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선교사, 두만강 건너 북한 진입
12/26/2009
중국과 한국에서 기독교 선교사와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한인 시민권자가 25일 입국 비자 없이 두만강을 건너 북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수의 탄생일인 성탄절을 맞아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북한의 현실에 대해 국제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미국과 북한 정부 모두 26일 오전 현재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소식입니다.
[출처] 재미교포 청년 중국 통해 북한 불법 입국|작성자 안윤석
12/26/2009
중국과 한국에서 기독교 선교사와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한인 시민권자가 25일 입국 비자 없이 두만강을 건너 북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수의 탄생일인 성탄절을 맞아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북한의 현실에 대해 국제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미국과 북한 정부 모두 26일 오전 현재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소식입니다.
[출처] 재미교포 청년 중국 통해 북한 불법 입국|작성자 안윤석
제가 아는선에는 지금은 미국시민권자도 북한에 들어갈수 없는것으로 압니다
저 같은 경우는 북한 가려면 먼저 정부에 서면제출후에 중국가서 비자를 받아야 하는것으로 아는데, 현재는 미국정부에서 허락을 안하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