잘살어 ㅡㅡ 근데 말이야 큭큭 너두 배울줄 아니? 하긴 교회밥이나 축내며 목사눈치나 보며 아양떠는 네모습 그전 그대루구나, ㅡ 너누군지 공개헐가? 언제 무직생활 그만둘래? 난또 북한으로 간줄 알었구나.큭큭 용접잘해라.
큭 주구 찌살에 용접한다구? 그것드 자랑이냐?
- 연변독수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8-05 11:00:35
저글을 누가??? 와??? 썼는지도 분간을 못하는 쓰레기가 탈북자라구?
머퉁한스레기야 저글을 쓴 인간이 바로 너같은 쓰레기들을 비하해서 저글을 쓴것이야/
어디서 한심한 쓰레기 한마리 북한에서 사라졌다했더니 여기서 그러구사는구나.
쓰레기도 아주 재활용 불가한, 오로지 소각장에나 처넣어서는 완전산화시켜야 할
그런 쓰레기 한가지다.
위대한 탈북자야. 참말로 장하다.
피해망상증에 걸린 이 답답한 인간아,
속통이 그렇게 꼬부라져가지고 세상살기가 참 편하겠다.
병신아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북쪽사람들의 언어풍속에 대하여 궁금해 하면 탈북자를 비하하는것이다?
너 나이 몇살 먹었니? 씹색히가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었나? 속통이 지지리도 까다롭고 벨벨꼬여가지고는 ...
"어디서 한심한 쓰레기 한마리 북한에서 사라졌다했더니 여기서 그러구사는구나" ㅋㅋㅋㅋㅋ
인간아, 이런 조잡한 말투는 여기 탈북자동지회에서 너같은 부류의 인간들이 흔히들 써먹는 식상한 어법이니 좀 다른것으로 바꾸어라.
너같은 별볼것없는 이들과 별것아닌것으로 입을 더럽히는 내도 참 도리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애야 잘자라우, 내일 도 용접허러우,,ㅋㅋ 용접,, 대단해요
애들아 , 나가 일해 돈벌어라.
어이 또루레기 용접공동무/// 너한데 아첨하는 저 강아지에게 한 1만원 던져줘바,반댙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