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국어능력시험책을 공부하다 나온 국민교육헌장이구요
그 책 방송 낭독의 실제 편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V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V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이 내용에 대통령 이름은 생략했습니다.
참고로 이글에 기여힌 박종홍 교수님께서는 이북이 고향이셨습니다. 평안도 출신이구요
대략 주제사상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주체사상이란?
한마디로말하여 자기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말 입니다.
다시말하여 혁명과 건설으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3위일체란?
계급혁명투쟁에서 수령,당,대중은 하나의 몸과 같다.
수령,당,대중이 하나의 인간의 몸이라고 생각할때
.
혁명투쟁에서 혁명의수령은 혁명투쟁노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함으로서
혁명의 뇌수로서의 기능과 역활을 수행합니다.
당은 수령의 혁명노선으로 대중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며 수령의
전략전술에따라 대중을 이끌어감으로서 혁명의 중추로서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대중은 몸통과 팔다리입니다.
그냥 이넘아들이 시키는대로 잘 따라하면 됩니다.~~~^ ^
애석한것은 혁명의 수령님께서 멍청하시거나 정신이 나가셧을때
어떻게 해야한다는것은 안가르쳐줍니다.
혁명의 몸통은 혁명의 수령이 무능하거나 치매걸려 돌아버려도
그냥 잘 따라가면 되는가 봅니다.
옳고그름에대하여 생각해서도 아니되고 혁명의 수령의
잘못을 따지고 들려고 해서는 더 더욱 아니됩니다.
그리하면 정치범 수용소에 보낼것입니다.
한마디로 북한의 주체사상은 주체사상이아니라
혁명의몸통 즉, 인민대중을 혁명의 노예로길들이기 지침서 같은것입니다.
흥~3위일체~~
수령,당,대중은 혼연일제이다. 으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