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햇볕정책으로 보내준 지원물품 받아 본적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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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 지지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하면 북한이 변화고 북한 주민도 변하고 잘지낼수있을것 같아 지지했었습니다.. 동포애적 민족애적 차원에 인도주의적 지원이라서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종편에 보면 탈북자들이 받아본적이 없거나 유엔에 시찰이 오면 받았다가 당국에서 다시 가져간다던가. 하물며 장마당이라는 시장에 버젓이 대한민국 쌀이 팔리고 그걸 사먹은적이 있따고 하던데.. 그많은 쌀과 비료 건설자재 및 돈은 정말 탈북자들이 말한대로 북한 당국과 간부들이 빼돌려 뒤로 챙기거나 내다 팔아 부를 축척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대북지원은 신중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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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은 군부대에 공급되었고 군량미사오려던 외화로 핵실험을 하였습니다.
한국민들 머리위에 핵폭탄을 떨굴 생각이면 지원할수 있겟죠.
그런 자들은 모두 역적이죠,
역적이 될것이냐??? 애국자가 될것이냐?
판단은 각자의 몫이겟죠.
대북지원은 절대로 금지하여야 합니다.
마치 바보들이 함께 모여 부르는 합창 같네요
야 인마~김대중 노무현이가 니 친구냐 이 자식아?
이래서 못 배운놈들한테는 예의를 지켜주면 안된다니까.
너나 한국내 탈북자들이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김대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자식아~
광주폭동?? 니같은 놈이 뭔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우습게 보냐 이놈아~
딱보니 너는 민주주의를 절대 공짜로 누릴 자격이 없다 자유민주주의 세상에서 꺼져라.
슨상님이 북한에 퍼준돈이 자그만치 4억5천이라~븅신아
김정일앞에서 머리를 쪼아리면서 놀러오게 해달라고 빌면서
나라망신시킨넘이 누군데??
그렇게도 좋으면 너도 부엉바위에서 다이빙함 해봐라 ㅋㅋㅋㅋ
나는 조선사람님놈한테 욕을 할만해서 한거다 이 자식아
지금까지 참다가 한마디 했다 이놈아
너도 못배운티 내지 말고 모서리에 처박혀있어라
ㅋㅋㅋㅋ가 뭐냐 사내자식이 가볍게 ㅉㅉ
그렇듯이 한국은 민주주의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온줄 아냐?
너도 모서리에 처박혀 무릎꿇고 손들고 있어라.
남북의 적대심을 약화시키고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차원에서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공식 비공식 접촉은 물론이고 대북지원과 교류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비록 북한 당국과 간부들이 빼돌린다"손 치더라도 식량지원은 필요합니다. 빼돌린 쌀이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장마당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쌀 가격이 안정이 되겠지요?
한 사례를 소개드리자면 대북협력사업차 북한의 농촌을 방문했던 한 회원의 말입니다. 북한주민 한 분이 가까이 다가와서 하는 말, 남한에는 쌀이 남아도는 모양이죠? 라고 속삭이더랍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더라도 교류와 지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주 만나야 상대를 이해하게 되고 거리감도 좁혀질게 아닙니까?
빈대 한마리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는 우는 범하지 맙시다. '이제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의 경제력과 국민의 의식수준은 성숙한 단계입니다.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자신들의 체제를 흔든다는 느낌을 주면 안됩니다. 편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믿음을 줘야 합니다. 남북평화통일은 북한주민들이 보고 느끼고 깨어나야 비로소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제 생각하기엔 남한의 공산주의 이깁니다.
남한이 북한때문에 마음상태 악화되면, 김정은 킬러위한
공산주의 변해서 여러 외국 핵무기 사재기 해서 북한 공격
합니다. 남한은 북한보다 돈이 몇배 많아요.
그 돈이 많아서 여러 외국 핵무기 사재기 할 가능성 높죠.
6.25때는 북한 전쟁이 실력이 좋은게 아니죠..
6.25전쟁 일어나기전에 남한도시속에 간첩이 많아서, 간첩들은
남한정보 얻기위해 고의로 남한군대 가고.... 군부대 위치정보 얻고
북한 들어가서 6.25전쟁 작전 연구 해버렸죠.
김일성이 김정은 처럼 스탈린 따라하고, 김정일은 김일성 따라하지
않는데, 무언가 불안하고 자신 없는편이면서 북한 경제 무너질까봐
계속 공산주의 편이라고 하고 , 김정은은 김일성,김정일을
열심히 따라하면서. 김일성,김정일의 단점을 개선하는 편.
이런 머저리너마 탈북자 3만명에게 물어봐라 , 북한주민이 남조선 사람에게 다가와서 말걸고 살아남을자가 있는지를 . 내가 수차 말했잔어 . 너는 이휘호 그 여우한데 가서 밤잠자리나 지켜 주라고,
협잡꾼같은자식, 너 정그러믄 네가 북한 드나들믄서 더러운짓 한거 다 말할거다. 주둥이 다물라.
동화님이 진정으로 통일을 원하신다면 유엔과 국제사회를 통하여
북한을 철저히 고립시키면서 북한주민의 대량 탈출을 유도해야합니다.
물론 대화창구는 열어놓고요~~
내가 말하는 대화의 창구는 교류의 창구가아니라 백기투항을 받아주는
대화창구를 뜻함니다.
탈북자 20만 시대가 도래하면 반드시 통일이 됩니다.
동화님도 진정 정의와 애국의 뜻이 있다면 이러한 사업에 동참하심이
어쩔런지요~~
평소 인적물적교류. 대북지원 등을 통하여 친한인사들을 많이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김정은 체제의 몰락을 대비해서라도...
북한이 지금과 같이 중국.러시아에 의존하는 구도에서 만약 정은이 체제가 무너진다면 유감스럽게도 친중.친러 정권이 들어설 확률이 높고 통일은 더 묘연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립시킬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아무리 미국주도로...또는 유엔결의로 고립을 하려고 해도
중국과 러시아가 말을 듣지않습니다.그래서 효과가 전혀 안납니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한 근본원인이 여기에 있는겁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설득하면 된다고하지만 그건 말로는 쉬운얘기일뿐
현실적으로는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짐작들 하실겁니다
중국이 우리에게 원하는것은 미국 이상으로 형님대접을 하라는것입니다
미국과 혈맹관계에 있는 우리나라로서 그게 가당키나 한 얘기인가요?
그나마 박근혜정부들어서 대중국외교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한계는 분명히 있는것이죠
그리고 김정은이가 생각보다는 돌대가리가 아닐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김정은 정권들어서 지원줄을 중국에서 러시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정권잡은지 처음으로 중국이 아니고 러시아를 간다고 합니다.
이건 우연이 아니고 나진 하산 철도연결사업에 러시아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북한 송전선연결사업에 러시아에서 무려 200~300억불 투자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이것이 성사되면 역대 북한 정권중에 최고의 투자규모일겁니다.
이런식으로 돈줄을 바꾸게 되면 우리는 하고 싶어도 가만히 앉아서 하늘만 바라보는
형국이 될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적대적인 정책보다 주변형국을 잘 파악하고 다양한 각도로 접근을
시도해보는게 우리정부가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러시아측에서 대북투자사업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는것입니다.재작년 푸틴이 방문했을때도 한국의 투자를 요청했었고
북한 송전선투자사업의 러시아지분중에 50퍼센트를 우리측에서 투자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물론 무상지원은 아닙니다.
향무 먼 미래를 대비해서라도 북한쪽에 우리지분을 많이 확보해놓은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정 받는것 같네요. 전 남한 사람인데, ip1, ip2, ip3님꼐서 북한사회경험 많이 갖는 탈북자라고 느낍니다. 북한을 쌀 주는게 안좋을것 같애요. 북한을 쌀 주면, 북한시민을 쌀 주지 않고,그 쌀을 다른나라를 몰래 팔아서 돈 버는것 같네요. 그 돈 벌어서 핵무기 발전???
통일이 애들 장난도아니고 그렇게 쉽게할수있다면 누가못하긋나????
그래서 골싸매고 연구를 해야하는것이지....
그리고 정은이를 바보라고할없는것은 정은이와 그옆에 참모진이 있을진대
그들을 모두다 바보라고 할수있을감?
전략적외교를 위해서라도 북한주민의 대량탈북과 전단사업은 꾸준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중에도 대량탈북이 우뚬이요,
통일을 위해서도 그렇고 압박외교를 위해서도 대량탈출을 유도해야한다.
당근이 아무리 좋아도 채칙의 무게를 감당할수있을가?
외교의 근본인 채칙과당근의 원칙을 견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