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은데 아무리 보아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글올리는것을 아는 사람은 게속 올리는데 저는 올리고 싶어도 글을 올릴수가 없어요. 그리고 위답변대로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어요. 년도차를 많이 지나서 그런지 .. 암튼 꼭 부탁드립니다.
나는 되든데...
저는 하나원 나온지 8개월 되엿는데 시청가서 여권 신청 하니깐 몇일 않되여 나왔구 내가 일하는 곳에 가까운 여행사에 가서 비자 발급 받았는데..
아니 여행사에다 머 탈북자요 머요 하메 신상 밣힐게 있소?
참 ... 여행사에서 요구 하는 것은 신분증 하구 여권 그리고 아문 사진이나 한장이믄 되던데 2틀전에 나오는 것은 15만 4일 뒤 나오는 것은 5만5천원 이던데 나는 몇일 뒤 나오는 것을루 햇는데 나왔더구만...
그 어느 여행사인지 참 ..
다른 여행사 가봅소..
수학확률에 대하여 진지하게 개인 레슨받고싶어요.
무료면더감사하지만 너무 비싸지 않게 레슨비를 드리겠으니 확률에 대하여
확실하게 배워주실수있는분이 계시면 foreverscy@naver.com으로연락부탁드립니다 꼭 확률에 대하여 배워야 하는데 이부분만 별도로 배워주실분을 찾기가 어렵네요.참고로 저는 북한에서 온 20대의 청년입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탈북자가 아닌 그냥 서울사는(지금은 이태리 로마에서 유학중인 학생) 34살의 음악가입니다.
뉴스에서 자살하는 탈북자 등등 한국생활에 적응 못하는 탈북자들에 관한 뉴스를 접하면서 뭔가 돕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연락드리는데요.
탈북자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음악을 공부한 성악가이면서 지휘잡니다.
혹 음악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 혹은 제가 음악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무료로 돕고 싶습니다.
제 전공과 직업이 음악인지라 금전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또 다른 분야에서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하는것이 소원이였습니다. 근데 저의 꿈을 피워보지 못해서 님과 같은 사람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지금이라도 어린심정이라면 꼭 찾아서 저의 스승님이 되여달라보 보채고 싶지만은 정말 한국에 정착하는 것이 쉽지만 않아서 부질 없는 짓같이 생각됩니다. 저는 이렇다만은 그래도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는사람도 있을지 모르니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꼭 이름난 가수, 지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꼭 성공한 스타가 되세요.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는일에 성공만이 만땅이기를 바라면서 ....
정말 은나라님 말 한마디로도 넘 사람을 감동먹게 하네요.
전 어릴때는 솔직히 음악조에 다니는 애들이 손풍금이나 바이올린연주하는것을 보면 되게 부러웠었어요.
근데 이제는 나이가 있어가지구요, 솔직히 2세한테 양보해야지요...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요...
한국에는 환절기라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태리 날씨는 여기와 많이 다른가요...?
하시는 모든 사업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이다움님께.
수학확률을 개인래슨으로 공부하고 싶다고요.
그런데, 개인래슨을 무료로 해줄 분은 아무래도 없을 듯하고 유료로 하자면 굉장히 많은 돈이 들겁니다.
제 생각에는 살고계신 곳의 구청이나 군청에 문의하면 무료 야학을 운영하는 곳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야학이란 곳은, 낮에 직장을 다녀서 도저히 학교에 다닐 수 없는 분들을 위해 뜻있는 분들(대부분 전직 교사였거나 대학생인 분들)이 모여 무료로 강의를 해주는 배움터입니다.
그곳의 수학선생님께 도움을 청해보시면 어떨런지요.
탈북한 분인데 지금 한국이시라구요. 제 생각에는 님은 그냥 중국인으로 사는것이 젤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중국에서 신분증 해결하고 연수로 올정도면 님은 구태여 자유를 운운하지 않아도 될터이고...약속을 귀하게 생각하는 님이 마지막까지의 절차도 약속을 철저히 지켜야 하지 않을가요? 그리고한국에 남고싶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탈북자라는 사실을 드러내야할 이유가 있겟어요? 이마당에서 누가 님 어머님이나 님이 어떻게 된다 라는 결론은 내릴수 있는곳이 아니죠, 다만 안타까운 심정들, 고충들 들어주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곳인데... 일년넘어 있다가 인제야 [가고싶지않다]는 이유땜에 정체의 폭로성을 느낀다는것이...잘 납득이 가질 않는군요. 능력없고 부족한 저의 소견으로서는 님이 글줄이 그닥 실감이 나질 않아요 혹시 조선족으로 가장하고 탈뷱자 행세을 할수도 있다는 위구심 절반? 죄송합니다 저는 배운것없고 자유를 갈구하다가 어렵게 온길이라서 그런지 이런 배부르고 등 따신 소리가 좀 그하네요 그리고 실수라고 보기에는 북한인 치고 철자에대한 이해가 넘 부족한것도...
ㅎ 넘 좋게 생각한다구요.
그리고 돈 좋아하는 사람이면 돈 따라 가세요
여기는 자유를 갈구해서 넘어오는 사람은 받아들여도 돈 찿아오는 비열한들은 받아들이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나이면 중국에서 뿌리내리고도 잘살수잇는걸
양심팔아 한국인이 되겟다는 야비한 생각 버리고 본국적에나 충실히 살아기시길^^ 개도 안먹는 돈따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인생 한방에 망치지 마시고^^
alska님..그런데 님의 질문은 살짜기 삭제하면 어떻게 되나요??
전 다 읽었는데...소향님의 답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방법없습니다. 돈벌어 중국가려면 얼마 안남은 비자만료기간 동안이나마 열심히 일 하시길..
그것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을순없지요..불법도 사양치 않는 인간이라면 몰라도..........
나이가 어리다고 하니 굳이 이렇게 저렇게시비할바는 아니지만 다만 내가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돈이 사람을 따라야지 돈따라 양심도 다 버리고 자기 국적도 팔아버리고 다니는 사람 잘 되는것 하나도 못봣어요. 암만봐야 님은 탈북자 흉내내는 사람같으니. 어리석은 망상하지 마시길~~
1998님, 님처럼 진정으로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잇는가 반면에 누구처럼 탈북자를 가장해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한두사람이 아니랍니다. 물어볼 의향이 없으면 물어보지 않으면 될일이요, 조선족들이 굳이 이럴필요가 있답니다 그들이 한국국적을 얻고싶은것이 얼마나 소망인가는 중국에 계시는 님도 잘 알텐데 그러는 군요. 그리고 진정 탈북자면 겁이나서 그런사실 여기에 올릴 엄두도 안나거니와 여적 이렇게 활보하게 놔두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양심팔아서 돈좇아서 탈북자를 팔아먹는것도 첨에는 조선족들의 짓거리였구요. 죄송하지만 나는 탈북자가 창피하다는 생각 단 한번도 못해봣습니다.영광은 아니지만 창피도 아닌것입니다.
북한에 계시는 어머니를 데려오고 싶은데...
얼마전에 홈피에 들어와보니 탈북자동지회에서 이런일을 도와주신다고 해서 이렇게 관리자님께 문의드립니다..
혹 아시는 분이나 탈북자동지회에서 도와주시는것이 사실이면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메일주소는 63-cgc@ hanamil.net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번호는 010-8107-0826
저는 중국에있는 탈북자인데요 한국에가려고 하는데 아는 선도 없고 함부로 믿고 떠났다가 낭패보는 사람들보며 쉽사리 결심을 못내리고 있어요
잡히면 어떻게 되는지를 넘 잘알기에 확실한 브로커를 만나고 싶습니다
한국가는 선 좀없나요? 단속이 너무 쎄서 가슴조이며 살고 있어요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들국화님 지금은 시도하지 마세요 경비가 너무 심하다네요 올해 중국에서 올림픽 있잖아요 그것때문에 중국 어디에나 경비가 심해요 저두 탈북자구요 온지는 이년이 됬구요 여자예요 저는 한국에 가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구저 님이 한국행 잘되시길 바래요 근데 한국에 가면 대다수가 정착하기 힘들다던데 탈북자 백프로 중에 삼십프로쯤이나 정착하고 산대요 여기에 글 올린 분들도 다 정착해서 살겟지만은 그렇치 못한 사람이 대다수래요 암튼 님이 잘되시길 기도할게요
안녕하세요. 전 다음해에 꼭 대학에 가려고 하는데요. 대학입학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 없어 이렇게 문의 합니다. 제가 가려는 대학은 의대입니다. 안되면 간호대라도 가려고 하는데요. 아시는껏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nhk-106@hotmail.com 입이다.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는 아니지만 국민임대주택에대하여 궁금해하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국민임대는 탈북자 누구라 하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며 순위는 0순위입니다.
단, 현재 주민등록등본에 거주지로 나와있는 곳 즉 다시말해서 경기도면은 경기도 국민임대주택을 신청해야 하고 서울이면 서울국민임대주택을 신청해야 합니다.
한국사람들에 비해서 탈북자들은 우선권은 있지만 현 거주지에 몇년을 거주했으며 가족수가 몇명인지에 따라서 순위나 평수가 결정됩니다.
순번이 오래 걸리는건 아니구요 국민임대가 거의 새집들이다보니 완공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몇달이란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정부 특혜에서 금전적인 문제는 발생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임대주택입주권을들고 우리은행을 방문을 하면 저금리 4.5%로 대출을 해줍니다.
시중은행들은 6.5%이상을 하거든요..
국민임대 주택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자 하신다면 국민임대주택공사로 문의 전화 하시면은 보다 정확한 답변을 듣을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현재 중국에 살고있는 탈북자 여성입니다..한국행을 하고싶은데 아는것도 없구요 대놓고 물어볼 사람도 없구 하루하루를보내는게 너무 힘들어서 많은 고민끝에 여기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싶어서 가입하게 됬어요..밖에서 차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후들거리고 항상 긴장감을 갖고 살려니 정말 힘드네요 ..탈북자 모든분들 다 겪어봤겟지만 조용하게 지내다보니 아는게 없어요 ..어떻게 하면 무사히 한국으로 갈수 있을지 도움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제가 질문방에 사람찾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싶으신분들이라고 게시글을 올렸었는데 왜 지금 찾아보니 보이지 않는지요. 참 수수께끼입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그렇게 지워도 되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여기 질문방에 들어오면 사람찾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조금 실망스럽네요.
왜 이렇게 되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심스럽게 이글을 드립니다.
한사람이 이야기가 너무도 힘들어 입을열고도 차마 그의인간미에 머리숙여집니다.아들을 고비사막에 뭍고 빨래와경비를서 조금씩 벌어서 탈북자들을 데려오는 사람이 있습니다.심성이 착한사람이니 이용하지 마세요.위협이 아니고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가만있지 않습니다.힘닿는것 도우세요.사실을 말하면 그는 절대로 표현을 안합니다.
중국에서 중국안전국과 공안에 체포되여 그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는 사람이 몇되지 않습니다. 하루 중국돈 3원으로 먹고 잠은 역전이나 플랫홀에서 자면서 탈북자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왜 그러는지는 모두 생각해보세요.나라와민족을 위해 떠나간 아들의 영혼을 빌며 그는 오늘도 하루한두끼만 식사합니다.
미친 독재자의 손에서 벗어난 착한사람들을 위해 그는 독하게 자기를 랭대하고 있습니다.그러니 그가 마음을 다치지 않게 침착하게 이야기드리세요.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제가 질문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댓글을 보니까 좀 잘못올렸나 싶어서 삭제해 하려고 합니다.
근데 어떻게 찾아 보고 해봐도 삭제가 안되서 관리자님께 부탁드립니다.
1551번이고 제목은 도와주세요... 이름은 책임감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빨리 지워주세요.
관리자분께 문의 합니다.제가 함경북도 청진시 해방리24반에서 51년도에
단신 월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람찾는 곳에서 청진에서 나오신분들께
내가 살던고장을 문의하는 글을 여러개 제 이메일 주소도 알리고 실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다없어젓습니다. 왜 그런가요? 내가 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제글을 삭제했는지 모르겠습니다.관리자님 여기에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관리자님..저는 현재 중국에서 죽지못해 살아 가고 있는 탈북자 인데욤,
오늘 우연히 여길 가입하게 됐어요,,여자구용 ~18살 ㅠ.ㅠ 제발좀 도와주세요, 부탁 드려요 ~ 꾸뻑,,멘저 주소능~skydmswl@hotmail.com 임니당..다시함번 부탁드림니다..관리자님. 그럼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시공~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여기에 질의를 하시고 경험자들의 고견을 듣고 참착을 하시는 것은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중요한 법률적 문제는 전문가에게 상세히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실수를 예방하는 길입니다. 자칫 잘 못하다가는 후회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도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말씀 드릴 수 있으나 전문분야도 아니고 님의 신상에 관한 중요한 문제이므로 아래의 전문가를 소개합니다. 찿아 가시던지 전화로 상담해 보시던지 하시길 바랍니다.
아 래
(서울)법무법인 한중 문상일 변호사 (문의전화 : 02-596-3177)
법원에 친양자 신청을 하고 판결결과에 의해 자녀의 한국국적 취득여부가 판가름 난다면 중국 여권이 만료된다고 하더라도 . 판결날때까지 법률적으로 유예를 시키면 불법체류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출입국 관리소에 사실관계와 재판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서증으로 통보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국국적의 포기 문제는 중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녀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며 중국측은 자동적으로 중국국적을 취소하게 됩니다. 한국의 경우는 자녀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이중 국적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20세 성인이 되면 중국 국적을 포기하던지 한국 국적을 포기하던지 양자택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중국의 국적 포기의사는 별도로 밝힐 필요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언제가는 중국측에서 자연스럽게 인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은 국적을 잃게 되면 다시 회복할 수는 없는 반면 한국은 국적회복 신청 절차를 거쳐 국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암만 봐야 모르겟고 정확한 답이 없어서 문의 드리니 알려주심 고맙겟어요
오늘도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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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한 다음 하단에 글쓰기가 있는데 그걸 클릭하고 글을 작성하면 되요...
언제부터 올리고 싶었는데 잘 몰라서 ㅋㅋ
요즘에는 멀 하고 지내지?
여기는 지금 비가 구질구질,,,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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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원 나온지 8개월 되엿는데 시청가서 여권 신청 하니깐 몇일 않되여 나왔구 내가 일하는 곳에 가까운 여행사에 가서 비자 발급 받았는데..
아니 여행사에다 머 탈북자요 머요 하메 신상 밣힐게 있소?
참 ... 여행사에서 요구 하는 것은 신분증 하구 여권 그리고 아문 사진이나 한장이믄 되던데 2틀전에 나오는 것은 15만 4일 뒤 나오는 것은 5만5천원 이던데 나는 몇일 뒤 나오는 것을루 햇는데 나왔더구만...
그 어느 여행사인지 참 ..
다른 여행사 가봅소..
하나원수료 8개월 되셨으면 민증번호는 저랑 같을텐데 어떻게 발급받으신거죠?? 넘 이상하다...
제가 중국으로 출국해 지내다 비자연기 못하고 들어왔는데 중국넘들이 언제 한국갔냐고 하더군요. 뻔연히 다들 알고 있고. 하여 입국 후 비자신청을 하니 호적등본을 갖고 오라며 안해주더군요.
지금까지도 그렇고.....
탈북자들은 꼭 탈북신고를해야되나요?글고 하나원에는무조건가야하나요???
전 2002년도에 하나원 졸업했습니다,,현재는 부산에 살고 잇구요.
그런데 경기도 광명으로 이사를 가려면 어찌해야 하는지아시는분있으시면 좀 상세히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에다 문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래전에 한국으로 이주한 친척이
나 가족을 찾는 방법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이북5도청 및 이북5도위원회의 조직 및 연락처이니 참고하십시오.
이북5도위원회 조직 및 연락처
다음은 소속/직위/성명/E-mail/전화번호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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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김민정 ky6019@mogaha.go.kr 02-2287-2558
이탈주민지원 박진경 cloud1@mogaha.go.kr 02-2287-2500
이탈주민지원 명정화 60mgh60@mogaha.go.kr 02-2287-2511
(상기는 2007.5.21 현재 기준 자료입니다.)
삭제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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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배워주실수있는분이 계시면 foreverscy@naver.com으로연락부탁드립니다 꼭 확률에 대하여 배워야 하는데 이부분만 별도로 배워주실분을 찾기가 어렵네요.참고로 저는 북한에서 온 20대의 청년입니다.감사합니다.
저는 탈북자가 아닌 그냥 서울사는(지금은 이태리 로마에서 유학중인 학생) 34살의 음악가입니다.
뉴스에서 자살하는 탈북자 등등 한국생활에 적응 못하는 탈북자들에 관한 뉴스를 접하면서 뭔가 돕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연락드리는데요.
탈북자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음악을 공부한 성악가이면서 지휘잡니다.
혹 음악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 혹은 제가 음악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무료로 돕고 싶습니다.
제 전공과 직업이 음악인지라 금전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또 다른 분야에서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1월 말에 한국에 들어갑니다.
혹시나 싶어 메일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newseoul21c@hanmail.net
전 어릴때는 솔직히 음악조에 다니는 애들이 손풍금이나 바이올린연주하는것을 보면 되게 부러웠었어요.
근데 이제는 나이가 있어가지구요, 솔직히 2세한테 양보해야지요...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요...
한국에는 환절기라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태리 날씨는 여기와 많이 다른가요...?
하시는 모든 사업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니 여기로 연락 주세요
ys378@paran.com 임니다
관리자님이 못보실수도 잇으니까요!
아니면 위에 질문란에 물어보세요!
그러면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을듯~~
연꽃님 한국에 무사히 오시길 기원합니다! ^^
댓글에 도움이 돼지 못해 지송합니다...ㅠㅠ
수학확률을 개인래슨으로 공부하고 싶다고요.
그런데, 개인래슨을 무료로 해줄 분은 아무래도 없을 듯하고 유료로 하자면 굉장히 많은 돈이 들겁니다.
제 생각에는 살고계신 곳의 구청이나 군청에 문의하면 무료 야학을 운영하는 곳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야학이란 곳은, 낮에 직장을 다녀서 도저히 학교에 다닐 수 없는 분들을 위해 뜻있는 분들(대부분 전직 교사였거나 대학생인 분들)이 모여 무료로 강의를 해주는 배움터입니다.
그곳의 수학선생님께 도움을 청해보시면 어떨런지요.
전 중국에서 살 고 잇는 탈북자 입니다
한국행을 하고 싶은데 내가 알고 잇는것은 없고 잇다해서 믿어야 할지 아니면은 ㅠㅠ
미안하지만 알고 잇는 안전한 한국행길이 잇으면은 좀 알려 주세요
Happy new year
난 90기로 나왓는데요 우리가 하나원에서 교육받기로는 형이 결혼하면 동생한테 집이 나온다고 배웟거든요 근데 지금 와서 모른 답니다 ㅅㅎㅎㅎㅎㅎ
어떻게햇으면 좋으련지
년만 좀더있자니 방법이없어서이럽니다 그럼수고하세요.
그리고 돈 좋아하는 사람이면 돈 따라 가세요
여기는 자유를 갈구해서 넘어오는 사람은 받아들여도 돈 찿아오는 비열한들은 받아들이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나이면 중국에서 뿌리내리고도 잘살수잇는걸
양심팔아 한국인이 되겟다는 야비한 생각 버리고 본국적에나 충실히 살아기시길^^ 개도 안먹는 돈따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인생 한방에 망치지 마시고^^
전 다 읽었는데...소향님의 답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방법없습니다. 돈벌어 중국가려면 얼마 안남은 비자만료기간 동안이나마 열심히 일 하시길..
그것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을순없지요..불법도 사양치 않는 인간이라면 몰라도..........
전번에 한국행을 가다가 돈만 사기를 당하고 돌아 왓습니다..
마음을 조이며 하루하루를 살고 잇어요..어떻게 존 도와 주는 분은 없나요?
가는 곳이라도 알고 싶어요..도와 주세요~
아니면 연계주소를 남기시던가 해야죠.
도움이 되실지 모르니 연락 주세요,
ys378@paran.com 임니다
이야기 나누어도 되는지요
그리고 양심팔아서 돈좇아서 탈북자를 팔아먹는것도 첨에는 조선족들의 짓거리였구요. 죄송하지만 나는 탈북자가 창피하다는 생각 단 한번도 못해봣습니다.영광은 아니지만 창피도 아닌것입니다.
얼마전에 홈피에 들어와보니 탈북자동지회에서 이런일을 도와주신다고 해서 이렇게 관리자님께 문의드립니다..
혹 아시는 분이나 탈북자동지회에서 도와주시는것이 사실이면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메일주소는 63-cgc@ hanamil.net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번호는 010-8107-0826
잡히면 어떻게 되는지를 넘 잘알기에 확실한 브로커를 만나고 싶습니다
한국가는 선 좀없나요? 단속이 너무 쎄서 가슴조이며 살고 있어요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가끔"못된사랑"닉네임으로홈페이지 운영하시는 분들과 회원님들께 혼돈과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죄송한데요. 기존 아이디로도 로그인이 안되니 영문을 모르겠네요.궁금증과 불편함 해결 부탁드립니다.귀한일 하시는분들께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항상 감사한마음만은 간직하고있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제가 첨이라서 제이름 그대로 올렷네요
다른 분들은 이름을 제대로 안적었는데....어쩌죠??
참 난감하네요 제이름을 지우고 백설공주로 해주심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무척 바쁘신가부네?
님의 글도 읽었었는데.....
태국변경 중국쪽에 있습니다.
태국으로 갈려고 합니다 태국에 도착시 경찰서로가서 자수하라는대 그렇게해야합니까?않니면 집적 난민수용소로 갈수 있습니까?벌금해야 빨리 한국에 갈수 있다는대 돈을 가진게 없습니다.돈없는 상태에 얼마나 있습니까?북한 신분증은 가지고 있습니다 신분증 유리합니까?꼭 답변주시길바랍니다..
탈북자 동지회 영원을 빕니다
집에관해서 여쭤 볼려구 하는데요 국민임대 신청하면 정부특헤가 있다고 하던데요 정말 있어요? 지금 세집에서 살고 있거든요 신청을 하였는데 순번이 너무 오래서요 넘 염치없는 질문이지만 1빨리 답변 부탁 드립니다
국민임대는 탈북자 누구라 하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며 순위는 0순위입니다.
단, 현재 주민등록등본에 거주지로 나와있는 곳 즉 다시말해서 경기도면은 경기도 국민임대주택을 신청해야 하고 서울이면 서울국민임대주택을 신청해야 합니다.
한국사람들에 비해서 탈북자들은 우선권은 있지만 현 거주지에 몇년을 거주했으며 가족수가 몇명인지에 따라서 순위나 평수가 결정됩니다.
순번이 오래 걸리는건 아니구요 국민임대가 거의 새집들이다보니 완공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몇달이란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정부 특혜에서 금전적인 문제는 발생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임대주택입주권을들고 우리은행을 방문을 하면 저금리 4.5%로 대출을 해줍니다.
시중은행들은 6.5%이상을 하거든요..
국민임대 주택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자 하신다면 국민임대주택공사로 문의 전화 하시면은 보다 정확한 답변을 듣을수 있을겁니다..
찾으시는분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혹 여기로 오지않았는지 몹시보구프다 혜선이가 찾고 있으니 본인이거나 아시는분 계시면 글남겨 주세요
좀 갈켜주세요~!!
이메일: okok-717@hanmail.net
하나원에서 나온지 이틀이지나서 화성에서 올라온 성애양을 서울에서 만나 식사를하고 노래방에가 노래도 즐겁게 불러며 그가한국에 온것을 진심으로 환영하였읍니다.그리고 생맥주도 한잔하였읍니다.그런데 그의행동과 말씨가 나를 실망시키더군요.친구와통화를 하는데 욕설을...그리고 한국에온것을 후회한다는 말을하더군요.한국사람들이 새터민사람들을 무시한다는둥...그는 하나원에서 나온지 이틀이되는 사람입니다.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드군요.그래서 이제그만 집으로 가라고하고 나는 뒤돌아보지도않고 집으로왔읍니다.핸드폰으로 문자가오더군요 읽어보니 쌍욕을4번이나 보냈더군요.그녀가 서운한것은 나를보러 안성에서 왔고 저녁9시30분인데 집으로 가라고 했다는것이 서운하다는 것입니다.물론 저도 처음에는 하룻밤을 서울에서자고 서울구경을하고 내려보낼 생각 이었으나 욕설하는그녀의 행동들 한국에대한 불평을 들어니 같이있고 싶은생각이 없어졌읍니다.아무튼 그녀가 한국에서 잘적응하며 잘지내길 바람니다.
제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가지구 삭제를 못하겠네요 ㅠㅠ
꼭 좀 오늘안으로 빨리 지워주세요.
잘 부탁 드려요
관리자님 친구를 찾고싶은데요 회원가입 방법 가르쳐 주세요몰라서 그러는데좀 꼭 부탁드립니다
제가 질문방에 사람찾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싶으신분들이라고 게시글을 올렸었는데 왜 지금 찾아보니 보이지 않는지요. 참 수수께끼입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그렇게 지워도 되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여기 질문방에 들어오면 사람찾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조금 실망스럽네요.
왜 이렇게 되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름이 아니라 자유방에 11879번 게시글을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전번이 있어서 부탁드리는것이니 오늘중으로 꼭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한사람이 이야기가 너무도 힘들어 입을열고도 차마 그의인간미에 머리숙여집니다.아들을 고비사막에 뭍고 빨래와경비를서 조금씩 벌어서 탈북자들을 데려오는 사람이 있습니다.심성이 착한사람이니 이용하지 마세요.위협이 아니고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가만있지 않습니다.힘닿는것 도우세요.사실을 말하면 그는 절대로 표현을 안합니다.
중국에서 중국안전국과 공안에 체포되여 그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는 사람이 몇되지 않습니다. 하루 중국돈 3원으로 먹고 잠은 역전이나 플랫홀에서 자면서 탈북자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왜 그러는지는 모두 생각해보세요.나라와민족을 위해 떠나간 아들의 영혼을 빌며 그는 오늘도 하루한두끼만 식사합니다.
미친 독재자의 손에서 벗어난 착한사람들을 위해 그는 독하게 자기를 랭대하고 있습니다.그러니 그가 마음을 다치지 않게 침착하게 이야기드리세요.
천사의 이름을 적어드리니 약속하세요.그가 다치지 않게하겠다고...
유상준: 전화번호 010-4394-0503
제가 질문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댓글을 보니까 좀 잘못올렸나 싶어서 삭제해 하려고 합니다.
근데 어떻게 찾아 보고 해봐도 삭제가 안되서 관리자님께 부탁드립니다.
1551번이고 제목은 도와주세요... 이름은 책임감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빨리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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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부탁을 드릴건데요~ 혹 백두산 날씨라는 닉넴을 쓰시던 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감사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한국태생분들 중에는 아무도 모르게 님같은 분들을 돕는 몇 분도 계십니다.
특히 님께서는 여권까지 갖고 계시다니 누군가 조금만 도와주시면 쉽게 오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금전적 여유가 있었던 과거엔 님같은 분을 조금씩 도운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그럴 사정이 되지 못함에 죄송합니다.
단신 월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람찾는 곳에서 청진에서 나오신분들께
내가 살던고장을 문의하는 글을 여러개 제 이메일 주소도 알리고 실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다없어젓습니다. 왜 그런가요? 내가 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제글을 삭제했는지 모르겠습니다.관리자님 여기에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히 여길 가입하게 됐어요,,여자구용 ~18살 ㅠ.ㅠ 제발좀 도와주세요, 부탁 드려요 ~ 꾸뻑,,멘저 주소능~skydmswl@hotmail.com 임니당..다시함번 부탁드림니다..관리자님. 그럼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시공~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멋 모르고 인생 편히 살다 나중에 후회하니 미래를 대비해 놓으셔용. 가랭이만 벌리면 돈 쉽게 번다고 자화자찬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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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래
(서울)법무법인 한중 문상일 변호사 (문의전화 : 02-596-3177)
법원에 친양자 신청을 하고 판결결과에 의해 자녀의 한국국적 취득여부가 판가름 난다면 중국 여권이 만료된다고 하더라도 . 판결날때까지 법률적으로 유예를 시키면 불법체류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출입국 관리소에 사실관계와 재판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서증으로 통보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국국적의 포기 문제는 중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녀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며 중국측은 자동적으로 중국국적을 취소하게 됩니다. 한국의 경우는 자녀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이중 국적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20세 성인이 되면 중국 국적을 포기하던지 한국 국적을 포기하던지 양자택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중국의 국적 포기의사는 별도로 밝힐 필요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언제가는 중국측에서 자연스럽게 인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은 국적을 잃게 되면 다시 회복할 수는 없는 반면 한국은 국적회복 신청 절차를 거쳐 국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좋은 뜻으로 동포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는데 기분이나쁘네요
제가 쓴글을 삭제하여 주세요
기분이 더럽고 찹찹하네요
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애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고 저도 역시 음악에 조예가 깊어 만나뵙고 싶습니다
회령덕*에서왔고 성함은 박*실이에요
저의 이름은 박*진입니다
03년에 집을 나와 집소식을 모르고있습니다
나의 고향은 유선이고요 박철*. 박봄* 아는지요
지금 저는 경기도에 있는데.................
누가 아시면 연락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춘누나를 차아요
회령덕*에서왔고 성함은 박*실이에요
저의 이름은 박*진입니다
03년에 집을 나와 집소식을 모르고있습니다
나의 고향은 유선이고요 박철*. 박봄* 아는지요
지금 저는 경기도에 있는데.................
누가 아시면 연락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시면 문자나 e메일 부탁드려요~ shin4564@naver.com
게시판에 글쓰기가 안되네요 ㅜㅜ
제가 회원등급이 낮아서 그런건가요?
저도 이런 현상이 몇 달째 지속되는데.......
저와 같은 분들이 있었군요,,,,
그래서 제가 문의를 했더니,,,
관리자 측에서는 오히려 제 컴에 문제가 있다는데,,,,ㅠㅠㅠㅠㅠㅠ ,,,,,,
글쓰기 내용칸이 열리지 않는 불편함,,,,, 관리자측이 해결해야 할 문제임다.
무슨 선물을 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어떤 것을 선물로 보내드리면 북한에서 도움이 되실까요?
017-5
제 연락처는 010-9347-6425 이종희 입니다. 왕십리에서 살고 있읍니다.
안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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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중국에있는탈북여성입니다
한국에갈수있게도와주세요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