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드립니다.
1번) "비무장 지대" 라는 말을 정부나 군인들도 씁니다.
실례; "남조선 괴뢰 도당들이 X월, X일 몇시, 몇분에 비무장지대 안에 무반동 포를 끌어 들이는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였다." 이런 식으로 북한 언론과 정부에서도 씁니다.
민간인들도 비무장 지대가 뭔뜻인지도 압니다.
2번) "DMZ" 라는 영어 약자는 북한에서 일체 쓰지도 않으면 그래서 "DMZ" 하면 누구도 모릅니다.
3번) 일반인들은 거의.... "분계선에서 무슨 일이 있었대" ..또는 "분계선 지역에서 쌈났대"
또는 " 우리 아들은 전연지역에서 군대복무를 한다>" 등 으로 말을 합니다.
...........................
참고로 아이피 1번 님은 조선족인지는 모르겠으나..무식한 티를 내서 탈북자 망신시키지 마세요. 겸손함이 자신의 정신수양에도 도움이 됩니다.
조선족과 탈북자의 차이;
1. 탈북자는 북한이 싫어서 탈북했으니, 대부분 반공보수성향을 가진 반면에 조선족은 공산당교육을 받고 한국은 잠시 돈버는 곳이고 조국은 중국이니 공산당 좌익성향을 띤다.
2. 중국하고 한국이 축구하면, 조선족은 중국을 응원하고, 탈북자는 한국을 응원한다.
3. 중국의 어선이 한국의 바다를 침범해서 한국해경이 단속하다 중국인어부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숨졌을 때, 탈북자는 중국인 살인자를 비난하고 성토하지만, 조선족은 한국해경이 큰나라 중국인을 건드려서 쌤통이라고 말한다.
4. 탈북자는 남북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조선족은 남북이 중국에 의해서 흡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5. 북한이 연평도 포격해서 섬을 쑥대밭 만들었을 때, 탈북자는 북한정권을 규탄하지만, 조선족은 남한이 북한앞에서 얼쩡거리며 군사훈련해서 당연한 보복이다 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조선족은 중국이 싫어서 한국에 온것이 아니라 그냥 한국에서 돈벌러 왔기 때문에 중국을 사랑하고 아직도 공산주의가 옳은 세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탈북자는 한국에 돈벌러 온 것이 아니라 북한의 공산주의가 싫어서 한국에 왔기 때문에 한국의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공산주의 나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정치적 성향이 나타나는 것이다.
탈북자에게 조국이 어딘가고 물으면 "대한민국" 또는 "통일된 대한민국"이라고 하지만, 조선족에게 조국이 어딘가 물으면 "위대한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대답한다.
탈북민들은 그래도 자존심을 어느정도 굽힐줄알고 상대를 인정할줄알며 무엇보다도 잘못한일이있으면 적어도 수치라는걸 아는 사람들임.. 또한 처음에는 낯설고 잘몰라서 다가가기 어려워도 일단 친해지면 한국인들이랑 정서적으로도 잘어울어짐 게다가 결정적인것은 언젠가 통일될 내조국의 반쪽땅에서 온사람들이라는 유대감과 같은 한민족이라는 동질감에서 우러나오는 친근감.. 자신들을 스스로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한국사회에 적대적이고 융화되지못하고 겉도는 조선족들이랑은 비교할 건덕지조차도안됨..
분단 70여년에 정전 60여년입니다. 일반인들속에 조선인민군 복무자들이 얾마나 많으며 비무장지대, 즉 최전연에서 군사복무했던 분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냥 비무장지대, 최전연, 뭐 이렇게 부른답니다.
최근에는 1953년 정전전에 담그어놓았던 토장이 발견되여 그 토장맛이 기막히다며 조선인민군 어느 부대원들이 맛있게 드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조선인민군이 맛있게 드셨다니 혹시 가슴 아프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MZ 라고 하면 잘 모른답니다. 별로 영어를 선호하지 않거든요.
왜냐하면 조선인민에게는 조선인민 고유의 조선말과 글이 있기때문이지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지도에는 그런 구역이 표시되여 있지 않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1 11:59:4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1 12:00:23
허리꺽임..
정은이 개임머니..
정은이가 심심하문 한발씩 반토막에대고 펑펑 쏘문 개임머니 (돈)이
펑펑 들어감다.
정은이 오락장임다.
나같은 머저리도 내가 아는것만큼 ㄷ댓글을 다니 똑똑한 아이피3 네가 보충 답변을 해주니 결국은 이 글 게시자가 자기 목적을 달성 하는기라.
아이피3번 똑똑아!
앞으로도 많은 보충답변을 기대해보마.
글고 우리 한번 만나서 시원하게 캔맥주나 마이자꾸나. 니 어디 사니? 내는 서울 산다.
너 같은 무식한 병신하고는 먹어야 오염된다
내가 사는것은 평양이다// 김정은이 똥꼬 빨러 오라
- 분계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0 14:44:09
1번) "비무장 지대" 라는 말을 정부나 군인들도 씁니다.
실례; "남조선 괴뢰 도당들이 X월, X일 몇시, 몇분에 비무장지대 안에 무반동 포를 끌어 들이는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였다." 이런 식으로 북한 언론과 정부에서도 씁니다.
민간인들도 비무장 지대가 뭔뜻인지도 압니다.
2번) "DMZ" 라는 영어 약자는 북한에서 일체 쓰지도 않으면 그래서 "DMZ" 하면 누구도 모릅니다.
3번) 일반인들은 거의.... "분계선에서 무슨 일이 있었대" ..또는 "분계선 지역에서 쌈났대"
또는 " 우리 아들은 전연지역에서 군대복무를 한다>" 등 으로 말을 합니다.
...........................
참고로 아이피 1번 님은 조선족인지는 모르겠으나..무식한 티를 내서 탈북자 망신시키지 마세요. 겸손함이 자신의 정신수양에도 도움이 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1 12:00:5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1 12:00:4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1 12:01:02
굿바이...........병신아.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1 12:01:1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1 12:01:2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1 12:01:2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1 12:01:34
1. 탈북자는 북한이 싫어서 탈북했으니, 대부분 반공보수성향을 가진 반면에 조선족은 공산당교육을 받고 한국은 잠시 돈버는 곳이고 조국은 중국이니 공산당 좌익성향을 띤다.
2. 중국하고 한국이 축구하면, 조선족은 중국을 응원하고, 탈북자는 한국을 응원한다.
3. 중국의 어선이 한국의 바다를 침범해서 한국해경이 단속하다 중국인어부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숨졌을 때, 탈북자는 중국인 살인자를 비난하고 성토하지만, 조선족은 한국해경이 큰나라 중국인을 건드려서 쌤통이라고 말한다.
4. 탈북자는 남북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조선족은 남북이 중국에 의해서 흡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5. 북한이 연평도 포격해서 섬을 쑥대밭 만들었을 때, 탈북자는 북한정권을 규탄하지만, 조선족은 남한이 북한앞에서 얼쩡거리며 군사훈련해서 당연한 보복이다 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조선족은 중국이 싫어서 한국에 온것이 아니라 그냥 한국에서 돈벌러 왔기 때문에 중국을 사랑하고 아직도 공산주의가 옳은 세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탈북자는 한국에 돈벌러 온 것이 아니라 북한의 공산주의가 싫어서 한국에 왔기 때문에 한국의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공산주의 나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정치적 성향이 나타나는 것이다.
탈북자에게 조국이 어딘가고 물으면 "대한민국" 또는 "통일된 대한민국"이라고 하지만, 조선족에게 조국이 어딘가 물으면 "위대한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대답한다.
- 차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1 05: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