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한 일로 사람을 죽인다고? 흘러보내는 말이라도 그런 말 하면 안되오 북한에 있는 가족이 망설여지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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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 양반! 서로 쉽게 해결하면 골치 아플 것도 없을 것 같소 그동안 들어간 경비 공제하고 선수금 돌려주면 되오 그리고 북한의 가족이 결심을 하고 다시 부탁하면 그 때 수고 좀 해주시오 사람 목숨이 걸려있는 사안이라 결심하기가 쉽지 않나?봅니다. 그리고 천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최소한의 경비만 공제하고 돌려주는 것이 사내 대장부의 의연한 모습이 아니겠오.
위 정답이라는 용량 적은 애야 성사도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천팔백만원인가? 별 희한한 넘을 다 보는군 자네가 그렇게 똑똑하면 너라도 경비 맹세내역을 한 번 올려 보거라. 그리고 얄마!모든 계약금은 총액의 10%가 일반적이다. 북한에서 데리고 나올때 우리돈300 중국에서 캄보디아나 몽골 국경까지 500 태국 국경까지 300 -이상- 지금 내가 밝힌 것은 최근 선교단체에서 애기한 비용이다.ㅋㅋ
위 발제자분 그동안 헛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의뢰인의 고의적 의도는 아닌 것이 분명하고 단 북쪽의 의뢰인 가족이 갈등을 겪으면서 착오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고의성은 없는 것이 분명하니 발제자 분께서 너그럽게 생각하시고 최소한의 경비만 공제한 다음 선수금을 돌려주는게 합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몇 차례 국경선 인근까지 차량으로 마중나가고 한국으로 국외 통화료 그리고 국경경비대"뇌물" 넉넉잡고 200 도합 300이라면 위로비(예기치 못한 차질에 따른 정신적 보상) 50을 포함 총 경비 소요가 350이라면 650은 돌려주는게 나는 합당하다고 보오. 나의 계산방식에 동의하지 못하신다면 여기에 소요경비내역서라도 올려서 많은 분들에게 동의를 받으시는게 합리적 처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니면 님의 발제의 글에 100% 공감한 위 5번 정답자 그리고 1번. 7번 녀석들에게 1800에 대한 부족분을 청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녀석들은 자기 호주머니 돈은 귀하고 남의 호주머니 돈은 종이로 보는 녀석들인데 이번에는 어떻게 하나 봅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제자님 그리고 자한당 안보장사꾼들이 눈치채면 정은이 핵무기 만드는데 들어갈 것이라고 종일 호들갑을 떨 것이오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중국 국빈방문이 쎔이나서 험담하듯이... 그러하니 50만원만 북쪽 가족에게 건네고 600은 한국의 의뢰인에게 바로 송금하시오.그 돈은 의뢰인의 피와 땀이 써려있는 소중한 자산이라오. 그리고 위 5번 정답이와 1.7번은 큰소리만 쳤지 1800에 대한 대납 의사가 없는가 보네? 녀석들 주둥이만 살아가지고..ㅋㅋㅋㅋㅋ
피놀넝감이 맨날 종북들 좋은 소리 하지만, 여기서는 제일 합리적인 소릴 하네.
야 이 짱개놈아, 요즘 같인 중국에서 탈북자납치 횡행하는 세월에 니놈이 북한에 흡수된 놈인지 어떻게 알고 중국에 전화하러 들어가겠냐?
이 글 올린 놈, 100퍼센트 북한 보위부에 돈받고 고용된 끄나불임.
북한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한국에 있는 사람이 왜 중국까지 나와야 나오겠다고 하겠냐???말 되는 소리 해라!! 보위부놈들이 시키지 않고 그런 위험한 소릴 하겠냐 ?
그리고 경비가 1800만원 들었다는 걸 어떻게 믿어? 영수증이 있나 뭐가 있나?
조선족들 말 한 90%는 구라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다. 하도 뒷통수 치는 족속들이라서.
중국 검찰국검사랑 연선 나갔어요. 그리고 중국에서 전화가 아니고 조선에서 전화입니다.마지막으로 이분들에게 꼬리달려있었어요. 속전속결 아니면 답이없는거 였어요 그리고 지금 연선 예전이랑 시세 달라요 여기에 데려올라구 한가족중에 애기가 있어요 피놀님말처럼이면 돌려주는게 맟겠지요 문제는 이겄만 있는게 아닙니다 안에들여다 보지 못한 사연이 있는데 고건 생략할께요.남자분은 허리를 사용하지못하는 중증입니다 3명에 3천하기로하고 일을시작한겁니다.안할려고한거 사정부탁하는바람에 덕분에 조선에는 노출다시키고 뒷일을 잘못돼면 누가 책임질껀가요 지금 피놀님 말씀돼로라면 조선에서 넘어오는데 300 이라고 하셧는데 300안무도 안합니다.직접나가보지 않으셧으면 금액은 논하지말아주세요. 전 전문브로커도 아니고 어쩌다가 조선이랑 인연이 닿아서 도와주고는 있는 입장 입니다.그리고 전 조선족도 아니고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궁금 하신 내용이 있다면 웬씬으로 주세요 답해드릴테니 M72927312 입니다.
발제자님 남을 돕는 일 쉬운일이 아니지요 특히 탈북을 돕는 일은 위험천만한 일이고요 주변에서도 탈북을 돕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반면 길잡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 무책임한 사람도 보았고요 어쨋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비용에 관한 언급은 일반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바용은 시기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죠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번 님께서 돕는 일이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나시길 기원합니다.
시원하게...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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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 양반! 서로 쉽게 해결하면 골치 아플 것도 없을 것 같소 그동안 들어간 경비 공제하고 선수금 돌려주면 되오 그리고 북한의 가족이 결심을 하고 다시 부탁하면 그 때 수고 좀 해주시오 사람 목숨이 걸려있는 사안이라 결심하기가 쉽지 않나?봅니다. 그리고 천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최소한의 경비만 공제하고 돌려주는 것이 사내 대장부의 의연한 모습이 아니겠오.
글도 제대루 이해 못하냐?
선수금 1천 받았는데......들어간 돈은 1,800 이나 된다잔어..
그러니까 800만은 더 받아야 되는 판인데 뭔 선수금을 돌려 주란거냐구??? ㅋㅋㅋㅋ
애야 이젠 정신이 혼미 해지냐?/
여기 오지 말구 집에서 쉬라구...
머저라...발제글 보구 말 허라구...쓰레기야
그래서 널 보구 머저리란거야
발제자에게 물어야지..
그러니까 자네가 저 위에 척 번째 답글을 잘 못 달았다는거여..
이제부터는 좀 심중하라구..
알가서...
배우라..
어디 가슴아파살겟니....
문통은 중국에서 얻어터지고 졸라왕따당해 밥도제대로 얻어못묵고 니는 웃동네애들
에게 허구헌날 얻어맞아터지고...
흑...눈물날라한데이...
그러지말고 내가 링크하나걸어줄태니 그마당가서 놀아라잉...ㅉㅉㅉㅉㅉㅉ
함북도 회령시 고토리 여맹위원회 과부과 1818 ...요기로 탁 치문 니가놀마당나온당.
중국땅을 밟았든 모 밟았든 ...그건 둘째고...발제자가 1.800 을 썼다고 글에다 쓴게 안 보이냐구...
1800 을 어디에 썼는지는 네가 물어보라...멍충이야..
중국에 오지도 않았는데 1800만원을 썼다구요?
발제자의 말을 못 믿겠다는 것은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마시라우요.
어제까지 당사자들이 둘이서 풀었다..
아니 합의를 봤단다..계속 진행 하기로....
머저라 그니까 너같은 개는 짖지를 말라구..
야 이 짱개놈아, 요즘 같인 중국에서 탈북자납치 횡행하는 세월에 니놈이 북한에 흡수된 놈인지 어떻게 알고 중국에 전화하러 들어가겠냐?
이 글 올린 놈, 100퍼센트 북한 보위부에 돈받고 고용된 끄나불임.
북한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한국에 있는 사람이 왜 중국까지 나와야 나오겠다고 하겠냐???말 되는 소리 해라!! 보위부놈들이 시키지 않고 그런 위험한 소릴 하겠냐 ?
그리고 경비가 1800만원 들었다는 걸 어떻게 믿어? 영수증이 있나 뭐가 있나?
조선족들 말 한 90%는 구라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다. 하도 뒷통수 치는 족속들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