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모임 하나 쯤은 참여 하고 싶어요.
한국온지 15년 됩니다.
먹고 사느라.
고향에 남겨진 부모형제 한테
영향이 있을가봐 숨죽이고
열심히 살았읍니다.
인제는 고향 사람도 너무 그립고
외롭고 힘들어서 소통할수있는 모임
참여하고 싶어요.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사시는 지역은 어디신가요?
저는 안성 이천 평택 지역입니다.