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단편영화에서 평안도, 함경도 사투리 지도해주실 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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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화영상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팀으로 함께 작업 중인 단편영화에서 함경도나 평안도 지역의 사투리를 사용하는 여성이 등장하는데, 억양이나 시나리오 등 여러가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함경도나 평안도 지역의 완벽한 사투리 보다는 어느 정도 남한에 정착해서 서툴지만 서울말을 사용하는 느낌으로 조언을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도움 주신다면 사례도 꼭 하겠습니다 ㅜ^ㅜ 관심 있으시거나 문의사항 있으신 분은 카카오톡 yi9647로 연락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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